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작성일 : 2012-11-02 00:41:24
1401092
함보세요.
이 뇨자 어째 이리 명쾌한 판단을 하는지
특히 말미에 최고의 웅변을 하네요..
중간쯤ᆢ설사 장수가 맘에 안들어도 전쟁중 장수의 목을 치지마라.
원균을 내치려면 이순신만한 장수가 있나?
현재 민주당에 이에 갈음할 장수없다.
한길이 니편 세울라고 그러는거지?
니가 왜 그리 지랄하는지 모를 즐 아니?
IP : 211.234.xxx.1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2 12:38 AM
(108.14.xxx.117)
아침에 일어나서 아직 잠이 덜 깨서 탁한 목소리로 전화하시고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도저히 회사에 갈 수가 없다, 어제 밤까지만해도 아침에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아침에 깨니 도무지 그럴 몸 상태가 아니다, 간단히 말씀하세요.
혹시 급하게 처리할 일 있으면 어떻게 할면 좋을지 계획 말씀하시고요.
주말 푹~ 쉬세요!
2. 김한길 인적쇄신의 대상
'12.11.2 12:54 AM
(61.245.xxx.147)
김한길은 본인이 당의장할때 정치력보면 대선 필패죠...
본인이 인적쇄신의 대상인데...
누구보고 인적쇄신이 어쩌고 그러는지...ㅉㅉㅉ
지금 보니 후단협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하니...
지금 자신이 민주당소속인거 모르는거 같네요...
3. 그냥
'12.11.2 1:15 AM
(180.69.xxx.198)
김 한길이 똥 오줌, 앞 뒤 분간 못하는 쓰레기네요.
지금 특검을 누가 통과시켰나 생각해보세요.
4. 참여정부때
'12.11.2 1:43 AM
(182.210.xxx.192)
-
삭제된댓글
도망갔던 놈이..
이번에 공천받아
여의도 뺏지 찼으면 조용히 있는게 도리인데
최고위원회 다 사퇴해라~하는 망언이나 하고있으니
니만 사퇴해라
너도 국회의원 인생 이번이 마지막이니까
5. 김한길
'12.11.2 2:52 AM
(110.12.xxx.136)
길에서 만난다면 얼굴에 침 뱉어 주고 싶은 인간입니다 혓바닥을 뱀처럼 놀리는 자
6. 기가막혀
'12.11.2 5:47 AM
(14.63.xxx.117)
리더역을 맡으면 손에 피를 묻혀야 하는데
김한길은 물도 안 묻히려고 한다매요.
소리만 내지르면 단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7. 정권바뀌자
'12.11.2 7:34 AM
(121.187.xxx.150)
-
삭제된댓글
숨어 있다가 아무것도 한일없이
뺏지만 달고 호위호식만 누리는자
입이라도 닫고 있어야지
누구더러 사퇴하란말을 할수 있는지
니가 민주당에서 한일이 뭔데?
8. 기가막혀2
'12.11.2 3:11 PM
(219.240.xxx.87)
당대표 뽑을때 저 인간이 나온다고 해서
다른 이유 생각할 것도 없이
넌 절대 안돼! 하며 투표 참여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싫은 인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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