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에 부어버리기에는 식초 냄새 때문에..그리고 식용유는 환경이 걱정되구요..
지나도 한~참 지난것들이라...차마 쓸수도 없고... 빼놓고 바닥에 놓은 뒤 보일러를 돌려버려서;; 변질이 우려되서..
이제 음식물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내놓아야하는데..
아시는 분 답변좀 주세요~^^
싱크대에 부어버리기에는 식초 냄새 때문에..그리고 식용유는 환경이 걱정되구요..
지나도 한~참 지난것들이라...차마 쓸수도 없고... 빼놓고 바닥에 놓은 뒤 보일러를 돌려버려서;; 변질이 우려되서..
이제 음식물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내놓아야하는데..
아시는 분 답변좀 주세요~^^
소금은 몇년이 지나도 괜찮아요.
식용유는 아파트 경우 모으는 통이 있던데요.
식초는 빨래후에 섬유유연제 대신으로 쓰세요.
아님 섬유유연제 넣는 코스 바로 전단계 세탁에 넣어서 세탁하는 물의 알칼리기를 중화하시든지요.
저는 뭐 유통기한 몇년 지난 식용유도 이사하면서 창고에서 발견하는 바람에;;;
그냥 썼었는데요 별 문제 없었고요. 식초나 소금이 다 저장성하는데 쓰이는것들인데
유통기한 지난다고 버리는건 좀 ....
식초는 머리감을때 린스 대용이나 아니면 청소용으로 쓰시고
소금도 그냥 쓰셔도 될듯합니다
정히 버리겠다 하면 식초는 그냥 화장실에 버리고 물 내려도 되고요.
식용유는 폐식용유로 버리고 소금은 종량제 봉투에 버리시면 될듯..
소금을 굳이 버리실 이유가 없을 텐데요. 더구나 원전사고 전이라면 귀한 소금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