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너무 차고
손발은 벌써 시려서
올 겨울 생강차를 좀 열심히 먹어보려는데요.
언제가 생강차를 만드는 적기인가요?
생강의 약성이 지금 만들면 좀 부족할까요?
아니면 지금도 상관이 없을까요?
살림의 고수님들 지혜 주세요!!!
온 몸이 너무 차고
손발은 벌써 시려서
올 겨울 생강차를 좀 열심히 먹어보려는데요.
언제가 생강차를 만드는 적기인가요?
생강의 약성이 지금 만들면 좀 부족할까요?
아니면 지금도 상관이 없을까요?
살림의 고수님들 지혜 주세요!!!
김장때쯤 생강이 좋더라고요.
햇생강 나올 때인 것 같은데요,저도 생강청 만들려고 차일피일..
저도 작년 이맘때쯤 사서 만든걸로 기억해요. 경동시장같은데 가서 토종 생강으로 하면 좋아요
근데 몸이 냉한건 홍삼이 더 좋을것 같네요. 차라리 홍삼을 집에서 끓여 매일 차로 드세요
지금 햇생강나오기시작하더라구요 전 작년에 5키로정도사서 설탕에 재웠어요 액만 걸러 요리할때도 쓰고 대추차등 끓여먹을때 섞기도하구요 생강건지는 일년내내 요리할때 써요 매실효소담는거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