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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고민..꿈해몽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12-11-02 17:29:38
어제 아빠집을 이사했어요
고양시에 뉴타운이라고 뜬곳이었는데 저희집 재산이 많은것도 아니고 집값이 올라서 서울에 집을 살 수 없어 그
쪽에 분양을 받은 거였어요 이사비용만 거의100들더군요
그런데 위치도 원래 살던 곳과 너무 멀고 지하철도 멀고 근처에 은행도 없고 마을버스 정류장표지판도 없이 이제 아파트만 몇군데 들어선 곳이에요 과연 이곳에 아빠돈을 쏟아 부어서 들어올 필요가 있나 싶어요 한마디로 좀 낚인 기분이라 아빠도 한탄스러워 하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아빠가 막일을 하셨었거든요 엄청 아껴사시면서 돈을 그렇게 힘들게 버시고 모으셨어요..
오늘 꿈을 꿨는데 고춧가루가 벌레 먹는 꿈을 꿨어요 고춧가루가 곡식으로 쳐서 금전? 재산을 상징한다해요. 그런 꿈을 꾸니 더 기분이 안좋아요 아빠보고 팔아버리라고 할까요? 근데 판다고 바로 팔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심란하네요..
이런 상황에서도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네요
IP : 27.35.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시민
    '12.11.2 5:37 PM (180.226.xxx.251)

    입주하고 몇 년간은 주변 여건이 갖추어 있지 않아 불편해요..
    지금 가을 단풍이 근사한 호수공언도 처음엔 정말 볼 거 없었어요..

    몇 년 지나면 조경도 정비되고 주변 편의 시설도 갖추어져 편할 텐데..
    지금이 시기적으로도 쌀쌀하니 이사하시기 좀 그렇지요..
    고양시가 살기 편한 곳이라 정이 들면 참 좋은 곳인데...
    에고...넘 걱정하지 마시고 새 아파트의 장점만을 한 번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지...
    지금 파는 건 손해가 많을 듯해요..

  • 2.
    '12.11.2 5:40 PM (27.35.xxx.28)

    네 댓글감사해요 좋게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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