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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남편과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요.

어찌생각..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2-11-01 21:22:48

누구든 이런 남편 없다 할 만큼 좋은 남편과 살아요

아들 둘은 책임감에서 벗어나

공유하는 시간 같이 편안히 지내고 싶어요

같이 있으면 힘들고 짜증나고 손님같고...암튼 힘들어요.

어찌 생각하고 살아야 좋을지..

IP : 119.70.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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