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간단 반찬 레시피...

고뤠~~~~~ 조회수 : 19,529
작성일 : 2012-10-31 21:26:31

 다 귀찮을때 해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반찬 레시피 알려주세요

 두부부침 계란후라이에 질려서....

IP : 112.158.xxx.144
2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대만발
    '12.10.31 9:28 PM (14.52.xxx.139)

    양배추랑 베이컨 볶은거요~
    참치통조림으로 하는 장조림.... 간장이랑 설탕 쬐금 고추가루 쬐금 넣고 볶는거에요
    기대하고 있을게요....답글 ^^

  • 2. 양파
    '12.10.31 9:32 PM (211.115.xxx.79)

    진짜간단함
    양파하나썰어 달군후라이팬에 볶다가 간장참기름넣고
    간맞춰 뜨거운밥에 얹어먹어보세요
    맛보장 강추!!

  • 3. ㅇㅇ
    '12.10.31 9:37 PM (211.237.xxx.204)

    후라이팬에 식용유+ 참기름 이나 식용유 + 들기름 넣고 약불에서
    김 부셔넣고 볶는다....... 김이 파삭파삭해지면
    마지막에 소금 뿌린다...... (여긴 맛소금이 특별히 맛있음 조미료 어쩌고
    해서 못먹으면 그냥 구운소금이나 뭐 그런 소금 뿌리삼)

  • 4. ㅇㅇ
    '12.10.31 9:38 PM (211.237.xxx.204)

    식용유 두르고 신김치와 참치 볶는다. 약간의 설탕 넣는다. 마지막에 참기름한방울

  • 5. 명란젓 알탕
    '12.10.31 9:45 PM (125.186.xxx.34)

    작은 냄비나 뚝배기에 명란젓 두어개 넣고 얇게 자른 무 넣고 끓여요.
    간은 명란젓이 짜니까 안해도 되고 고춧가루랑 파 마늘만 넣으면 됩니다.

  • 6. 위 메뉴를 먹을려면
    '12.10.31 9:54 PM (39.119.xxx.4)

    새우젓을 풀어넣고 두부, 애호박, 무채, 콩나물을 각각의 주재료로. 양념으로 풋고추와 파만
    넣으면 되는 초간단 국. 새우젓국.

  • 7. 냉장고
    '12.10.31 10:08 PM (121.147.xxx.151)

    뒤져서 나오는 모든 채소들을 채칼로 썰어

    먼저 마늘 넣고 볶다가 단단한 순서대로 소금 솔솔 뿌리고 볶아~~볶아

    참기름 후추 깨 넣고 비벼 먹습니다.

    여기에 고기와 당면만 넣으면 잡채되시겠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은 그냥 드시고

    아니면 장조림 간장이나 고추장에 비벼드시면 죽음~~

    이거 두부 한 입 크기로 잘라 위에 얹어 먹으면 두부 야채 샐러드~~

    전 두부를 김에 그냥 싸먹어도 맛있더군요.

    정말 간단한 건 전골 냄비에 김치 통째로 넣고 돼지고기 한 덩어리 넣고

    (들기름 살짝 뿌리고 양파 숭덩 숭덩 썰어 넣고) 요건 생략해도 됩니다...

    불위에 올려 끓이면 돼지고기 김치찜 이 쌀쌀한 초겨울에 딱 최고의 반찬 되시겠습니다.

    이건 가위로 잘라서 한끼니씩 먹습니다.

    먹다 더이상 먹기 싫어 남으면 긁어서 냉동실에 저장했다

    먹고 싶을때 또 귀찮을 때 꺼내 끓여먹습니다.

  • 8. 간단레시피
    '12.10.31 10:09 PM (122.36.xxx.13)

    완전 저장해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9. 저는
    '12.10.31 10:14 PM (121.185.xxx.212)

    숙주나물볶음이요 희망수첩에 김혜경쌤이 올려준것보고 해봤는데 맛났어요

  • 10. 진미채
    '12.10.31 10:50 PM (39.121.xxx.190)

    오징어채 있죠?보통 진미채라고 하는 맥주안주로도 쓰는거.
    이거 사서 고추장이랑 마요네즈로 버무려 보세요.이게 끝이에요 쉽죠?ㅎㅎ
    원래는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설탕 기타 등등(사실 이것도 쉬운데..양념이 많이 들어가니 구찮아보일수도)넣고 하는데 고추장과 마요네즈만으로도 비스무리하니 맛있게 되요 ㅎ

  • 11. ㅇㅇ
    '12.10.31 11:04 PM (211.246.xxx.225)

    도토리묵=도토리묵가루1+물5 비율에 소금약간 해서 끓이고 식히면 묵이됩니다 양념장만있음 땡!

  • 12. 와 좋다
    '12.10.31 11:08 PM (188.22.xxx.56)

    간단한 반찬 고마와요

  • 13. ㅎㅎㅎ
    '12.10.31 11:12 PM (211.246.xxx.95)

    다 기름기라 질리신거에요
    계란찜 혹은 양념장 만들어서 생김 구워서 싸먹으며왔다입니다

  • 14. 냉장고님 ㅋㅋㅋ
    '12.10.31 11:22 PM (122.36.xxx.13)

    "잡채되시겠습니다" 전 이말이 왜케 웃긴거죠 ㅎㅎㅎㅎ 아무래도 혼자 대중교통 이용하다가 되세김하며 웃을거 같습니다 ㅋㅋㅋ

  • 15. ....
    '12.10.31 11:46 PM (110.70.xxx.50)

    초간단 반찬레시피
    저장 해요
    간단한거 좋아요

  • 16. 아하
    '12.11.1 12:08 AM (119.149.xxx.244)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맛있는 반찬들이네요.

  • 17. ..
    '12.11.1 12:44 AM (5.151.xxx.12)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덕분에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이 잘 활용하게되었어요^^

  • 18. 쓸개코
    '12.11.1 1:46 AM (122.36.xxx.111)

    김장김치 양념속을 탈탈 털어내고 다진마늘과 기름과 스팸썬것, 양파를 함께 넣고 복다가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조금, 설탕 약간 넣고 물을 자작하게 넣어 살짝 졸아들면
    대파 썬것을 넣고 뒤적거리고 불을 꺼요. 김치볶음인데 맛있어요.

  • 19.
    '12.11.1 2:00 AM (222.236.xxx.211)

    이런글 너무 좋아욧
    혼자 해먹기 싫어 맨날 라면 빵 먹는데

  • 20. 카이져린
    '12.11.1 4:58 AM (95.90.xxx.178)

    저도 맨날 라면인데;;;
    죽어도 썪지도 않을꺼라며;;;

    아침에 찬밥 남았을때 해먹는거 하나 있어요.

    전자렌지용 그릇에 밥담고 계란한알 터트려서 노른자에 구멍을 낸 후 전자렌지에 1분정도(렌지세기에 따라
    다름.) 꺼내서 간장+ 참기름 넣고 비벼먹음.
    간단한 아침.

    설거지거리도 밥그릇이랑 숟가락하나!

  • 21. ......
    '12.11.1 10:36 AM (118.219.xxx.48)

    콩나물 볶음이요 콩나물삶지말고 그냥 씻어서 기름두르고 볶으면서 고추가루랑 참기름 나중에 깨소금 소금 이런거 넣으면 돼요 삶은것보다 훨씬 맛나요

  • 22. ...
    '12.11.1 10:57 AM (165.132.xxx.197)

    오이무침. (짝퉁 김치??)
    오이 썰어서 소금 + 액젓(아님 아무거나 젓갈, 새우젓 등)+ 마늘+ 설탕+고춧가루 로 무쳐서 바로 먹거나 상온에 두었다가 먹음.

  • 23. 해피맘
    '12.11.1 11:31 AM (61.83.xxx.125)

    저장합니다.

  • 24. 뷰티맘
    '12.11.1 11:34 AM (112.214.xxx.90)

    wjwkdgody,

  • 25. 와아
    '12.11.1 11:43 AM (182.210.xxx.61)

    윗님들 정말 간단하고 맛있는 반찬 많이 아시네요 도움됐어요

  • 26. 귤맘
    '12.11.1 12:05 PM (180.65.xxx.201)

    베이컨, 양파 ,당면, 버섯 볶음도 재료만 있으면 넘넘 맛나요...저도 여기에서 배운거예요...
    울식구들 다들 좋아한답니다

  • 27. 쌍둥이네
    '12.11.1 12:10 PM (121.168.xxx.151)

    도토리묵1모 (깍뚝썰기) + 김 (큰거 한봉지 부셔넣고) + 깨 + 참기름 + 소금약간
    버무려 드시면 맛나요.. 애들도 아주 잘 먹고.. 초 간단하고..

  • 28. 저도
    '12.11.1 12:28 PM (175.215.xxx.71)

    초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반찬 레시피 고맙습니다..

  • 29. 초간단
    '12.11.1 1:03 PM (211.202.xxx.204)

    새송이버섯 결대로 길게 썰어서 참기름에 구워 소금 솔솔 뿌려먹음 쫄깃쫄깃 고소고소 맛나요.
    참치캔 기름 꼭 짜서 마요네즈에 콕 찍어 김에 싸먹음 맛나요. 김치랑 같이 김에 싸먹어도 별미.
    요새 돼지고기 무지 싸죠. 대패삼겹살 한근에 5천원!! 이거 사서 고추장+설탕+다진 마늘 넣고 양배추 썰어서 같이 달달 볶아먹음 한끼 반찬이나 술안주로도 무리 없어요. 그냥 제육볶음식인데 일반 돈육보다 훨 빨리 익어서 좋죠.

  • 30. ^^
    '12.11.1 1:20 PM (222.106.xxx.110)

    아예 반찬없이 밥 하나로 해결하는건 어떨까요?

    쌀(맵쌀:찹쌀=4:1비율로 하면 더 맛있어요)을 씻어서 전기밭솥 내솥 바닥에 안치고
    느타리 버섯또는 만가닥버섯(+새송이,생표고,양송이등 집에 있는 버섯 넣으시면 됩니다)
    적당량(1인분 기준으로 버섯양50~80그램 잡으세요.취향에 따라.더 넣으셔도 됩니다)넣고
    전기밥솥 취사만 누르시면 돼요.
    간장 양념장에 쓱싹 비벼 드시면됩니다(양념장은 넉넉히 만들어 놓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시면 돼요)

    무채 썰어서 전기밭솥 내솥바닥에 깐후 씻은 쌀 넣어서 마찬가지로 해드시면 됩니다.
    (무는 쌀보다 아래/버섯은 쌀보다 위에 하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무는 무른게 맛나고 버섯은 쫄깃한게 맛나서 그런거 같아요. 제취향입니다^^:)

  • 31. 애호박버무리?
    '12.11.1 1:39 PM (119.67.xxx.235)

    호박을 기름에 볶다가 새우젖 물 넣고 끓임..
    제겐 밥도둑이예요. 더 맛있는 레시피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32. ...
    '12.11.1 1:45 PM (210.216.xxx.2)

    초간단 반찬 레시피...
    저장 합니다

  • 33. 솔이네나무집
    '12.11.1 2:01 PM (211.253.xxx.49)

    ^^ 두루 두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34. 오우~
    '12.11.1 2:28 PM (39.119.xxx.100)

    초간단 반찬들...황홀하네요^^

  • 35. 양배추
    '12.11.1 2:29 PM (182.215.xxx.19)

    양배추랑 볶으면 다 맛있어요
    서운하면 굴소스 한방울 추가..

  • 36. 술개구리
    '12.11.1 2:32 PM (118.222.xxx.82)

    올릴만한 레시피는 없지만...저장을 위해 댓글답니다..감사합니다^^

  • 37. 감사
    '12.11.1 2:32 PM (121.50.xxx.210)

    초간단레시피 감사합니다..

  • 38. 엄마가 고마워
    '12.11.1 2:37 PM (119.201.xxx.160)

    저도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9. ..
    '12.11.1 2:38 PM (110.14.xxx.66)

    맨날 똑같은 반찬만 해주는데 도움될거같아요 저장

  • 40. 몽몽이
    '12.11.1 2:39 PM (14.50.xxx.90)

    두부 데쳐서 간장+식초에 찍어먹기
    부침가루 물에 풀어서 호박(색깔 좋게 하려면 당근도 조금 ^^) 썰어넣고 부침개
    TT 죄송합니당....

  • 41. 23ㅂ
    '12.11.1 2:43 PM (113.10.xxx.156)

    간단반찬활용

  • 42. Laura
    '12.11.1 2:44 PM (220.85.xxx.114)

    간단반찬저장이요..^^

  • 43. 로즈마리
    '12.11.1 2:47 PM (175.197.xxx.132)

    냄비에 두부한모 썰어넣고(두부 국물따라내고 케이스채로 썰어서 냄비에 뒤집어 넣으면 도마 나올 필요 없어요~)
    물 한 대접(저처럼 국물 좋아하시면 두 대접), 다시마 2조각, 말린 버섯, 새우젓 반스푼, 고운고춧가루 반스푼 넣고 끓이다가
    간보고 싱거우면 소금 약간, 대파 넣고 한소끔 더 끓이시면 끝.
    소화도 잘 되고 밥 없이도 든든해서, 밥하기 싫었던 어느겨울, 심심하게 끓여서 한달 내내 두부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
    참, 손만두 있으시면 넣어주심 더 든든하죠~ 만두전골 삘 나요~~

  • 44. ..
    '12.11.1 2:48 PM (203.237.xxx.73)

    두부,양파,고추장,,간장 재료에요

    양파 두껍게 채썰어 바닥에 깔고,
    두부 네모나게 썰어 그위에 깔고,
    그위에 고추장이랑 간장 섞은 양념을 휘리릭 두르고,
    양파,두부,양념장 두르기를 한번더 반복 하시고,
    중간불에서 약불로 바꿔주면서 10분 졸이세요. 타지않게 조심..그냥 이거 걸쳐서,,
    따끈한 밥이랑 먹으면 되요.

  • 45. ..
    '12.11.1 2:52 PM (203.237.xxx.73)

    또하나,
    애호박을 5밀리 정도로 반달모양으로 썰어놓고, 애호박 먼저 들기름 살짝 두른 팬에
    노릇하게 지지고, 살짝 기름기 닦아내고, 스팸도 비슷하게 썰어서 살짝 지지고,,,,
    한접시에 현미밥 푸고,,애호박이랑 스팸을 샌드위치해서, 밥에 올려 먹음 맛있어요.
    우리애들 아침 한끼입니다.. 애호박 간 절대 하시면 않되요..스팸이랑 딱 어울려요.
    설겆이거리는 도마랑 개인접시 포크 몇개..딱 요렇게 나와요.ㅎㅎ

  • 46. ..
    '12.11.1 2:54 PM (222.110.xxx.206)

    최요비에서 본 두부조림 인데요 레시피 저장했다가 어제 저녁에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조릴때 냄새가 국간장 때문인지 액젓 냄새가 나서 짤까봐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짜고 .. 식혔다가 뜨거운 밥에 넣고 비벼 먹어도 다른반찬 필요없고, 무도 너무 맛있어요..
    육수 내는것만 좀 번거롭고 그거 빼면 간단하고 저는 육수도 3시간 우리기 귀찮아서 그냥 끓여서 바로 넣었어요..

    두부조림 – EBS 최고의요리비결

    -재료
    두부(1모), 무(1개), 대파(1개), 멸치 다시마국물(2컵)
    -양념 재료
    고춧가루(2T), 간장(3T), 국간장(3T), 다진 마늘(2T), 참기름(2T), 깨소금(3T)

    -재료 손질
    1.무(500g), 두부(1모)는 도톰하게 썬다
    2.대파(1개)는 어슷하게 썬다
    3. 냄비에 물(4컵), 멸치(15마리), 디포리(5마리), 다시마(5g)를 넣고 끓으면 청주(1T), 황설탕(1t)을 넣어 한소끔 끓인 뒤 불을 끄고 3시간 우린다
    4.우린 멸치 다시마국물은 체에 걸러 냄비에 붓는다
    5.멸치 다시마국물(2컵)에 간장(3T), 국간장(3T), 다진 마늘(2T), 고춧가루(2T), 참기름(2T), 깨소금(3T)을 넣어 양념한다
    6.무를 깔고 두부를 얹어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조린다
    7.두부조림은 뚜껑을 열어 조려도 좋아요
    8.어슷하게 썬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9.두부조림을 그릇에 담는다

  • 47. 아뵤
    '12.11.1 2:59 PM (203.170.xxx.233)

    저장합니다

  • 48. 옥이맘
    '12.11.1 3:05 PM (112.168.xxx.162)

    간단한 반찬 너무좋아요 저녁에 해먹어봐야겠네요

  • 49. 먹다 남은
    '12.11.1 3:10 PM (49.1.xxx.50)

    콩나물이나 무나물 있으심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콩나물 무나물 넣고 달달 볶다가 고추장 한술 넣고 다시 볶은 후 밥 투하. 잘 섞어준 뒤 김가루 뿌려 드셔 보세요. 입맛 화악 살아납니당.

  • 50. O.K
    '12.11.1 3:13 PM (122.37.xxx.152)

    이런글 너무 좋아요.

  • 51. 좋아요
    '12.11.1 3:25 PM (175.116.xxx.164)

    잘먹겠습니다.

  • 52. 하얀책
    '12.11.1 3:26 PM (110.70.xxx.71)

    차돌박이(기름 나오는 고기는 뭐라도 좋아요. 우삼겹이나 대패 삼겹) 볶다가 기름 나오면 숙주를 함께 볶고 우스터 소스를 뿌립니다.

  • 53. ...
    '12.11.1 3:27 PM (182.218.xxx.187)

    저도 저장합니다.
    멸치 넣고 물 끓이다가 육수 나오면 채에 걸러 버리고, 그 육수에 집에있는 야채 썰어 넣고
    순두부 넣어서, 조선간장 두스픈, 소금 조금 해서 순두부찌개 잘 해먹어요.
    다이어트 식품이고, 요즘처럼 쌀쌀할때 속도 뜨시게 해주니까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하는데 15분 정도 걸려요

  • 54. ....
    '12.11.1 3:46 PM (112.121.xxx.214)

    캔에 든 참치 상추에 싸먹어요.

  • 55. 왕창
    '12.11.1 3:54 PM (125.246.xxx.130)

    우왕!^^
    저장들어갑니다.

  • 56. ^^
    '12.11.1 3:55 PM (119.149.xxx.176)

    고맙습니다~

  • 57. 간단반찬
    '12.11.1 4:02 PM (58.76.xxx.189)

    간단반찬 함 해먹어볼게요~~

  • 58. 저장..
    '12.11.1 4:07 PM (125.178.xxx.79)

    감사합니다. ^^

  • 59. 저도
    '12.11.1 4:09 PM (175.209.xxx.96)

    저장해요
    워낙 요리에 서툴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이런 초간단 레시피 넘 좋아요 ^^

  • 60. 저장
    '12.11.1 4:10 PM (221.148.xxx.2)

    감사합니다^^

  • 61. 김치 초콜렛
    '12.11.1 4:17 PM (211.247.xxx.30)

    전 송이버섯 장조림이요
    간단하고 다른재료 필요없고 오래 걸리지도않아요 맛도좋구요

  • 62. ...
    '12.11.1 4:18 PM (110.14.xxx.152)

    '초간단 반찬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저도 하나 남겨드리면...반찬은 아닌데...^^;;;
    두부마요네즈 (다이어트 중이라..)
    두부1모, 올리브유 한숟가락, 소금약간, 식초 한숟가락, 견과류 --> 믹서기에 넣고 휘리릭(우유로 농도조절)

    그냥 퍼먹어도 되고, 채소랑 찍어먹으면 한끼 식사로 포만감도 있고 좋아요.

  • 63. ..
    '12.11.1 4:19 PM (58.148.xxx.196)

    감사합니다

  • 64. 김치 초콜렛
    '12.11.1 4:25 PM (211.247.xxx.30)

    초간단레시피 또 하나 ,
    김치랑 오뎅 볶아서 김밥 싸먹어도 너무맛나요
    안에 들어간건 없어도요

  • 65. 딸기
    '12.11.1 4:28 PM (125.186.xxx.86)

    저장합니다~~

  • 66. ...
    '12.11.1 4:32 PM (58.29.xxx.1)

    제게 정말 필요한거에요~~

  • 67. shukk
    '12.11.1 4:36 PM (112.159.xxx.39)

    초간단 레시피 감사합니다^^

  • 68. 양파볶음
    '12.11.1 4:40 PM (125.177.xxx.190)

    댓글 다 안읽어서 겹칠지 모르겠지만 전에 양파볶음 누가 올려주신거 진짜 유용해요.
    베이컨 썰어넣는 레시피였지만 전 그냥 양파만으로도 요리해요.
    잘게 썰어서 식용유에 한참 볶다가 간장,고춧가루,깨 넣으면 한 끼 반찬으로 아주 좋습니다.
    뜨거운 밥위에 얹어먹으면 후르릅~

  • 69. 레시피 감사
    '12.11.1 4:42 PM (121.167.xxx.161)

    저장합니다...

  • 70. 저도
    '12.11.1 4:46 PM (90.196.xxx.20)

    이런 레시피가 필요했어요..감사.

  • 71. 좋아요
    '12.11.1 4:46 PM (112.169.xxx.11)

    초간단레시피 너무나 감사합니다. 직장다니다 보니 아무리 맛잇게보여도 공정과정이 긴 요리는 안하게 되네요. .

  • 72. 저도 하나...
    '12.11.1 4:49 PM (222.106.xxx.102)

    팽이버섯 씻어서, 소금 솔솔 달걀에 버무려 지지면 끝.
    초간단, 맛나요.

  • 73. 과객
    '12.11.1 4:50 PM (124.61.xxx.37)

    감사합니다. 이런 글 좋아요. 근심거리 덜어주니까요.

  • 74. adios
    '12.11.1 4:59 PM (112.221.xxx.220)

    초간단 레시피 감사합니다~

  • 75. 라야
    '12.11.1 5:00 PM (121.174.xxx.206)

    초간단 레시피....감사합니다

  • 76. 호야맘
    '12.11.1 5:01 PM (125.177.xxx.181)

    감사합니다.

  • 77. 사랑초
    '12.11.1 5:01 PM (122.38.xxx.27)

    감사합니다

  • 78. 맛살전
    '12.11.1 5:04 PM (211.253.xxx.49)

    풋고추종종 썰고 맛살 찢고 계란 섞어 동그랗게 부치면 은근 맛나요

  • 79. 달톡
    '12.11.1 5:05 PM (122.37.xxx.33)

    감사합니다
    미천한 요리실력이지만 저도 하나 보태요

    오이 둥글게 썰어서 소금 약간 넣고 잠깐 절였다가
    잣 빻아서 넣고 버무려주면 끝

    아직 매운거 못먹는 세살 우리딸이 좋아하는 반찬이예요^^

  • 80. ....
    '12.11.1 5:06 PM (121.173.xxx.121)

    초간단레시피 저장해요~

  • 81. 오웅~~
    '12.11.1 5:06 PM (175.223.xxx.144)

    감사합니다

  • 82. 배고프네요.
    '12.11.1 5:08 PM (175.200.xxx.202)

    전 단무지 채썰거나 한 입크기로 썰어서 고추가루 참기름 넣고 무친거요.
    아삭 새콤 달콤 맛나요.

  • 83. 냉장고
    '12.11.1 5:16 PM (121.147.xxx.151)

    금방 한 그릇 뚝딱하고 생각났네요.

    기운 없을때 낙지 1~2마리 잘라 뚝배기에 참기름 넣고 달달 볶다 찬밥 넣고 싶은 만큼 넣고

    간장이나 고추장에 비벼 먹으면 굳이 손 가는 낙지 볶음 안해도 되구요.

    (요기 당근 양파 넣고 싶은 채소 넣어 함께 볶아도 되죠...이래서 뚝배기 낙지 비빔밥 탄생~~)

  • 84. 호두파볶음
    '12.11.1 5:17 PM (115.136.xxx.244)

    호두 한줌을 부숩니다.
    파는 잎파리 부분 흰부분 같이 준비해줘요
    기름을 한술 두르고 파는 흰부분 먼저, 그리고 잎부분을 그 담에 넣어 볶습니다.호두도 같이 볶구요
    불에서 내려 진간장 한스푼 둘러주고 소금 후추도 조금씩 뿌려줍니다.끝
    호두의 고소한 맛과 파의 단맛이 어우러져 맛나요 고베밥상?이라는 책에서 보고 자주 해먹는 반찬입니다.

  • 85. ,,,
    '12.11.1 5:17 PM (80.100.xxx.92)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 86. 저도
    '12.11.1 5:20 PM (211.108.xxx.79)

    저장합니다~

  • 87. 해아
    '12.11.1 5:36 PM (118.222.xxx.184)

    오~ 저장들어갑니다~^^

  • 88. 길모퉁이
    '12.11.1 5:37 PM (175.223.xxx.89)

    이런 글 정말 좋아요!!
    저는..키톡에서 봤던 메뉴인데..
    기름두른 팬에 양파 1개 잘라서 볶다가 새우젓으로 간하구..
    마지막으로 계란풀어서..휘리릭 볶아서 반찬으로ㅎㅎ
    평소에도 양파조아라하는 제게 좋은 메뉴에요ㅎㅎ

  • 89. ...
    '12.11.1 5:38 PM (121.144.xxx.170)

    생김 2-3장을 대충 잘게 부숩니다.
    취향에 맞게 적당량의 깨소금 고추가루 조선간장 식초 청양고추1-2개 잘게 다져넣고 비벼줍니다.
    따끈한 밥과 함께 먹어요.

  • 90.
    '12.11.1 5:47 PM (1.227.xxx.42)

    스팸을 전자렌지에 20초 돌림 말랑해지면 포크로 잘게 부숨
    그위에 밥하고 참기름 넣고 비벼 먹음 죽음이에요

  • 91. 콩불
    '12.11.1 5:49 PM (210.103.xxx.39)

    후라이팬에 콩나물 듬뿍 깔고, 양파, 베이컨 적당히 올리고
    매운 양념장 두어숟갈 (마늘 많이) 넣은 후 뒤적이시면 됩니다.
    이게 바로 콩불 이라는 메뉴지요~ 엄청 간단합니다.
    * 뚜껑을 열고 조리하는데 비린내가 안납니다.

  • 92. 저도
    '12.11.1 5:52 PM (112.144.xxx.202)

    저장요^^ 감사합니다.

  • 93. ...
    '12.11.1 5:53 PM (175.253.xxx.228)

    오이볶음이요~
    오이를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꼭 짜서
    마늘,소금 약간 넣고 볶아요.
    불끄고 참기름 통깨 뿌려 먹으면 오독하니 맛납니다~^^

  • 94.
    '12.11.1 5:53 PM (211.234.xxx.146)

    닥치고저장~반찬다모엿!

  • 95. ㅋㅋㅋ
    '12.11.1 5:58 PM (122.36.xxx.66)

    초간단 반찬레시피, 정말 요긴한 글이에요. 하나씩 섭렵해봐야지

  • 96. 깜장콩자반
    '12.11.1 5:58 PM (210.94.xxx.31)

    저장해요.^^

  • 97. 꼼수
    '12.11.1 5:58 PM (218.51.xxx.108)

    나에게 필요하다 ^^

  • 98. ㄹㄹㄹ
    '12.11.1 6:04 PM (180.224.xxx.14)

    댓글 모두 완전 좋아요!
    하나씩 만들어봐야겠어여~

  • 99. ^^
    '12.11.1 6:06 PM (121.177.xxx.104)

    저희집 단골반찬은 부추무침이요.
    부추 한 줌 + 집간장 아주 조금(싱거울랑말랑할정도로) + 들기름+ 고추가루 조금

    여기에 + 양파 채썬건 넣어셔도 되고 안 넣으셔도 되고

    이렇게 해서 상 차리면 다들 잘 드시더라구요.
    흔하면서 간단해서 저는 제일 자주 합니다.

  • 100. ...
    '12.11.1 6:07 PM (61.105.xxx.31)

    올리브 슬라이스 통올리브 등등 어떤것도 오케이예요. 뜨끈한 밥에 간장 깨 참기름 올리브넣고 비벼먹음 죽음이예요

  • 101. 저장^^
    '12.11.1 6:10 PM (123.215.xxx.204)

    ^^........................

  • 102. 호호
    '12.11.1 6:16 PM (1.217.xxx.52)

    이름 뭐라해야할지??
    결혼해서 울엄니께서 갈켜주신 반찬.

    애호박을 전부칠때 모양으로 썰어 팬에 기름 살짝드르고 일단 익혀서 오목한 그릇에 켜켜 놓구요.
    익는 동안에 양념장 만들기(진간장,올리고당 또는 물엿,들기름 또는 참기름, 마늘적당 깨소금적당)
    양념장 재료 섞어서 소스 만들어 놓았다가 호박에 끼얹어주면 끝~~
    뜨거울때도 맛나고 차가워도 맛나요.
    호박은 살짝 덜 익혀도 맛나요~

  • 103. 참치
    '12.11.1 6:18 PM (116.41.xxx.35)

    참치캔 따서 마요네즈 후추 소금 양파조금 다져넣고 비벼요..

  • 104. 쏘야
    '12.11.1 6:25 PM (121.128.xxx.33) - 삭제된댓글

    칼집 좀낸 소세지에 양파 쫌 썰어넣고
    기름 조금 케찹물엿 넣고 볶다가 고추장으로 간하면끝
    다진마늘좀 넣어주시구요
    십분도 안걸려요

  • 105. 짜라투라
    '12.11.1 6:31 PM (110.70.xxx.191)

    간단레시피 감사요

  • 106. 요즘 즐겨먹는 거
    '12.11.1 6:32 PM (211.221.xxx.122)

    돼지불고기 살코기400그람; 간장 4; 미림4; 생강즙1
    이렇게 재워놓고 바로 노릇노릇 구워서 쌈싸먹어요.

    몇달 전 82에서 간장불고기? 로 레시피 올라온 거구요. ^^

  • 107. 알럽채연
    '12.11.1 6:35 PM (203.226.xxx.181)

    위의 베이컨 들어간 양파볶음 아키라님의 양파덮밥 같네요~ 저도 종종 해 먹어요^^
    저는 김혜경쌤 고추장 찌게 정말 자주 해 먹어요~
    또, 달걀찜할때 물 대신 우유 넣고(고소해요)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익히면 불 안써도 되니 간편합니다~

  • 108. 벼리
    '12.11.1 6:41 PM (211.246.xxx.191)

    유용하네요^^ 저장할게요!

  • 109. ..
    '12.11.1 6:43 PM (220.65.xxx.130)

    싱글족에겐 단비와도 같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 보리
    '12.11.1 6:44 PM (1.235.xxx.21)

    저장합니다

  • 111. 오후햇살
    '12.11.1 6:52 PM (110.70.xxx.81)

    오늘 저녁메뉴 찜입니다^^

  • 112. 민트향기
    '12.11.1 6:52 PM (211.110.xxx.64)

    저장합니다

  • 113. 블루
    '12.11.1 6:57 PM (122.36.xxx.75)

    초간단음식사랑하는 일인으로써 이런댓글 너무 좋아합니다 ㅋ

    1. 시간날때 볶음고추장 미리 만들어 놓으면 입맛없고 밥하기 귀찮을때 쓱쓱 비벼먹으면 굿~!

    2. 계란반숙으로 후라이 하고~ 간장에 참기름 조금넣고 구운김(맨김불에구움, 귀찮으면 양념발라진김)

    ----> 밥에 계란반숙 얹이고 간장살짝 넣은 후 쓱쓱 비빈 후 김에 싸먹으면 꿀맛~!

  • 114. ...
    '12.11.1 6:57 PM (180.64.xxx.147)

    맛살 하나 뚝배기에 풀고 물넣고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하고
    녹말물 살짝 풀어 조금 걸쭉하게 한다음 참기름 두르면 게살스프 비슷하게 됩니다.
    맛살 없으면 맹물 끓이다가 계란 풀고 녹말물 넣어서 하면 이건 계란스프.
    아침에 입맛 없을 때 이렇게만 해서 밥 대신 먹어도 맛있어요.

    베이컨과 김치를 달달달 볶다가 따뜻한 밥 위에 얹으면 베이컨김치 덮밥.

    참치통조림 하나 꺼내고 무와 콩나물, 먹다 남은 나물 같은 거 다 냄비에 넣고
    고춧가루 넣어 달달 볶다 물 부어 끓이면 참치육개장.

    스파게티 면 삶고 아무 야채나 썰은 다음 간장 넣고 볶으면 야끼우동.

  • 115. ㅋㅋ
    '12.11.1 6:57 PM (211.178.xxx.214)

    전 게으른 여자고 요리 귀찮아 하는 여자라 이런 글 정말 좋아요.....정말 요리하고 뒷정리 하는 거 너무 싫음....ㅠㅠ

  • 116. --
    '12.11.1 7:11 PM (180.69.xxx.41)

    어묵:
    1. 어묵을 데친다.
    2. 양념간장에 찍어먹는다.

  • 117. 우기땅이
    '12.11.1 7:12 PM (121.131.xxx.162)

    저장합니다

  • 118. 그리운...
    '12.11.1 7:15 PM (175.125.xxx.66)

    저장합니다

  • 119. 간단
    '12.11.1 7:22 PM (190.193.xxx.133)

    반찬 넘 감사해요

    전 양파뽁다가 간장대신 케찹투하 입짧은 울 초딩 일학년 넘 조아라해요
    단 오분만에완성 ㅎ
    부추복다가 계란푼거 휘릭 소금네꼬집 부추오믈렛처럼 넘넘 간단 맛나요
    이건 신랑줌 밤에 책임못져용 ㅎㅎ;;

  • 120. 소고기
    '12.11.1 7:23 PM (211.234.xxx.132)

    소고기를 깍둑썰기하고 양파도 네모로 썰어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양파볶다가 소고기 이넣고 소고기가 익으면 소금 후추로 간해서 먹는다 윗분처럼 약간 서운하면 소금 조금넣고 귤소스넣어서 먹으면 색깔도 맛있어요

  • 121. ....
    '12.11.1 7:25 PM (59.3.xxx.144)

    레시피 감사합니다

  • 122. 동아마
    '12.11.1 7:29 PM (119.200.xxx.59)

    초간단 반찬 레시피~ 감사합니다.

  • 123. 게으른아줌마
    '12.11.1 7:34 PM (110.15.xxx.124)

    근데. 창피하지만. 저장은 어떻게 하나요.?
    컴맹이라ㅠㅠ

  • 124. 나같은
    '12.11.1 7:35 PM (218.48.xxx.184)

    여자에게 딱...흐흐..

  • 125. 미니리
    '12.11.1 7:41 PM (24.212.xxx.216)

    저장을 부르는 글이네요~ 부디 정리되어 히트레시피에 올라갔슴 좋겠습니다.

  • 126. 소사벌
    '12.11.1 7:47 PM (58.124.xxx.242)

    저장합니다~~

  • 127. sky
    '12.11.1 7:51 PM (125.134.xxx.225)

    감사해요.저장합니다^^

  • 128. 뽀글이
    '12.11.1 7:52 PM (175.118.xxx.248)

    울애들 아침 메뉴로 딱좋네요.

  • 129. 오호
    '12.11.1 7:57 PM (211.106.xxx.84)

    제가 낙지는 좋아해도 요리하기 부담스러웠는데 쪼 위에 알려주신 레시피대로 내일 당장 해먹어봐야겠네요. 뚝배기 낙지 볶음 감사합니다~

  • 130. ..
    '12.11.1 8:00 PM (221.142.xxx.69)

    어린잎채소 , 방울토마토 , 닭가슴살 통조림 사다가 올리브유 2숟갈 + 발사믹식초 2 숟갈 휘릭....

    어린잎채소 씻는 정도의 시간?

  • 131. ^^
    '12.11.1 8:01 PM (59.5.xxx.27)

    뚝배기 살짝달궈서 기름좀 두르고 고춧가루 한 수저넣고 섞어 김치다진것 양파다진것 조금씩 넣고 달달볶아 물두컵정도 붓고 국간장과 참치액 한숫가락씩 넣고 해물(새우나조개 아무거나)과 순두부 기타 버섯아무거나 넣고 끓으면 계란 넣어 얼큰 순두부 완성. 참치액 때문인지 완전 맛나요~

  • 132. 감사합니다
    '12.11.1 8:03 PM (175.195.xxx.3)

    저장 완료

  • 133. 좋아요
    '12.11.1 8:05 PM (118.220.xxx.76)

    저같은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에요.
    모두 감사합니다~

  • 134. 이류
    '12.11.1 8:13 PM (122.32.xxx.162)

    게으른 제게 단비같은 초간단요리 레시피네요! 감사합니다!

  • 135. 쿨쿨냠냠
    '12.11.1 8:23 PM (222.237.xxx.119)

    완전 유용해요

  • 136. TldTld
    '12.11.1 8:24 PM (183.105.xxx.149)

    감사해요.저장합니다^^

  • 137. 우디
    '12.11.1 8:28 PM (116.39.xxx.55)

    이런거 넘 좋아요^^저장합니다^^

  • 138. 이것도
    '12.11.1 8:30 PM (14.42.xxx.18)

    계란후라이 질린다고 하셨지만ㅋㅋ

    계란이용해서 간단하게 부쳐 먹는 제 스타일의 오꼬노미야끼예요.

    양배추, 양파, 햄 또는 새우 채썰어 재료가 섞일 정도의 계란 두세개 풀어서 섞고 소금,후추로

    적당히 간해서 후라이팬에 부칩니다. 뜨끈할 때 마요네즈랑 돈까스 소스 쓱쓱 뿌려서 먹으면 환상이랍니다

  • 139. 저도하나
    '12.11.1 8:34 PM (211.217.xxx.23)

    반찬은 아니지만..

    삽겹살 한줄 가위로 잘게 썰어 볶다가 밥+상추썬것+고추장 넣고 볶아요.
    어느 식당에서 삼겹살 먹은 뒤에 불판에 볶아주던 밥이 먹고싶어서 해봤는데 요즘은 삼겹살은 안 구워먹고 이 볶음밥만 가끔...
    상추+고추장 대신 깍두기나 신김치 썰어넣는 볶음밥도 물론 맛있구요.

  • 140. 저장
    '12.11.1 8:36 PM (59.14.xxx.28)

    초간단 레시피 감사합니다

  • 141. 초간단 레서피
    '12.11.1 8:37 PM (125.177.xxx.18)

    생두부 먹기좋은 크기로(직사각형?) 자르고 그 위에 양념 간장(파 다져 넣어주는게 포인트) 뿌려 먹기.

  • 142. 진민맘★
    '12.11.1 8:39 PM (112.170.xxx.40)

    감사합니다.맛있게먹을께요.

  • 143. ..
    '12.11.1 8:43 PM (221.148.xxx.89)

    초초간단 요리!! 넘 감사요

  • 144. ...
    '12.11.1 8:46 PM (121.161.xxx.186)

    잘 익은 김치나 깍두기만 있으면 작은 냄비에 김치 깔고(깍두기는 조금 잘게 썰어서)
    김치국물을 약간 자작하게 넣어도 좋고요.
    찬밥 한 그릇 위에 얹고, 그 위에 들기름 듬뿍 뿌려주고
    뚜껑 덮고 아주 약한 불에 그대로 두세요.
    김치가 바글바글 끓을 때쯤 뚜껑 열고 불을 중불로 키운 후에 마구 비비세요.
    물기가 좀 날아가도록...
    그대로 먹으면 됩니다. 다른 반찬 필요없어요~^^

  • 145. 저도
    '12.11.1 8:50 PM (114.204.xxx.151)

    양파랑 계란이랑 같이 볶아서 소금간 해도 맛낭ᆢㄷ

  • 146. 블루벨벳
    '12.11.1 8:53 PM (182.172.xxx.65)

    반찬레시피 감사히 저장할게요

  • 147. 저도 하나
    '12.11.1 8:54 PM (110.46.xxx.91)

    소개해드리자면,
    돼지고기 싼 부위 뒷다리 앞다리 야들하게 썰어둔거 사고,집에 신김치 준비해서

    돼지고기는 고추장 마늘 후추쬐끔 팬에 뽂다가 신김치 썰어서 넣어요. 두루두루 두루치기해서

    설탕조금 넣고 야채도 냉장고에 있는거 넉넉히 넣어 볶으면 맛있답니다.

    고기좋아하는 아들이 잘먹어요.야채도 먹이기 쉽고요. 딴 반찬 필요없이 둥근 대접시에 뜨신 밥 뜨고 옆에

    돼지고기 김치 야채 두루치기 이쁘게 담아주면 근사한 한끼됩니다~

  • 148. ,,
    '12.11.1 8:57 PM (14.43.xxx.11)

    감사합니다

  • 149. ^^
    '12.11.1 8:59 PM (222.99.xxx.205)

    위에 메뉴들 하나씩만 해먹어도 한달은 거뜬하겠어요~

  • 150. 고마워요^^
    '12.11.1 8:59 PM (118.38.xxx.212)

    초간단 레시피 저장해요.^^

  • 151. ..
    '12.11.1 9:03 PM (221.144.xxx.170)

    초간단 레시피 감사드려요~

  • 152. 달걀찜
    '12.11.1 9:05 PM (180.69.xxx.41)

    뚝배기에 물을 붓고 산**를 좀 넣어 끓인다. (여력이 되면 멸치 다시마 육수를 준비한다)
    달걀두개를 풀어 새우젓 국물을 좀 넣어놓는다.
    물이 끓으면 달걀물을 부어 휘휘 젓는다.
    30초 쯤 그냥 두었다가 불끈다.

  • 153. 친구
    '12.11.1 9:08 PM (203.226.xxx.143)

    저장합니다

  • 154. 저두
    '12.11.1 9:13 PM (112.169.xxx.82)

    저장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155. 여행가고싶다
    '12.11.1 9:14 PM (211.246.xxx.159)

    염치불구하고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56. eye
    '12.11.1 9:15 PM (1.229.xxx.126)

    계란에 소금+후추+참기름 넣고 휘휘 저어서
    굴 하나씩 빠드린 후 달군 프라이팬에 하나씩 굽습니다.
    그자리에서 쏙쏙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157.
    '12.11.1 9:18 PM (180.228.xxx.184)

    저두 저장.감사합니다

  • 158. 아웅
    '12.11.1 9:22 PM (211.247.xxx.23)

    초간단 반찬 레시피 유용하네용.

  • 159.
    '12.11.1 9:27 PM (121.152.xxx.252)

    사랑해요~82님들

  • 160. 저도~~~
    '12.11.1 9:27 PM (115.21.xxx.208)

    저장요^^

  • 161. ...
    '12.11.1 9:29 PM (119.192.xxx.155)

    고맙습니다

  • 162. 하비비
    '12.11.1 9:31 PM (115.137.xxx.213)

    고맙습니다

  • 163. 캬~
    '12.11.1 9:32 PM (121.140.xxx.150)

    유용한정보~좋아요

  • 164. 스뎅이조아부러
    '12.11.1 9:34 PM (180.71.xxx.193)

    배추김치(묵은지가특히맛있음)속을 털어내고 잎파리에 밥을 얹고
    그위에 멸치볶음ㅇ이나 나물무침등등 암꺼나 밥위에 놀려놓고 돌돌말아
    티비를 보거나 책 읽어가며 하나씩 집어먹는다.

  • 165. 정말
    '12.11.1 9:36 PM (125.177.xxx.199)

    간단하고도 맛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166. ....
    '12.11.1 9:37 PM (112.162.xxx.101) - 삭제된댓글

    와...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167. ..
    '12.11.1 9:41 PM (222.120.xxx.63)

    전 예전에 키톡에 올라왔던 양파덮밥 반찬 없을때 잘 해먹네요. 아키라님껄로 기억...

    멸치에 청량고추 송송 썰어넣고, 간장, 참기름 좀 부어 먹어도 맛있어요.

  • 168. ....
    '12.11.1 9:53 PM (115.136.xxx.6)

    양파와 베이컨 볶음

    베이컨 구워서 베이비채소 곁들여서

    물+향신간장 넣고 끓이다 달걀 푼 물 투하+ 파, 후추 마무리- 달걀국

    베이비채소+ 플레인요거트- 샐러드

  • 169. dd
    '12.11.1 9:55 PM (219.249.xxx.146)

    저는 요리실력 잼병이라 알려드릴 건 없고
    고맙게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 170. 가지 볶음
    '12.11.1 9:56 PM (121.88.xxx.219)

    가지 길게 옆으로 자른 다음 5mm 정도로 어슷 썰고 양파 채썰어서 팬에 식용유 두르고 볶다가 진간장 넣고 후추 뿌리고 깨소금 넣으면 돼요.

  • 171. 감사합니다^^
    '12.11.1 9:58 PM (112.148.xxx.242)

    간편반찬요~!!

  • 172.
    '12.11.1 9:59 PM (175.117.xxx.86)

    간단반찬은 아니지만
    고추장에 참치넣고 볶으면 맛있는 비빔용 고추장탄생됩니다.
    기름 따로 안넣고 저는 참치에 있는 기름사용하고요
    마지막에 깨랑 참기름 넣어서 버무려요.
    은근 밥도둑..

    시중에서 파는 동태포뜬거 사서 한끼먹을 만큼씩만 떼어놓고 얼려요
    부침가루를 통에 미리 좀 담아놓고 냉동실에 넣어놓았다가 거기다가 동태포뜬것(살짝 해동해서) 굴린뒤 계란 풀어서 바로 부치면 급속 동태포탄생..

    여기서 배운건데
    압력솥에 밥할때 스텐 작은 그릇안에 감자랑 계란이랑 함께 넣어서 밥하고 나중에 계란과 감자만 마요네즈 넣고 버무리면 샐러드ㅡㅡ

  • 173. 오홍
    '12.11.1 10:04 PM (58.224.xxx.19)

    감사함돠^^

  • 174. SSS
    '12.11.1 10:07 PM (39.115.xxx.93)

    항상 육수랑 야채를 썰어서 넣어 두는데요. 감자 애호박 양파에 육수 넣고 팔팔 끓이다가 돼지고기나 참치 햄 중에 있는 재료 넣고 고추장 한숫가락 마늘 조금 넣어요. 일명 고추장찌개. 여러종류로 활용 가능하고요 얼큰해서 남편도 좋아해요.

  • 175. ..
    '12.11.1 10:15 PM (121.163.xxx.208)

    김치가위로 대충 자르고 참치캔 넣어 뚜껑덮고 놔두기----5분후 밥위에 올려서 비벼먹기

  • 176. 모리
    '12.11.1 10:19 PM (99.42.xxx.166)

    간편반찬 저장이요 ^^

  • 177. 염치불구하고
    '12.11.1 10:21 PM (180.182.xxx.195)

    저장만 합니다. 모두 복받으실 거예요^^

  • 178. ..
    '12.11.1 10:26 PM (61.82.xxx.180)

    깐메추리알 사다가 샐러드채소에 넣어 드레싱뿌려먹어요

  • 179. 간편반찬
    '12.11.1 10:31 PM (203.229.xxx.32)

    외국에서 닭갈비가 먹고 싶을 때, 양배추 잔뜩 썰고 닭 가슴살 깍둑썰어서
    고추장 + whole grain 머스터드 + 사과주스 섞으면 제법 비슷한 맛이 납니다. ^0^

  • 180. 야미
    '12.11.1 10:36 PM (218.186.xxx.247)

    완전유용하네요.

  • 181. 응삼이
    '12.11.1 10:47 PM (121.174.xxx.195)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182. ...
    '12.11.1 11:56 PM (223.62.xxx.6)

    청경채를 한장한장 뜯어서 깨끗이 씻어두고요.
    펜에 기름 두르고, 청경채, 다진마늘, 다진파 넣고 볶다가 진간장 약간 넣고 청경채가 숨이 조금 죽을때까지 볶아서 먹으면 맛있어요..

    청경채 대신 쑥갓을 이용해도 맛있구요.

  • 183. ...
    '12.11.2 12:23 AM (125.128.xxx.63)

    정말 간편반찬 정보 많네요 ^^

  • 184. 정말 많이 배웁니다
    '12.11.2 12:26 AM (58.143.xxx.10)

    간편반찬 호박이나 감자를 보통두께로 썰어서 후라이펜이 지져서 그릇에
    1개씩 담고 양념장을 모양있게 자스푼으로 반스푼씩 올려넣으면 신경쓴 반찬으로
    보여서 쉬우면서도 맛도 있어요.

  • 185. 정말 많이 배웁니다
    '12.11.2 12:29 AM (58.143.xxx.10)

    자스푼->찻스푼

  • 186. 배웁니다
    '12.11.2 12:33 AM (58.143.xxx.10)

    고기반찬 좋아하면 고기적도 좋아요.
    불고기감이 있으면 넓은면 넓은데로
    작으면 작은대로 밀가루 뭍히고 계란물에
    넣었다가 후라이판에 지져서 예쁘게 모양을 내도
    반찬하나는 건질 수 있어요.

  • 187. ...
    '12.11.2 12:36 AM (121.162.xxx.31)

    좋네요. ^^

  • 188. 배고픔이 반찬이에요
    '12.11.2 12:40 AM (58.143.xxx.10)

    배가 고프면 흰쌀밥에 맛있는 김치만 있어도 한그릇
    뜩딱이지요.
    그리고 참기름 바르고 소금 솔솔뿌린 김한장에 먹는 밥도
    그 김이 얼마나 맛난지...
    지금 이시간에 속이 쓰려지네요,ㅠㅠ

  • 189. ^^
    '12.11.2 8:10 AM (203.226.xxx.185)

    며칠먹고살겠어요~~ㅎ

  • 190. 역시
    '12.11.2 8:13 AM (211.246.xxx.20)

    명품주부들이십니다

  • 191. 와우
    '12.11.2 8:17 AM (222.101.xxx.84)

    우왕 이 레시피들로만 반찬 해먹어도 한달은 넉근히 살겠네요

  • 192. 저도 한개.. ㅎ..
    '12.11.2 8:27 AM (125.247.xxx.2)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계란 한 개 깨서 넣습니다
    계란이 반쯤 익은것 같으면 밥 한주걱 넣고 소금 한꼬집 넣은 후 뒤집개로 마구 뒤적여줍니다
    대충 섞이고 익은 것 같으면 그릇에 담아 신김치 올려 먹으면 됩니다 ^^

  • 193. 베리굿
    '12.11.2 8:31 AM (122.46.xxx.38)

    초간단 레시피들이 많아요
    직장맘에겐 좋은 정보네요
    저는 참치 동그랑땡 레시피 풀어 놓을께요
    참치캔 요새 방사능땜에 걱정이라서 잘 안먹게 돼는데
    참치캔 큰거에 냉장고 야채들 잘게 썰고 빨간고추 내지는 청양고추 매운거 싫어하면 패쓰
    계란 한 알 밀가루 소금 후추 다함께 버물버물해서 부쳐 먹어요.

  • 194. ㄷㄷㄷ
    '12.11.2 8:36 AM (118.51.xxx.116)

    저장해요 ㅋ

  • 195. ㅇㅇ
    '12.11.2 8:38 AM (116.41.xxx.74)

    간단레시피.. 저한테 꼭 필요한거예요.
    감사합니다.

  • 196. himawari
    '12.11.2 8:44 AM (1.236.xxx.32)

    저장합니다

  • 197. 감사감사
    '12.11.2 8:46 AM (114.204.xxx.9)

    초간단레시피 저장합니다!

  • 198. 우왕~
    '12.11.2 8:47 AM (203.234.xxx.173)

    간단레시피 감사합니다!

  • 199. ...
    '12.11.2 8:47 AM (110.70.xxx.181)

    초간단 레시피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200. 글라라
    '12.11.2 8:50 AM (124.56.xxx.3)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201. 저장합니다
    '12.11.2 8:57 AM (203.142.xxx.231)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 물병자리
    '12.11.2 9:06 AM (121.142.xxx.146)

    저장합니다 ^^

  • 203. 소가띠
    '12.11.2 9:07 AM (61.109.xxx.169)

    저장하는 것이지요, 이런건

  • 204. 간단식..
    '12.11.2 9:08 AM (1.253.xxx.58)

    감사합니다

  • 205. 로렌
    '12.11.2 9:11 AM (112.170.xxx.167)

    저장하고 싶어서 로긴했네요

  • 206. 감사
    '12.11.2 9:21 AM (121.152.xxx.82)

    저는 받기만 하네요;;;

  • 207. 웃자웃자
    '12.11.2 9:26 AM (182.211.xxx.226)

    감사히 저장하고싶은글들 감사감사합니다.

  • 208.
    '12.11.2 9:30 AM (180.229.xxx.66)

    저장 감사해요

  • 209. 효둥맘
    '12.11.2 9:38 AM (175.223.xxx.12)

    삽겹살에 묵은지 넣고 들기름 멸치 투하후에 지져먹습니다.

  • 210. ;;
    '12.11.2 9:51 AM (211.246.xxx.69)

    정말 초간단 반찬들이네요. 감사합니다.

  • 211. 초간단
    '12.11.2 10:05 AM (59.11.xxx.37)

    레시피 감사합니당~
    전 반찬 없음 뚝배기 계란찜해요 ㅎㅎ

  • 212. 서영맘
    '12.11.2 10:06 AM (58.121.xxx.203)

    간단요리레시피 감사..

  • 213. ..
    '12.11.2 10:13 AM (211.246.xxx.38)

    참치캔 베이컨 양배추사러갑니다 ㅎㅎ

  • 214. 두혀니
    '12.11.2 10:24 AM (1.241.xxx.171)

    마트에서 파는 해물파티 씻어서 (각종해물)과 다진마늘 후라이팬에넣어 볶다가 익으면 밥넣고 볶고 ,시판김 잘라 넣고. 마지막에 굴소스로간하고, 통깨, 참기름으로 마무리.
    간단해물볶음밥이요.

  • 215. 제가 가끔 해먹는건
    '12.11.2 10:27 AM (211.234.xxx.54) - 삭제된댓글

    참치 기름 쪽빼고 조미된 김이랑 밥이랑 버무려 동그랗게 만들어 먹어요. 암튼 여기 정보 너무 유용하네요. 감사 ^^

  • 216. ...
    '12.11.2 10:36 AM (115.140.xxx.133)

    초간단 레시피 저장해요

  • 217. 흑흑
    '12.11.2 10:59 AM (219.251.xxx.247)

    전 다시마 육수에 카레 가루 풀고 양파나 뭐 있는 야채 넣어서 떡볶이 떡 투하 후 보글 끓여 떡도 먹고, 그 국물에 밥도 비벼 먹고....

  • 218.
    '12.11.2 11:01 AM (124.46.xxx.47)

    초간단 레시피..저도 저장하며 하나투척... 신김치+참치...끝입니다..^^;;;

  • 219. 라면 있으면
    '12.11.2 11:02 AM (219.251.xxx.247)

    스프랑 같이 해서 사리 넣어 먹구.

    두꺼운 냄비에 콩나물 씻어 깔고, 밥펴서 얹고 그 위에 햄이랑 김치 쫑쫑 썰어 올리고 설탕 한티스푼, 참기름 조금 해서 약불에 뚜껑 덮어 콩나물 익고 찬밥 더워지면 누룽지 적당히 눌려가며 비벼 먹어요. 간 안맞으면 고추장이나, 간장 약간.

  • 220. 키타소리
    '12.11.2 12:03 PM (211.114.xxx.193)

    감사합니다~~

  • 221. babam
    '12.11.2 1:35 PM (99.199.xxx.129)

    양파베이컨 볶음 추천해주신 분들 계시던데 베이컨 대신 참치 넣어도 맛있답니다. 도시락 싸기 마땅찮을때 마다 이걸 싸가는데, 다들 제가 참치 좋아하는 줄 알아요...

  • 222. 노을2
    '12.11.2 2:32 PM (175.112.xxx.48)

    간단한 음식이 생각보다 많네요...감사합니다~

  • 223. 초간단
    '12.11.2 3:07 PM (1.229.xxx.87)

    저장합니다

  • 224. 클레어
    '12.11.2 6:56 PM (58.120.xxx.89)

    정말 유용해요.

  • 225. sunny
    '12.11.2 7:11 PM (5.151.xxx.2)

    좋은정보감사드려요^^

  • 226. ~13
    '12.11.2 10:33 PM (115.136.xxx.244)

    저장합니다ㅏㅏ

  • 227. 오호.
    '12.11.2 10:37 PM (221.139.xxx.8)

    제가 평소에 해먹던것들도 몇개 보이고 좋으네요 이런 게시물.
    저도 저장들어가요

  • 228. 저장
    '12.11.3 1:52 AM (221.151.xxx.61)

    감사합니다.

  • 229. 게으른자
    '12.11.5 3:35 PM (123.248.xxx.163)

    감사합니다

  • 230. 요리해먹자
    '12.11.6 2:39 AM (211.246.xxx.26)

    오늘요리해서먹으려구요 감사해요82쿡님들^^

  • 231.
    '12.11.6 6:23 PM (183.100.xxx.24)

    초간단요리
    넘넘감사합니다

  • 232. 김국
    '12.11.6 10:14 PM (182.215.xxx.197)

    멸치5마리 정도 넣고 (액젓으로 대용 가능)물 끓이다가 마른김을 4-5장,파넣고
    소금간하면 끝. 맛있는 김국이 됩니다.

  • 233. 중1맘
    '12.11.6 10:23 PM (211.44.xxx.33)

    저장합니다.

  • 234. ㅇㅇ
    '12.11.14 8:09 PM (115.161.xxx.129)

    간단한 반찬 저장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혼자 도시락 반찬 스트레스 였는데

  • 235. 심플
    '12.11.14 11:05 PM (39.119.xxx.73)

    초간단반찬으로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236. 매니큐어
    '12.11.19 12:32 AM (175.211.xxx.70)

    오메~ 엄청 많네요~~
    저장합니다.

  • 237. 늘푸른
    '12.11.19 6:33 AM (203.226.xxx.31)

    계란스크램블 해서
    밥넣고 참기름 깨 뿌리고 소금으로 간마추고
    볶아먹기

  • 238. 간단
    '12.11.23 6:03 PM (61.79.xxx.208)

    초간단 감사요~

  • 239. wjeh
    '13.1.3 2:42 PM (121.178.xxx.41)

    저도 뭐라도 한가지 올려드리고 싶은데 지금 너무 바빠 도움만 받고 그냥 갑니다.

  • 240. 미노맘
    '13.1.4 12:49 PM (203.142.xxx.231)

    저장합니다

  • 241. 넙죽이
    '13.1.28 1:13 PM (183.98.xxx.164)

    초간단 반찬 저장합니다...

  • 242. RH
    '13.2.19 1:25 PM (210.105.xxx.253)

    감사한 레시피 저장합니다

  • 243. 간단반찬
    '13.4.17 6:53 PM (59.15.xxx.184)

    저장합니다

  • 244. 중1맘
    '13.6.4 4:15 PM (118.39.xxx.116)

    초간단레시피 감사합니다.

  • 245. 감사
    '13.6.8 5:06 AM (211.36.xxx.10)

    전 들기름에 밥볶다가 계란 대충 풀고
    김치랑~

  • 246. 기성이
    '13.6.26 11:12 AM (183.104.xxx.246)

    감사요~~~

  • 247. 이건
    '13.8.31 10:52 PM (223.62.xxx.56)

    초간단반찬

  • 248. 저도 저장요 ^^
    '13.10.2 7:38 AM (223.62.xxx.64)

    초간단 반찬

  • 249. 끈달린운동화
    '13.12.16 2:50 PM (1.225.xxx.5)

    @@초간단 반찬 레시피...
    저장 합니다

  • 250. 저장
    '14.3.13 2:55 AM (175.120.xxx.57)

    초간단 레시피

  • 251. 불루
    '14.6.15 9:50 PM (116.38.xxx.195)

    초간단 레시피 감사합니다^^

  • 252. 111
    '14.6.15 10:06 PM (119.224.xxx.52)

    일단 저장...고맙습니다.

  • 253. aroma
    '14.6.15 10:13 PM (118.19.xxx.154)

    유용하게. 잘쓰겠어요 ~thank you 요..

  • 254. 어머나
    '14.6.15 10:30 PM (115.91.xxx.82)

    간단레시피가 여기에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

  • 255. Geul
    '14.7.15 2:31 PM (1.251.xxx.238)

    감사합니다

  • 256. ..
    '14.9.19 5:36 PM (58.29.xxx.7)

    간단 레시피

  • 257. --
    '14.10.10 8:08 AM (175.206.xxx.59)

    초간단 반찬 레시피 유용하네용.

  • 258. 노고단
    '14.10.19 1:25 PM (124.50.xxx.116)

    초간단 반찬 레시피...

  • 259. 나루
    '16.1.6 4:11 AM (122.45.xxx.116)

    초간단 레시피 감사합니다^^

  • 260. 오양
    '16.10.15 9:22 PM (1.237.xxx.5)

    양파베이컨 볶음 추천해주신 분들 계시던데 베이컨 대신 참치 넣어도 맛있답니다.
    쌀(맵쌀:찹쌀=4:1비율로 하면 더 맛있어요)을 씻어서 전기밭솥 내솥 바닥에 안치고
    느타리 버섯또는 만가닥버섯( 새송이,생표고,양송이등 집에 있는 버섯 넣으시면 됩니다)
    적당량(1인분 기준으로 버섯양50~80그램 잡으세요.취향에 따라.더 넣으셔도 됩니다)넣고
    전기밥솥 취사만 누르시면 돼요.
    간장 양념장에 쓱싹 비벼 드시면됩니다(양념장은 넉넉히 만들어 놓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시면 돼요)

    무채 썰어서 전기밭솥 내솥바닥에 깐후 씻은 쌀 넣어서 마찬가지로 해드시면 됩니다.
    (무는 쌀보다 아래/버섯은 쌀보다 위에 하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무는 무른게 맛나고 버섯은 쫄깃한게 맛나서 그런거 같아요. 제취향입니다^^:)

  • 261. 블루엔젤
    '17.2.14 2:16 PM (115.90.xxx.190)

    초간단 반찬 공유..고맙습니다..

  • 262. 몬나니
    '18.6.9 12:25 PM (218.238.xxx.70)

    초간단 반찬...프린트 해야 겠네요..감사합니다

  • 263.
    '20.5.19 10:42 PM (211.36.xxx.77)

    초간단 레시피 다시봐도 대단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732 “나도 추재엽에게 고문당했다” 피해자 또 등장 4 샬랄라 2012/11/01 1,317
171731 군에있는 조카에게 보드게임 보내도 괜찮을까요? 3 .. 2012/11/01 1,055
171730 오늘은 한우데이랍니다... 3 추억만이 2012/11/01 1,432
171729 독재자 딸 호칭에 대해 4 그네 타다가.. 2012/11/01 978
171728 클래식오딧세이.... 너무 좋네요.. 2 ,. 2012/11/01 1,005
171727 게임땜에 살빠지네요.드래곤 플라이트때문 5 드래곤 2012/11/01 2,150
171726 짝 보셨나요? 남자2,4,7호 어떻게들 보셨어요? 2012/11/01 2,482
171725 이정현 “아침 일찍 소 밥주고 낮에 투표할 수 있다” 8 .. 2012/11/01 2,585
171724 갑상선암 수술 받은 분들 계신가요? 3 그냥 2012/11/01 1,156
171723 2주일 동안 다이어트 하려고 합니다. 8 1234 2012/11/01 2,966
171722 남편의 외도후 마음이 힘들어요 7 ?? 2012/11/01 11,959
171721 닭가슴살 애견수제간식 만들기 4 이까꿍 2012/11/01 6,213
171720 한국시리즈 7차전 티켓.. 갖고싶네요 5 웰치 2012/11/01 1,081
171719 강아지가 자면서 한숨을 푹푹 쉬네요 5 귀여웡 2012/11/01 3,875
171718 '인연'이 있다구 믿으세요~?ㅎㅎ @.@ 2012/11/01 1,011
171717 트위터 팔로윙한사람 없애는 방법좀 알려줘요 3 트위터 2012/11/01 1,009
171716 ‘새누리,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1 샬랄라 2012/11/01 800
171715 일본코스트코 오스트리아 수입홍합에서 3 .. 2012/11/01 2,389
171714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남편 점퍼 추천해주세요 3 추워 2012/11/01 858
171713 근데 imf때 분위기 어느정도 심각했었나요? 16 엘살라도 2012/11/01 4,708
171712 터치폰 문자 보내기 짜증나나요? 7 ddd 2012/11/01 1,226
171711 여러가지(신분, 스펙 등) 차이가 엄청난 사람과 열애해 보신 적.. 8 .. 2012/11/01 3,201
171710 롱부츠 많이 신으시나요? 2 부츠 2012/10/31 1,497
171709 독감접종은 예방접종수첩에 기재안해도되나요? 여섯살 2012/10/31 661
171708 내곡동 사저 부동산 복비도 세금으로 냈다고?.엉 3 .. 2012/10/31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