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퓨처북이 여기저기서 많이들 나오네요?
왜 전자책이라고 해야하나..
책에다가 특수펜 갖다대면
영어나 한자 한글 발음나오고 노래나오고 하는거요~
비싸겠꺼니~ 하고 눈길도 안줬는데..
주말에 교보문고 가서 보니
7만원대더라구요(코코몽 퓨처북)
인터넷은 더 싸겠찌.. 싶은생각에 검색해보니
역시나 4만원대..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하나 살까 하다가
3살짜리 아들쌍둥이라 두개 사줘야 하는데..
또 금전적 압박이..ㅠㅠ
(펜만 하나 추가구매도 가능한가요?)
암튼 애들이 토이저러스가서 퓨처북 보면
관심은 엄청 갖던데..
(애들 관심이야 길어야 2주잖아요 보통..)
퓨처북 사주신 부모님들..
교육적 효과나 암튼 가격대비 어떠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