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되었어요.
이거 교체해야되나요?
아님 손빨래 해줘야 하나요?
아님 그냥 쭉~ 써도 되나요?
어떻게 관리해야 되는지 경험 있는 분 공유바랍니다.
그정도면 될거같네요..같은 지역 살면 일단 문자로 덕담한줄 보내고 다음에 만날때 용돈주면 되는데, 멀리사시면 그정도 보내시고 조카에게 따로 문자 한통 넣으세요...숙모가 용돈 넣었다 엄마한테 받아 맛난거 사 먹어라...요렇게 엄마가 먹을수도 있으니까요^^
빨지 말라도 적혀있어요 굳이 빤다면 손으로 살살...
빨지 말아야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물티슈로 한번씩 닦아주거든요.
만약 너무 더러우면 교체해야 할거에요.
안 빨고 쓰다 교체하는 걸로 알고 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