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먹고 있어요. 엄마가 농장에서 농사지은 고추 찍어먹구요.
며칠전에는 부추김치 담궈서 먹었구요. 오늘은 쪽파 사서 파김치 담궈 먹었어요. 조금씩 그때그때 무쳐먹으니 입맛 돋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