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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장에 다는 신생아 선물용 모빌 추천 좀 ㅜㅜ

dsaf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12-11-04 21:57:33

안녕하세요?

동료분이 출산하시는데

선물하고 싶다고 하니

천장에 다는 모빌을 사달라고 하십니다

제가 아기가 없어서 어떤 거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브랜드나 종류 꼭 추천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IP : 143.248.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2.11.4 10:00 PM (118.36.xxx.147)

    흑백모빌 많이 선물하던데요.

    피셔 브라이스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 거에요.

  • 2. 프링지
    '12.11.4 10:02 PM (121.141.xxx.205)

    유아복 애장에서 팔아요
    처음에는 흑백모빌도 필요한데 요즘은 칼라랑 흑백 함께 들어있는것도 있고요
    저는 엘르에서 나온거 선물받았었는데 예쁘고 좋았어요

  • 3. . . .
    '12.11.4 10:03 PM (61.83.xxx.42)

    타이니러브강추

  • 4. 글쓴이
    '12.11.4 10:07 PM (143.248.xxx.22)

    인터넷으로 사는 것보다 매장가서 사야하나요??-,- 아기물건을 사본적이 없어서요..ㅠ

  • 5. 보통
    '12.11.4 10:08 PM (118.36.xxx.147)

    인터넷 검색창에 아기모빌 치면
    엄청 많은 사이트가 나옵니다.
    믿을만한 사이트 들어가셔서 구매하심 되세요.

  • 6. 푸훗
    '12.11.4 10:16 PM (119.149.xxx.246)

    타이니러브가 짱입니다요 근데 이건 천장엔 못달아요

  • 7. 엄마딸
    '12.11.4 10:20 PM (110.70.xxx.26)

    타이니러브라고 구매대행이나 정품으로 사는 모빌이 있어요. 네이처 세레나데 모델이 최고인데 단종되었고, 스위트 아일랜드가 그 다음으로 인기있어요. 애들이 여기에 정신이 뺏겨서 육아에 도움 많이 된다고 들었고, 그게 아니라면 흑백과 칼라를 바꿔달 수 있는 모빌 추천해요. 쇼콜라나 웬만한 아기용품 브랜드에서 다 나와요~

  • 8. 음.
    '12.11.4 10:48 PM (218.154.xxx.86)

    가격적으로 가능하시다면 타이니 러브 강추합니다.
    이게 건전지 넣고 버튼 누르면 오래도록 혼자 돌아가서 정말 좋아요..
    일반 모빌은 손아프게 태엽 감아줘야 하는데, 그나마도 금방 꺼져서 계속 다시 감아달라고 우는 아이 떄문에 뗴어 버리고 싶을 지경이거든요 ㅠㅠ;
    아기 침대에 매다는 형태인데, 저는 아기 침대 안 써서 식탁의자 가져다가 매달아 보여줬어요..
    이건 인터넷으로 지마켓이니 옥션이니 이런 데 팝니다.

    가격적으로 부담되시면 일반 유아복 매장에서 파는 흑백모빌이요..
    쇼콜라, 밍크뮤, 기타 등등..
    아이가 태어나서는 흑백밖에 안 보이고 몇 개월 지나서 칼라를 구별한다고 해서 태어나서 얼마간은 흑백모빌도 쓰거든요.

    지금 생각해 보면 타이니 러브 하나만 있었어도 될 듯 합니다만..

  • 9. 타이니러브
    '12.11.4 11:11 PM (125.128.xxx.184)

    가격대도 좀 있고 천장에 달 수는 없지만
    저두 타이니러브 추천합니다.

  • 10. 타이니러브 추천
    '12.11.4 11:27 PM (59.15.xxx.183)

    여기서 어느분이 타이니러브 네이처 세레나데 추천해주셔서 샀는데, 정말 좋았어요..
    아기 침대에 매다는 형태인데 저는 침대 안 써서 쓰레기통에 2리터짜리 물병 넣어넣고 남은 공간에 모빌의
    침대에 붙이는 부분(??)을 세워 넣어 썼는데, 정말 강추합니다.

  • 11. 타이니러브 강추
    '12.11.5 2:40 AM (222.236.xxx.211)

    엄마껌딱지였던 우리조카도 타이니 러브는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네이쳐세레나데 사줬는데 우리 올케가 모빌덕 본다고 좋아했었어요
    지금 6개월되니 이젠 좀 시들해진듯 하지만 아기가 참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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