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밀라노가 베이징보다 옷값이 더 저렴하네요

옷이 좋아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12-11-07 17:42:25

명품이 아니고 일반 브랜드 옷을 사입을 경우 밀라노가 베이징보다 훨씬 저렴하다해요. 가격 차이가 후덜덜..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kcxml/04_Sj9SPykssy0xPLMnMz0vM0Y_Q...
IP : 93.35.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7 5:46 PM (211.40.xxx.125)

    베이징 수입의류 옷값, 한국보다 비싸요. 사치품으로 분류돼서 세금때문에 그럴겁니다.

  • 2. 옷이 좋아
    '12.11.7 5:49 PM (93.35.xxx.66)

    아 그렇구나... 아르마니, 구찌 같은 명품이 아닌 일반 브랜드도 사치품으로 분류되나봐요..

  • 3. 명품외에
    '12.11.7 6:05 PM (94.224.xxx.252)

    밀라노에는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의류 공장이 상당히 많어 이태리 상표를 붙였다 해도 명품외에는
    일반 의류들은 안사는 것이 좋을꺼예요

    얼마전에 tv에서 다큐로 보여 주었는데 몇 년 전에 중국인들이 밀라노로 대량 이주를 했답니다

  • 4. 옷이 좋아
    '12.11.7 6:14 PM (93.35.xxx.66)

    사실 돌체앤가바나, 베르사체 등등 명품 의류, 백들도 사실 이태리 남부에 있는 중국인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태리 영화 "고모라" 보면 스칼렛 존슨이 레드카펫에서 입던 명품 드레스가 실제로는 나폴리 마피아 운영 한 공장에서 한 40유로(한화로 약 5만5천원) 입찰가에 만들어지는게 나와요.. 명품의 씁씁한 진실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916 6년간의 결혼생활을끝내고..아이문제..(조언부탁드려요) 39 .. 2012/12/25 15,964
198915 투표용지에 관한 의문 9 ᆢ 2012/12/25 1,234
198914 새벽에 일어나 한시간씩 노는 아기때문에 힘들고 우울해미치겠어요 19 흠 2012/12/25 10,464
198913 80세 어른 갈만한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2 엄마랑 단둘.. 2012/12/25 7,615
198912 안동 무더기표 동영상 23 악이 승리하.. 2012/12/25 4,561
198911 선거 자체가 무효되는방법이 있다네요. 12 e2 2012/12/25 2,803
198910 [정치] 내 친구의 민주당 내 비노 의 문제점에 대한 글... 44 .. 2012/12/25 3,312
198909 혹시 당선 축하금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3 ... 2012/12/25 1,346
198908 안동 부정선거의혹 3 ,,, 2012/12/25 1,281
198907 mbn도 납작 엎드리는군요..성탄절에 '잘살아보세'영화를 방영 4 oo 2012/12/25 2,215
198906 존큐 란 영화...의료민영화가 되면 어떨지 3 사랑하는법 2012/12/25 1,041
198905 김한길 커피숍에서 민주당 까는거 들었다네요 8 자유 2012/12/25 5,541
198904 이 시간에 편의점가서 산타선물 사 왔어요. 5 엄마산타 2012/12/25 1,261
198903 영혼을 팔아먹은 논객 윤창중 9 맛있는행복 2012/12/25 2,095
198902 이글의 출처가 어디죠? 7 동네언니가 2012/12/25 1,227
198901 은행 달러 환전 잘 아시는 분께 질문용. 4 ... 2012/12/25 2,136
198900 민주당 맘에 안들어요 29 진짜 2012/12/25 2,906
198899 그 사람이 좋아진다 검둥이 2012/12/25 824
198898 정봉주님 출소하자마자 예의 그 깔때기를,, 13 봉도사 2012/12/25 5,803
198897 일베chung 수지 또 성희롱 이번엔 수간( 獸姦)묘사 9 금호마을 2012/12/25 4,595
198896 내딸서영이 내맘대로 예상줄거리 4 서영이 2012/12/25 4,594
198895 페이스북 잘 하시는 분이요? 남의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안보여.. 1 ... 2012/12/25 1,261
198894 문재인님 트윗글을 읽을 때마다 자꾸 눈물이 나요. 3 눈물샘 2012/12/25 2,151
198893 화정역에서 이태원 3 질문 2012/12/25 988
198892 [박지원튓]15만 청원으로 국회 행자위 차원에서 규명하고...... 8 우리는 2012/12/25 1,911
< 57661 57662 57663 57664 57665 57666 57667 57668 57669 5767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