아래 댓글에서 봤는데요
안캠에 일하는 사람들 아이들한테
그 사람들 모르게 전화해서는
일일이 시험 잘보라고 격려했다능....
우왕~ 그 애들 좋겠어요.
갑자기 넘 부러워요
아래 댓글에서 봤는데요
안캠에 일하는 사람들 아이들한테
그 사람들 모르게 전화해서는
일일이 시험 잘보라고 격려했다능....
우왕~ 그 애들 좋겠어요.
갑자기 넘 부러워요
오버다 싶은 나는 뭐지?
아니면 속좁은 인간
따뜻한 사람인거죠 다들 잘봐라
그럼 문이 그러면??
유언비어예요..그런일 전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