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충고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드려요.
근데, 이 분이 마흔 중반의 나이에 경력이 전혀 없는 신입이랍니다.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판단은 남편의 몫입니다.
전 망설여지네요.
많은 분들의 충고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드려요.
근데, 이 분이 마흔 중반의 나이에 경력이 전혀 없는 신입이랍니다.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판단은 남편의 몫입니다.
전 망설여지네요.
남편분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신입지원하는 나이 어린분들도 많을텐데 좀 특이한 경우이긴하네요~지역이 소도시인가요~?사람 구하기어려우시면 사람인이나 인쿠르트 같은 곳에 올려보세요~ 구직자들은 그런 쪽 많이 찾아요~
별로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