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을 보면서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아는 동생이 늦둥이를 가지고 나서 불룩한 배를 힘겹게
안고 하소연을 하는 거에요
경주 사는 시누이가 참마를 한 박스 보내 줘서
남편에게 아침 저녁으로 갈아 줬더니
너무 피곤하게 한다면서 괴롭다고...
그게 정력을 강하게 하는 것 같다고
그래서 리스로 글 올리신 분들께
그런 식품들 알아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왠지 조심스럽네요
그 글을 보면서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아는 동생이 늦둥이를 가지고 나서 불룩한 배를 힘겹게
안고 하소연을 하는 거에요
경주 사는 시누이가 참마를 한 박스 보내 줘서
남편에게 아침 저녁으로 갈아 줬더니
너무 피곤하게 한다면서 괴롭다고...
그게 정력을 강하게 하는 것 같다고
그래서 리스로 글 올리신 분들께
그런 식품들 알아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왠지 조심스럽네요
그게 어느 정도는 타고 나는거 같아요. 아무리 좋은 거 먹고 비아그라 먹어도 소용없는 사람이 있어요. 체력도 달리고....
간이 안좋아도 욕구도 없고 정력도 약한걸로 알아요..그 남편분이 바람피는게 아니라면...그쪽으로도 알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