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이 바람피는 이유는요

... 조회수 : 4,310
작성일 : 2012-11-01 18:49:50

멀정한 가정 놔두고 바람피는 남자

바람피는 이유는요 그냥 그 남자가 도덕적이지 못한 거예요

책임감이 없는 거고 자기 가족 배려안한거고

한마디로 그 남자가 찌질한 거지 다른 이유 아무것도 없어요

 

상대방 여자가 심하게 꼬리쳐서?

남자가 부지런해서?

열정적이라서?

심지어는 그냥 남자라서? 왜 남자란 동물은 원래 다 바람을 피게 되어 있는 잠재적인 동물이니까. 

 

다른 이유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그놈이 나쁜 놈이라서 바람을 피는 겁니다.

 

 

 

 

 

 

IP : 218.186.xxx.2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 6:51 PM (118.32.xxx.3)

    네......................ㅇ

  • 2. 맞아요
    '12.11.1 6:54 PM (121.147.xxx.151)

    찌질해서 바람난 남자를

    열정적이네 부지런하네란 단어로 감싸는 거 심하게 거부감 들었네요.

  • 3. 323
    '12.11.1 7:08 PM (61.72.xxx.121)

    남자지만..


    고졸수준 필력보구 피식하구 갑니다 ㅋㅋㅋㅋㅋ

  • 4. 피식
    '12.11.1 7:14 PM (175.214.xxx.82)

    61님 수준보고 피식하고 갑니다ㅎㅎ
    다시 82에 오지마세요
    남초사이트 가시고...

  • 5. 중간
    '12.11.1 7:17 PM (1.247.xxx.78)

    여자들 바람피우는것 지긋지긋하네요.. 왜들 그리 바람피우는지,, 모텔앞 차로 지니다 보면. 한낮에 남자 팔짱끼거나 남 볼까봐. 남자 옆에서 고개 숙이고 나오는 여자들. 투성이네요. 그옆의 남자도 찌질해보이지만. 여자도 다 찌질해 보이네요

  • 6. 원래 그렇게 타고난
    '12.11.1 7:25 PM (112.153.xxx.36)

    인간들은 이유가 없고 그냥 천성인거고,
    또 어떤 인간들은 그냥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경우도 있겠죠.

  • 7. 61.72.,
    '12.11.1 7:31 PM (220.85.xxx.55)

    그렇게 할 일이 없어 하루종일 악플달고 다니냐.
    네 얘기하니 찔리나 보네?
    필력 운운하는 거 보니..

  • 8. 인류학 책이라도 좀 읽으세요
    '12.11.1 9:26 PM (116.240.xxx.48)

    왜 똑똑한 동물일수록 EMS(혼외정사)를 호시탐탐 노리는지
    잘 설명돼 있습니다, 수많은 사례와 함께요.

    인간만 바람피우는 것이 아니라
    머리 있는 동물 치고
    바람 안 피우는 동물이 드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35 정수기코디방문 2개월에 한번도 귀찮네요 7 블루 2012/11/07 2,003
174134 둔촌동이나 고덕동 주공아파트 전세는 무리수일까요? 2 문의 2012/11/07 2,473
174133 '박근혜 상대는…' 새누리의 진짜 속마음 세우실 2012/11/07 1,278
174132 그 좋다는 ㅇㅇ 라마코트 1 호호 2012/11/07 2,672
174131 으힉...김치에 하얀게 꼈는데 먹어도 될까요... 6 메롱메롱 2012/11/07 2,979
174130 돼지갈비 생강이 없어 생강가루를 쓰려는데 비율을 어떻게? 1 초보요리사 2012/11/07 1,295
174129 갑상선 걸리면 갑자기 살이 찌나요? 4 ... 2012/11/07 2,605
174128 늑대소년, 최악중의 악중의 악이였던 영화 ㅜㅜ 8 ... 2012/11/07 4,166
174127 대학원 남미 전공 상큼이 2012/11/07 770
174126 올해 첨으로 장을 담갔습니다. 1 티샤의정원 2012/11/07 754
174125 폐관위기의 위안부역사관(댓글만으로도 기부됨) 5 살립시다 2012/11/07 809
174124 결혼식 정장차림에 들 핸드백 이거 어떤가요 3 ... 2012/11/07 2,511
174123 갑상선 암 수술후 일주일이네요. 11 카에 2012/11/07 41,579
174122 구운계란 드시는분 있나요?? 3 레몬 2012/11/07 1,375
174121 장터에 파는 황태김치 맛이 어떤지요? 5 김치 2012/11/07 1,368
174120 출산후에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 졸음 오나요? 출산후 얻은 병.. 3 출산 2012/11/07 1,769
174119 말도 안되는 소리 9 억울한 마음.. 2012/11/07 2,625
174118 국립공원 아니면 '취사' 가능하죠? 8 제주푸른밤 2012/11/07 2,541
174117 남의 단점 백날 지적해봐야 그게 결국 나한테 돌아오네요 ㅠㅠ 1 ... 2012/11/07 1,197
174116 요즘 사주 인복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2 사주 2012/11/07 3,714
174115 장*막걸리 매일 마시면 해로울까요? 10 힘내자!! 2012/11/07 13,294
174114 내 인생은 왜이모양인지.. 5 35살 노처.. 2012/11/07 1,575
174113 왼쪽 귀에서 가끔 소리가 나요 ㅠㅠ 이명 2012/11/07 1,059
174112 고속도로 과적단속 어떤건가요? 아시는분? 1 문의 2012/11/07 1,370
174111 살면서 사주봤던것들 진짜 맞던가요?? 13 .. 2012/11/07 4,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