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475002&cpage=2...
불쌍해서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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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난 자체가 업보네요.
개만도 못한것이 개를 키우다가 저게 뭔짓이래요..
저 강아지 버린 악마가족들 모두를 저주할겁니다.
생명이 장난인줄 아나??
꼭 되돌려받길..
어디서 절대 잘살길말길..
저 강아지 구조되었나요?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
빨리 구조되었으면 좋겠어요ㅠ
인간이 죄가 많네요ㅠ
개가 임신중이라는 거 아니었어요?
지방으로 이사 간다고 개를 버린 건가요?
미친 것..........생명이 장난도 아니고....개가 불쌍하네요.
날도 추운데...
정말 쌍욕이 절로 나오네요.
저 강아지 구조되었는지 알아볼 방법은 없을까요?
어떤 도움이라도 주고싶어서요..
정말 버린 잡것들..천벌받을것이다.
정말 가까우면 저도 데리고 오고 싶어요.ㅠ.ㅠ 너무 불쌍하네요.
우리집 강아지랑 넘 비슷하게 생겼는데
지금 얼마나 춥고 외롭고 마음 아플까요.ㅠ.ㅠ
정말 넘 속상해요. 강아지가 사람 아니라고 이러면 안되잖아요.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잖아요.ㅠ.ㅠ
저눈을 보고 돌아설수 있었을까? 넘 불쌍하네요. 쟤들도 다 아는데...
가슴이 찢어지네요
싸이코패스같은인간
천벌을받아라 ㅠㅜ
아정말 미치겠네요
너무 슬프네요. 같은 인간이라는 게 싫다.
못보겠어요....,,
맘이 약해서....
그래도~저~강아지는 좀~나은편 이네요
지금~제가 키우고 있는 발바리는 주인이 구박 하다가 결국 버리고 이사를 갔는데요
그때 그 강아지도 임신중 이였어요
주인 없이 떠돌다 다니는걸 누가 데려다 키우라고 해서 지금~3년 같이 살고 있는데요
정말이지~저럴거면 첨~부터 키우지 말지
가엽네요 날씨도 점점 추워 지는데,,,,,,,,,,
아 진짜 욕나오게 하네요
이추운날에 옷이라도 따뜻하게 입힐것이지 털에 테잎붙여서...헐..
천벌을받을것들
지금은 어느분이 구조해서 데리고 있다네요 에휴
사진 괜히 봤네요. 아, 마음 아파라.
사진괜히 봤어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 .. 어떡해요..
정말 좋은일 하셨어요..감사하고 꼭 복받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