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아무리 '웬수같은' 사람이라도 본질적으로 사랑 할 수 밖에 없다"
생활 천문학이란 말로 친숙한 이태형 박사의 말입니다.
1989년 국내 처음 별자리 여행 안내서를 펴내고 한국인 최초로 '통일'이라는
우리말 이름의 소행성을 발견해 화제가 됐던 이태형 박사.
지난 30여년동안 생활천문학자로 천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계신데요.
오늘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서 별박사, 이태형 박사를 만나보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331806&page=1&bid=focus13
"도대체 물밑에서 만나자는 얘기도 전혀 없다"
민주통합당 선대위 핵심 관계자의 말입니다.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하겠다는 진지한 의사가 있는지조차 궁금하다면서 밝힌 입장인데요, 문재인 후보는 단일화를 하겠다는 원칙만이라도 밝혀달라고 했습니다.
오늘 안철수 후보는 전남대 강연에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는데요, 그에 앞서 3부에서 안철수 후보 캠프 금태섭 상황실장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332741&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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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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