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영 힐링봤는데

ㄴㄴ 조회수 : 3,291
작성일 : 2012-10-31 07:10:20
고소영같은애가 무슨 우울증이있다고
절운동을하고 수양을하는지
세상에 걱정없는사람은 없나봐요
나같음 아무걱정없겠구만
IP : 118.41.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31 7:20 AM (188.104.xxx.138)

    고소영 같은 사람도 지치겠죠. 온갖 부러움..질시..

  • 2. ##
    '12.10.31 7:27 AM (61.82.xxx.95)

    남들은 다안정되고 걱정없이 보이지만 들여다보면 집집마다 냄비는 다끓고 입답니다~

  • 3. ..
    '12.10.31 7:34 AM (203.229.xxx.232)

    돈 많이 벌었다고 힘든 점이 없는 건 아니잖아요.

    저는 보면서 이해가 되던데요.
    인터넷 기사 뜨면 온통 악플만 달리고, 누구누구 회장의 아이를 낳았다는 둥
    여자로서 치욕적인 루머까지 돌아다녔는데
    우울증 안왔으면 그게 이상할 듯.

  • 4. 화이트스카이
    '12.10.31 7:43 AM (118.41.xxx.30)

    윗님 고소영이 그렇게 악플을 많이받았나요
    하기야 이상하게 주위남자들 다싫어하더러구요 고소영이쁘다고하는사람도 여자가 훨씬많고 남자들은 고소영이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된장녀 결혼해서는 안될여자로 생각함

  • 5. ..
    '12.10.31 7:44 AM (203.229.xxx.232)

    악플 많더라구요.
    인터넷에 악플 없는 연예인은 없다지만
    이상한 루머까지 합쳐져서..
    그리고 예전 김남주처럼 작품 안하고 cf만 찍는다고
    그런 걸로도 악플 많았구요.

  • 6. 호박엿
    '12.10.31 8:44 AM (210.98.xxx.210)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최*원과 아이낳았다느니,
    싸가지라느니 악플을 몰고다니는데 당사자는 맘이 편할까요?
    게다가 직업이 연기자인데 정작 연기를 못하쟎아요.
    저라면 몸져 누웠을 듯.
    얼굴만 이쁜 꼴찌 학생이 행복할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427 참..토론을 피하고,투표율이 낮는걸 바라는 후보가 1위라니.. 8 쓰리고에피박.. 2012/11/30 784
184426 한의원에서 한약을 연속으로 2제를 먹으면 효과가 좋다? 6 제시 2012/11/30 1,631
184425 요즘 터키여행 어떤가요? 2 아이들과 함.. 2012/11/30 1,032
184424 아이 시력 보호,별 필요 없는 건가요? 3 라식이 있는.. 2012/11/30 848
184423 권양숙 여사님의 화려한 패션 43 참맛 2012/11/30 21,651
184422 어제 루프시술했는데요 1 피임 2012/11/30 2,085
184421 박근혜 초등학교 밤10시 저만 어이없나요 29 진짜 멘붕온.. 2012/11/30 3,077
184420 머리 안상하게 안으로 잘 말리는 고대기 추천좀해주세요. sk 2012/11/30 923
184419 박근혜-문재인 후보, 30일(금) 일정 6 세우실 2012/11/30 1,190
184418 뒷목잡을 준비하시고 박정희 프레이저보고서 보세요!!! 6 카푸치노 2012/11/30 1,820
184417 수학인강 추천바랍니다 2 중학교 2012/11/30 1,214
184416 한국에서의 삶? 1 와인 2012/11/30 485
184415 영어 표현 하나만 봐주세요. 1 sol 2012/11/30 376
184414 40대초반 요즘 어떤 신발 신으세요? 9 신발고민 2012/11/30 2,787
184413 제 명의집이 두개나 됐네요.. 11 .. 2012/11/30 3,208
184412 캐시미어100프로 니트 가지고계신분 자랑좀해주세요 4 니트 2012/11/30 1,822
184411 11월 3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11/30 449
184410 시래기 말리고 있는데요,,,, 5 2012/11/30 1,358
184409 저보다 어린 남자가 자꾸 자기 전 애인이나 집안의 깊은 얘기를 .. 14 미술인 2012/11/30 5,894
184408 외서 가격검색은 어떻게 하나요? 3 ;;;;;;.. 2012/11/30 385
184407 자고 일어 나면 허리가 아파요~ 2 뜨개 2012/11/30 1,310
184406 카카오톡에서 사람 찾을 수 있나요..? pain 2012/11/30 553
184405 콩과 팥을 참 좋아합니다 2 늙은 자취생.. 2012/11/30 1,231
184404 11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4 세우실 2012/11/30 819
184403 알바 색출 및 알바 행위 금지 법안 6 봉주르 2012/11/30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