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인강 목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정절

티락 조회수 : 9,063
작성일 : 2012-11-05 06:29:14
 

춘향이의 이도령을 향한 일편단심 정절에서처럼..


이인강 목사님은 오직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 정절로

하나님의 뜻 "의" 만 구하며 하나님이 시키시는데로

행하시는 목자시다.


때론 사람의 낯이 부시는대도 사람에게 인심을 잃어가면서까지

오직 주님뜻만 행하시는 분이시며,

당장은 일이 해결되지 않을것 같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이인강 목사님의 뜻이 맞았고, 그뜻대로 했을때 일이

온전히 해결되는 일들이 많이 있었다.


항상 강조하시는 말씀,, 체험은 지식을 능가한다는 말대로

직접 행동하게 하시고 겪어보게 하시는 이인강 목사님의

목회방식은 나를 점점 철들게 하고 조금씩 변화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다.

사람의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 정절을 저절로 흘려 보내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그분을 존경할수 밖에 없게 만드시는 분이시다.


 

IP : 121.162.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5 7:14 AM (183.122.xxx.22)

    맘이 좀 괴로웠는데 좋은글 감사해요.
    다시 힘내서 살아야겠어요

  • 2. 맑고 향기로운 글 들 입니다.
    '12.11.5 7:47 AM (121.222.xxx.98)

    더 자주 여행을 다니고 더 자주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하루의 삶에 감사하리라

    이글
    늘 되새기며 살아야 겠어요.

  • 3. ....
    '12.11.5 8:02 AM (211.246.xxx.156)

    가슴 따뜻한 좋은글
    좋은글들이네요

  • 4. 여울목
    '12.11.5 8:05 AM (14.63.xxx.105)

    좋은 글..자주 올려주세요..^^

  • 5. mom
    '12.11.5 9:11 AM (61.77.xxx.170)

    훈훈한 글 감사합니다

  • 6. 가을
    '12.11.5 10:16 AM (180.70.xxx.139)

    좋아요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 7. 햇살조아
    '12.11.5 12:03 PM (61.83.xxx.18)

    마음의 악마가
    월요일 오전에 좋은글로 좀 사그라 들게 하네요..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6991 급질) 발사이즈 245 이면 유럽사이즈 몇인가요? 6 신발 2012/12/03 2,352
186990 조국 교수님의 한마디 13 추억만이 2012/12/03 3,592
186989 현영은 왜 이시점에서 홈쇼핑에 나오는걸까요 ??? 21 ... 2012/12/03 13,668
186988 영화 몇편 8 선물~ 2012/12/03 3,299
186987 교육감 후보 1 Pictu 2012/12/03 722
186986 오늘 문후보님 광화문 유세 다시 보기... 8 anycoo.. 2012/12/03 1,357
186985 이번 크리스마스날은 즐거울까요? 1 기대 2012/12/03 903
186984 주민등록증 며칠 2012/12/03 969
186983 적당한 오븐 추천부탁드려요. 2 오븐 2012/12/03 2,896
186982 니조랄 쓰고도 다음날 가려우면 뭘 써야하나요 4 샴푸 2012/12/03 1,284
186981 이분 천재인듯 ... 그림 2 iooioo.. 2012/12/03 2,401
186980 ‘26년’ 돌풍…100만 돌파 카운트다운 12 샬랄라 2012/12/03 2,692
186979 올해 크리스마스엔.... 2 노란옷 싼타.. 2012/12/03 1,016
186978 암울한 스릴러 느와르 영화 보고싶어요 18 블레이크 2012/12/03 2,799
186977 뻔뻔한 박근혜 10 -_- 2012/12/03 2,579
186976 교육청에 과외신고 해야하나요?? 10 멘붕~ 2012/12/03 3,396
186975 오늘 남편이 머리 말려줬는데,기분 좋네요 호호 3 양서씨부인 2012/12/03 1,510
186974 나사의 중대발표란게 뭘까요? 13 외계인 2012/12/03 3,696
186973 [한컴 오피스 2010]도와주세요 1 .. 2012/12/03 853
186972 선거 공보물 보고 배꼽 뺐네요 7 정권교체 2012/12/03 2,047
186971 아이폰5를보며... 삼성이 대단하긴 하네요. 3 ... 2012/12/03 2,600
186970 팔뚝살은 어떻게 빼나요? 2 55사이즈 2012/12/03 1,752
186969 회사생활이 힘들어요. 2 도대체 왜 2012/12/03 1,621
186968 10년된 무릎길이 허리묶는 코트.. 촌스러울까요? 14 jwpowe.. 2012/12/03 4,639
186967 학교에서 징계먹고 갱생프로그램 강의 듣고있어요 4 진홍주 2012/12/03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