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사고싶은게 두개 있는데 못고르겠어요...ㅋㅋ

애엄마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2-11-02 16:07:50

가죽자켓하고 뉴아이패드에요..ㅋㅋ

 

둘중 하나 살 여유밖에 안되는데 둘다 사고 싶어서 한두달째 고민중이에요..

 

고민하다가 뉴아이패드는 다음세대 모델이 출시 되었네요..

 

날씨는 추워져서 가죽자켓입을 시기가 얼마안남은거 같구요..ㅋㅋ

 

뭐사는게 더 가성비 만족스러울까요??

IP : 110.14.xxx.1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ㅑㅜㅑ
    '12.11.2 4:11 PM (59.10.xxx.139)

    전 아이패드미니 예약했어요

  • 2. 애엄마
    '12.11.2 4:14 PM (110.14.xxx.142)

    ㅋㅋ 전 뉴아이패드4세대 사고싶어요~ 화면 큰게 좋거든요..
    가죽자켓 입을수있는 시기 길어야 일년에 두달정돈데..아이패드로 갈까요...^^;;;

  • 3. 나라면...
    '12.11.2 4:38 PM (1.225.xxx.126)

    당근 아이패드죵~!

  • 4. 가죽
    '12.11.2 5:11 PM (1.235.xxx.240)

    우리나라 기후에 가죽의류는 참 소용이 없는 옷 같아요.
    봄 가을..바람은 차가워도 햇빛이 뜨거우니 가죽 입고 나가기엔 칙칙하고,
    차라리 햇빛은 없어도 서늘한 날씨면 가죽이 딱 어울리는데 말이에요.
    겨울엔 추워서 못입고,봄 가을엔 햇빛이 강렬해서 별로고,
    물론 있으면 일년에 한번 입더라도 이쁘게 입으면 좋겠지만
    다른 사고 싶은거 희생해가면서까지 장만할만한 옷 같진 않아요.

  • 5. .;
    '12.11.2 5:29 PM (125.141.xxx.237)

    가죽 재킷 입을 날씨가 점점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여름, 겨울은 길어지고 봄, 가을은 잠깐 들렀다가 휙 사라지니.;

  • 6. 가죽 자켓은
    '12.11.2 5:3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일년 통털어도 정말 며칠 못입어요.
    입으려고하면 항상 춥거나 더워서 못입음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902 근데 이용대선수 여친 인상은 안좋은 거 맞죠? 12 .. 2012/11/09 8,447
175901 아기가 습관적으로 밤에 계속 깨는데.. 2 부농 2012/11/09 1,192
175900 국내에서 공부해서 영어 프리토킹 잘하는 중학생들 많나요? 10 엄마 2012/11/09 2,587
175899 안철수,문재인이 나라걱정할 사이 알바들은 나라를 팔 궁리 1 쥐박탄핵원츄.. 2012/11/09 1,055
175898 말을 할 때요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하시나요? 2 adfadf.. 2012/11/09 1,200
175897 키플링 숄더가방..색상 좀 골라주세요... 8 가방 2012/11/09 2,118
175896 전 정말 나쁜 엄마에요.. 9 -_- 2012/11/09 3,578
175895 지난번 힐링캠프때 느꼈던 것들.. 이용대가 여친을 너무 좋아하는.. 5 이용대 2012/11/09 7,894
175894 에스더님 의 안부? 2 걱정 2012/11/09 3,075
175893 지쳤을때. 4 다음 2012/11/09 1,383
175892 큰애 끌어안고 자는모습보니 짠하네요... 15 나무 2012/11/09 5,360
175891 초등생 때린 그 50대 남자교사, 성추행으로 잘린 교사래요 10 성추행교사 2012/11/09 3,723
175890 면생리대 락스담궈도 될까요? 11 궁금 2012/11/09 3,849
175889 이시각에 대학가요제하는거보니 M사 완전 망했네~ 1 에휴 2012/11/09 1,939
175888 송중기가 부르는 착한남자ost .좋네요. 3 송중기 2012/11/09 2,560
175887 이과와 TEPS 6 중3맘 2012/11/09 1,471
175886 한양대 김용운 교수님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3 ;;;;;;.. 2012/11/09 1,880
175885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딸, 근시가 되어 버렸어요, 조언 좀.. 7 ***** 2012/11/09 1,431
175884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려고요 5 2012/11/09 1,833
175883 이거 보셨어요?? 웃느라 잠 다깼네요 ㅋㅋㅋ 102 ... 2012/11/09 29,508
175882 안철수는 기본이 안된 후보에요 19 해석의차이 2012/11/09 2,980
175881 38세인데 폐경이 오기도 하나요? 5 설마 2012/11/09 3,461
175880 근데 알바론자들 따라해보는거 재미있긴합니다.. 9 루나틱 2012/11/09 1,123
175879 동향 1층 계약했어요... 10 겨울어쩔 2012/11/09 4,208
175878 수능 외국어 강사인데요. 9 불수능 2012/11/09 3,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