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그러는데 몇일전부터 제가 입냄새가 심하데요.
갑자기 무슨 병이라도 생긴걸까요? 사랑니때문인거 같아 오늘 사랑니도 뺐거든요.
근데도 계속 난데요. 몇일전부터 그런다는데... 왜 이럴까요?
저는 아무리 맡으려해도 못맡겠구요.
비닐을 대고 맡아봐도 저는 모르겠어요.
남편이 그러는데 몇일전부터 제가 입냄새가 심하데요.
갑자기 무슨 병이라도 생긴걸까요? 사랑니때문인거 같아 오늘 사랑니도 뺐거든요.
근데도 계속 난데요. 몇일전부터 그런다는데... 왜 이럴까요?
저는 아무리 맡으려해도 못맡겠구요.
비닐을 대고 맡아봐도 저는 모르겠어요.
위염이 생겨도 그렇다네요. 피로해도 그래요.
편도결석도 썩은내 장난아니게 나요. 편도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끼는건데. 가끔 자연적으로 배출되기도 해요. 완전 더러워요. 제가 편도가 커서 가끔. 저희딸도 6살때 치과갔다가 편도결석 발견했어요.
전 생리즈음 해서 그런거 같아서 그즈음엔 약속도 가능한 안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