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조카가 아니라 외숙모예요.
집이 지방이라 만날수는 없고 송금을 하고 싶은데 아이가 재수생이거든요.
제가 보기에 조카 같지않고 어른같은 조카라 10만원 입금하려니 마음이 좀 불편하고
20만원 주려니 제가 여러모로 부담되고
많이 주면 좋은데...
제 성격이 해 주면서 부족한듯 해서 미안해 하는 바보같은 성격이예요. ㅜ ㅜ
먼 조카가 아니라 외숙모예요.
집이 지방이라 만날수는 없고 송금을 하고 싶은데 아이가 재수생이거든요.
제가 보기에 조카 같지않고 어른같은 조카라 10만원 입금하려니 마음이 좀 불편하고
20만원 주려니 제가 여러모로 부담되고
많이 주면 좋은데...
제 성격이 해 주면서 부족한듯 해서 미안해 하는 바보같은 성격이예요. ㅜ ㅜ
대학 합격하면 축하금도 줘야 할텐데 수능에 10만원도 많은거죠. 물론 받는 사람은 좋겠지만요.
입학축하금도 아니고 수능때 주는건데 10만원이면 완전 감사해할것같은데요~
10만원이면 마음표현 충분하죠..
부담스러워하면서 20만원 주시면 받는이도 불편해요
넵!! 감사합니다.
오만원이면 되죠
합격하면 설때쯤 또 용돈줘야 합니다 무리하지 마세요
요즘은 뭘 그리 줄께 많은지
요즘엔 챙길게 많아도 너~무 많네요.
애들도 몇만원쯤 우습게 여기고...저도 오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