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식품 건조기 들여서 과일이랑 건조를 해보았는데요.
단감, 사과, 바나나..삶은 고구마.. 등을 건조해 보았어요.
사과랑 키위랑은 갈아서 과일 퓨레도 만들어 보고요.
의외로 건조가 잘 되네요...
온도 조절을 70도가 기본으로 맞추어져 있는데
70도로 건조하면 가장 건조가 잘 되어 지네요.
좀 부드럽게 만들어 먹을려면 60도로 건조해도 겉만 건조가 되서 부드럽게 먹을수 있어요.
단감은 정말 달고 맛나 더라고요.
식품 건조기 사용해 보니 왜 우리 조상들이 식품을 건조해 먹었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네요.
무우 잎도 삶아서 건조하면 영양가가 더 높아 진다고 하잖아요.
식품 건조기로 무잎도 깨끗하게 건조해 보아야 겠어요.
우리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잘 만들어 줄수 있는 건조기가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