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밤중의 뻘짓......

콩콩이큰언니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2-11-06 03:44:57

레시피를 정리하면서 내일 이거 이거 해볼까나....라는 생각을 하다가

키톡에 계란장조림?짱아찌? 암튼 그걸 내일 해봐야겠어!!! 라며 레시피를 찾아 읽다가...

그래 맛간장을 만들어봐야지 하고 맛간장 레시피 적어놓은 걸 대충 보며...

하룻밤 두었다 먹으라 하시니...그래 지금 당장 하는거야!!!!

사과도 있겠다 레몬도 있겠다 콧노래 잠시 부르며 룰루랄라 얇게 썰었죠.

어라.........간장이 5컵........간장병을 째려보니 아무리봐도 2컵...

그래 반으로 줄이는거야...설탕을 계랑하고 간장을 따라보니.............300cc................................

.....................

얌전히 반찬통에 사과와 레몬 썰은것 넣어두고......간장은 다시 간장병에 담고...

설탕도 다시 봉투에 넣고.......

하아..........잠이나 잘래요......ㅠ.ㅠ

내일은 일어나자 마자 간장 2병 사와야겠어요...ㅠ.ㅠ

편한 밤들 되세요...

IP : 219.255.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6 3:48 AM (122.43.xxx.163)

    ㅎㅎㅎㅎㅎ
    밤에 깊이 공감하고 가요~

  • 2. mmm
    '12.11.6 4:46 AM (109.130.xxx.86)

    전, 밤 11시에 인터넷으로 요리사이트를 보다가 마카롱을 보고 갑자기 재료 준비했던 적 있어요 ㅎㅎㅎㅎ
    처음으로 굽는 마카롱이라, 마카롱 굽기 전에 실온에서 1시간 말려야 된다는 것을 몰랐지 뭐예요.
    결국 자정 넘어서 구운 저의 첫 마카롱은 모두 갈라지고 부셔지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ㅠㅠ

  • 3. 오드리햇반
    '12.11.6 8:00 AM (211.36.xxx.99)

    저두요 뭐든 한번 꽃히면 당장해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본의 아니게 민폐를ᆢㅋ지금은 단독으로 이사오니 요런건 참 좋네요 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86 급질입니다..기절낙지를 샀는데요..ㅠㅠ 9 ........ 2012/11/06 5,346
177785 아이 없는 결혼생활 원하는 남친... 26 sisisi.. 2012/11/06 12,373
177784 백범기념관 녹방중 2 .. 2012/11/06 1,805
177783 서천석 "잘하려는 마음이 내 짐이 될때가 많습니다&qu.. 1 ... 2012/11/06 2,152
177782 코트 가격대 4 적정은 무엇.. 2012/11/06 2,466
177781 꾸밈비 받는분들 드문가요? 14 궁금 2012/11/06 6,421
177780 페이스 오일의 계절이 왔습니다... 7 ... 2012/11/06 4,170
177779 역사의 현장, 많이 지켜보셨나요? 3 .. 2012/11/06 1,526
177778 허각 VS 손승연 VS 구자명 3 브이아이피맘.. 2012/11/06 2,150
177777 분당서울대병원 근처 숙소 좀 알려주세요 4 숙소찾기 2012/11/06 10,363
177776 [속보]백범기념관 보수단체 시위중 7 .. 2012/11/06 2,382
177775 '일본인은 교활하고 뒤통수를 친다' '한국인은 미국인이 보.. 2012/11/06 3,264
177774 엄마는 어디까지 마음을 비워야 할까요 3 헛살았네요 2012/11/06 2,388
177773 큰마트 캐셔하다 아는사람 많이만나면 40 ㄴㅁ 2012/11/06 16,273
177772 환불안해준다는 쇼핑몰 신고한다니 바로 전화오네요 2 .. 2012/11/06 4,542
177771 연두색 와이셔츠는 어디에 매치하나요? 3 피터팬아님 2012/11/06 2,058
177770 과연 MBC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은 누구? yjsdm 2012/11/06 1,713
177769 결혼과 함께 시작한 82..벌써 내일이 3주년이네요. 2 보물일기 2012/11/06 1,823
177768 남편이 눈이 왔다갔다~~ 정신없네요 2 남편자랑 2012/11/06 2,970
177767 우리나라 면세점 vs 미국 현지 아울렛 5 질문 2012/11/06 4,707
177766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 식초. 소금 같은것들..어떻게 버리죠??.. 3 한나이모 2012/11/06 7,450
177765 텀블러 추천 해 주세요. 추천요 2012/11/06 1,774
177764 청호나이스.. 방문약속을 자꾸 어기네요 1 얼음정수기 2012/11/06 2,141
177763 아파트 사시는 분들 김장배추 어찌 절이세요 4 .. 2012/11/06 3,554
177762 오늘 도로주행 마쳤는데요... 3 나도 여자야.. 2012/11/06 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