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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인 귀에 들리는 한국말 ㅋㅋㅋㅋㅋ

아놔 조회수 : 5,328
작성일 : 2012-11-06 12:34:14

 

 

http://www.issuein.com/45281

 

 

빵 터지네요 ㅎㅎ

IP : 125.178.xxx.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oldol
    '12.11.6 12:39 PM (122.252.xxx.108)

    저분 재밋네요ㅋㅋ 특히 스페인어랑 중국어ㅎㅎ

  • 2. ,,,,,,,,,,
    '12.11.6 12:45 PM (119.64.xxx.91)

    저사람들 귀에는 한국말이 저렇게 공격적으로 들리는가봐요^^

  • 3. 저 남자분
    '12.11.6 12:46 PM (126.15.xxx.207)

    타모리 아닌가요?
    한국말에 하라주쿠, 하토버스 이런 단어가 많이 나오네요-_-;;;

  • 4. ..
    '12.11.6 12:52 PM (61.72.xxx.145)

    타모리 한국계 아닌가요?
    그런데 20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늙지도 않았네요.

  • 5. 웃음코드
    '12.11.6 12:54 PM (202.30.xxx.226)

    맞아야 웃기는 것 같네요.

    저도 전혀.

    우리 개그맨들도 다국적말 흉내내는데..

    세바퀴같은데서.

    별로 안 재밌거든요.

    제대로 된 한국말은 전혀없는데도 한국말처럼 들리나보네요.

  • 6. ..
    '12.11.6 12:56 PM (1.241.xxx.188)

    각 나라 말의 특성을 잘 잡아 표현하는 듯 하네요

  • 7. ..
    '12.11.6 12:56 PM (211.106.xxx.243)

    저 여자 유명한 만화가 아니면 작가 아닌가요

  • 8. 햇볕쬐자.
    '12.11.6 1:11 PM (121.155.xxx.252)

    웃음포인트..저 여자분 머리....한국말은 공격적으로 들리지는 않아요...뭔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 9. ...
    '12.11.6 1:16 PM (123.199.xxx.86)

    한국말은 끝에서 두번째...나긋 나긋하게 말하는 모습이고...마지막 격하게 말하는 건...조선인민..즉 북한의 모습을 말하는 듯 하네요..
    저 위에 한국말이 공격적으로 들리나봐요라는 댓글은....마지막 북한말을 보고 말씀하신 듯......

  • 10. 무지개1
    '12.11.6 1:37 PM (211.181.xxx.31)

    여자분은 창가의 토토 주인공이자 저자..구로야나기 테츠코라네요

  • 11. ...
    '12.11.6 2:25 PM (14.63.xxx.183)

    유명한 토크쇼인데 장근석이 나왔을 때 잘 하더라구요.

  • 12. 한국말이 나긋나긋하게
    '12.11.6 2:36 PM (211.224.xxx.193)

    들리나보죠? 거의 우리가 일본사람 흉내낼때 말씨랑 비슷해요. 두나라가 다 나긋나긋 말하나보네요
    무뚝뚝하게 들릴줄 알았는데 저렇게 들린다면 좋은거 아닌가요?

  • 13. ..
    '12.11.6 2:54 PM (211.106.xxx.243)

    그렇군요 창가의 토토 읽다가 은근히 열받아서 던지고 어떤사람인가 검색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밉다기보다 역사의식 부분에서는 일본 사람답없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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