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딸 밉다고 쓴 글이
마이홈에 들어가면 있는데 참 이상한 일이예요
멀리 사는 언니가 있는데
언니에게 읽어 보라고 하고 싶었거든요
일에 쫓기고 살기 바빠 늦은 시간에 전화할수도 없기에
이렇게라도 제 소식을 알리고 싶어서 문자하려다가 다시 보니
헉! 사라져 버렸어요
언니는 편안하지만 봉사다니느라 바빠서 이곳 잘 모르는데...
전 어떻게 할수 없는 거지요?
?????
초6 딸 밉다고 쓴 글이
마이홈에 들어가면 있는데 참 이상한 일이예요
멀리 사는 언니가 있는데
언니에게 읽어 보라고 하고 싶었거든요
일에 쫓기고 살기 바빠 늦은 시간에 전화할수도 없기에
이렇게라도 제 소식을 알리고 싶어서 문자하려다가 다시 보니
헉! 사라져 버렸어요
언니는 편안하지만 봉사다니느라 바빠서 이곳 잘 모르는데...
전 어떻게 할수 없는 거지요?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03580&page=1&searchType=sear...
24시간이 지나면 랭킹에서 내려옵니다.
어젯밤 10시 38분 20초에 올리셨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03580&page=1&searchType=s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