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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가 자면서 한숨을 푹푹 쉬네요

귀여웡 조회수 : 3,757
작성일 : 2012-11-01 00:42:53

쇼파에 널부러져서 사람처럼 자는 강아지...

왼쪽으로 누웠다 오른쪽으로 누웠다 돌아누우면서 한숨을 휴....

 

귀여워 죽겠어요.... 가서 괴롭히고 와야지 ㅎㅎ

IP : 174.116.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히히
    '12.11.1 1:26 AM (175.223.xxx.31)

    우리집 똥강아지(두살된 둘째딸)은 오늘 낮잠 자면서 연신 "뽀도도~ 뽀도도(뽀로로)~" 절규하던걸요 ㅎㅎㅎ

  • 2. 수도
    '12.11.1 2:51 AM (70.68.xxx.167)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나보죠.

  • 3. 초원
    '12.11.1 9:42 AM (180.71.xxx.36)

    인생의 무상함...ㅎㅎㅎㅎㅎ 재미있어요.

  • 4. 완전 귀야미
    '12.11.1 6:26 PM (203.170.xxx.233)

    너무 이쁜데요 이녀석..ㅋㅋ

  • 5. 완전 귀야미
    '12.11.1 6:27 PM (203.170.xxx.233)

    완전 귀엽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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