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남편과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요.

어찌생각.. 조회수 : 903
작성일 : 2012-11-01 21:22:48

누구든 이런 남편 없다 할 만큼 좋은 남편과 살아요

아들 둘은 책임감에서 벗어나

공유하는 시간 같이 편안히 지내고 싶어요

같이 있으면 힘들고 짜증나고 손님같고...암튼 힘들어요.

어찌 생각하고 살아야 좋을지..

IP : 119.70.xxx.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144 저 지금 떡볶이 먹어요. 15 떡순이 2012/11/02 2,746
    172143 손톱 무는 아이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9 깊은맛을내자.. 2012/11/02 2,652
    172142 주말에 중요한 결혼식에 가야 하는데 머리가 문제예요 !!ㅠㅠ 5 개털 2012/11/02 1,157
    172141 10월 31일. 11월 1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3 2012/11/02 725
    172140 30대싱글여성이 성경험있다는거 74 ㄴㅁ 2012/11/02 22,272
    172139 날씨가 춥네요 2 Common.. 2012/11/02 960
    172138 엄~~청 뚱뚱한 사람, 정장은 어떤식으로 입어야 좋을까요? 7 ... 2012/11/02 4,724
    172137 호박고구마 안먹는데 호박고구마가 많아요 6 입도참 2012/11/02 1,145
    172136 파우더의 진리를 시슬리 파우더인가요? 8 진리 2012/11/02 2,723
    172135 김한길 6 망치부인 2012/11/02 1,898
    172134 도곡동 근처에 밤구입하면 까주는 곳 있을까요..? 7 ... 2012/11/02 1,375
    172133 상대방 카톡에서 제가 제거당한거 어떻게 알지요?? 4 카톡질문 2012/11/02 5,395
    172132 너무 너무 얄미운 남편 1 티내지 말아.. 2012/11/02 888
    172131 한의사 왕혜문 남편 직업이 뭐에요?? 1 .. 2012/11/02 10,566
    172130 이 책 좋네요 2 정리 2012/11/02 934
    172129 남자댄서 배 위에 올라서서 추는 춤 4 현아 2012/11/02 2,406
    172128 무슨 성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더럽다는 분들은 46 ........ 2012/11/02 7,026
    172127 댓글 쓰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ㅡㅡ 2012/11/01 542
    172126 저 오늘 실명할 뻔 했어요ㅜㅜ 20 아기엄마 2012/11/01 9,845
    172125 지금 ebs, 오바마의 전속 사진사 이야기 재밌어요 7 좋다 2012/11/01 2,040
    172124 뺨맞은 선생님 이요 8 그럼 2012/11/01 2,391
    172123 맥박이 빠른데 1 dma 2012/11/01 1,036
    172122 세타필 보습제 사용하시는 분들~! 6 세타필 2012/11/01 2,662
    172121 아이가 저리 버릇이 없는거는 100% 부모가 그리가르친거에요. 8 ........ 2012/11/01 2,607
    172120 항공권이 매진인데요 어떻게 구할수 있을까요 3 항공권예약 2012/11/01 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