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1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682
작성일 : 2012-11-05 09:51:12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별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아무리 '웬수같은' 사람이라도 본질적으로 사랑 할 수 밖에 없다"
 
생활 천문학이란 말로 친숙한 이태형 박사의 말입니다.
1989년 국내 처음 별자리 여행 안내서를 펴내고 한국인 최초로 '통일'이라는
우리말 이름의 소행성을 발견해 화제가 됐던 이태형 박사.
지난 30여년동안 생활천문학자로 천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계신데요.
오늘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서 별박사, 이태형 박사를 만나보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331806&page=1&bid=focus13

 

 

 

[2012년 11월 5일 월요일]


"도대체 물밑에서 만나자는 얘기도 전혀 없다"
 
민주통합당 선대위 핵심 관계자의 말입니다.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하겠다는 진지한 의사가 있는지조차 궁금하다면서 밝힌 입장인데요, 문재인 후보는 단일화를 하겠다는 원칙만이라도 밝혀달라고 했습니다.
오늘 안철수 후보는 전남대 강연에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는데요, 그에 앞서 3부에서 안철수 후보 캠프 금태섭 상황실장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332741&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043 잠깐 소풍가요~ 도시락 2012/11/05 678
    173042 쌀쌀해지면 무슨 신발을 신고 다니나요? 7 dd 2012/11/05 1,738
    173041 백화점에서 산 넥타이 교환 2 제제 2012/11/05 932
    173040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실내에서 지속가능한 운동? 8 궁금 2012/11/05 3,295
    173039 미국에서 한국으로 짐 보내려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조언 바랍니.. 6 주전자 2012/11/05 4,509
    173038 린드버그(Lindberg) 안경 대체 브랜드?? 5 안경 느무 .. 2012/11/05 5,127
    173037 유통기한 지난 치즈 먹어도 될까요? 3 치즈 2012/11/05 1,484
    173036 아파트 매매시 부동산 여러군데 내놓으면 부동산쪽에서 싫어할까요?.. 13 모나코 2012/11/05 9,007
    173035 11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11/05 682
    173034 다들 몇시에 출근하세요? 11 ^^ 2012/11/05 1,664
    173033 댓글 알바 실체 15 어처구니 2012/11/05 1,495
    173032 가을타나봐요. 우울해요 3 ........ 2012/11/05 989
    173031 설악산 근처 먹거리 볼거리 추천좀 부탁드려요 8 여행 2012/11/05 3,054
    173030 가죽소파가 일년만에 떨어지네요 9 ㅇㅇ 2012/11/05 2,684
    173029 아침드라마. 너라서좋아.. 보다가 혈압상승하는줄 알았네요 3 ㅜㅜㅜㅜ 2012/11/05 2,022
    173028 8만원 뷔페..배통이 작아요..ㅠ 10 .. 2012/11/05 2,900
    173027 개콘 못 본다고 우는 초4 아들 21 덜덜맘 2012/11/05 2,828
    173026 뒤늦게 응답하라1997에 빠졌어요..ㅋ 4 아.. 2012/11/05 1,222
    173025 효자남편 어디까지가 끝인지... 11 호수 2012/11/05 3,515
    173024 울아들 수시합격했어요^^ 26 고3엄마 2012/11/05 9,615
    173023 무자식이 상팔자에서..견미리연기 9 드라마 2012/11/05 3,530
    173022 마아가린 용도? 11 .. 2012/11/05 5,307
    173021 숄더백이 자꾸 흘러내리는데 방법없나요? 4 좁은 어깨 2012/11/05 2,109
    173020 11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11/05 618
    173019 동영상 클릭하면 안열리고 저작권 문제로 차단됐다는 건 어떻게 들.. 쓸쓸한 계절.. 2012/11/05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