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열치료기 미건의료기나 세라젬 같은것 정말 효과있나요?

고민.. 조회수 : 12,918
작성일 : 2012-10-30 18:04:46

7년전에 미건의료기 이백만원정도였나?  구입했었는데 지금까지  10회정도 했었나?

정말요...7년동안 자리만 차지하고있네요..

아이들도 초등생되어 책장도 더 넣어야하는데, 길쭉하니  벽한면을 다 차지하고..보기에도 지저분하고..

미건의료기 아래 청소하기도 번거롭고...확 중고로 팔아버리고 싶네요..

신랑이 허리가 안좋아서 그당시 구입했는데, 절대로 사용안하네요..

저두 아이들키우느라 바빠서 안했구요..

효과있다면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사용해볼려구요..

IP : 124.153.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10.30 9:42 PM (210.117.xxx.96)

    피곤할 때 한 번 해보세요. 온 몸에 혈액이 도는 느낌이고 피로가 많이 풀리던데요. 그외 무슨 치료효과까지는 모르겠고요. 비싼돈 주고 샀으니 팔지 말고 자주 애용하세요. 어깨가 굳고 뭉쳐 있을 때 미건 치료하면 많이 호전되더라구요.

  • 2. 미건
    '12.10.30 10:22 PM (110.9.xxx.176)

    저희엄마 지난월요일에 10여년 자리잡고 있던
    미건의료기 고물상에 팔았어요.

  • 3. 저희 엄마
    '12.10.30 11:07 PM (219.251.xxx.94)

    10년 이상 잘 사용중이신데 디거 사용후 허리 안아프시다고하네요.
    우리집식구들은 몸 찌뿌둥하거나 허리 아프면 다들 미건합니다.

  • 4. ...
    '12.10.30 11:14 PM (59.15.xxx.61)

    친정엄마가 사들인 세라젬...
    엄마와 따로 살게되면서 두고 나가셨는데
    저희는 온가족이 잘 쓰네요.
    저는 의무적으로 하루에 한 번 합니다.
    남편도 가끔...
    대학생 애들까지도 가끔 찾습니다.
    우리 엄마는 몇 년 하시더니 건강해지셨는데
    이사가신 집이 좁아서 그렇지
    세라젬을 얼마나 그리워 하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134 운동만하고 싶은데... 새누리당 토론회에 나간 체조요정 손연재 3 기린 2012/10/30 1,453
171133 재건축 아파트 해외나가신다면 사두세요 4 전답 2012/10/30 2,715
171132 강아지 프론트라인 외부기생충약 질문입니당^^ 3 ㅁㅁ 2012/10/30 3,004
171131 저도 월세 이야기요.. 8 ㄴㅁ 2012/10/30 2,482
171130 냉동실 베이글에서 냉장고냄새나요 ㅜㅜ 2 ㅜㅜ 2012/10/30 1,577
171129 사랑니 뽑고 전신이 아픈분 계세요? 7 목도아파요 .. 2012/10/30 4,285
171128 폴라폴리스 집업 두껍게 나온 브랜드아시나요? 3 noran 2012/10/30 1,761
171127 마늘장아찌가 넘 매워요~~~ 2 클라우디아 2012/10/30 1,902
171126 이 대통령 일가의 치졸한 특검 수사 방해공작 3 샬랄라 2012/10/30 948
171125 탄력에 효과있는게 뭘까요? 2 궁금 2012/10/30 2,219
171124 모레 제주도 가는데 많이 춥나요?제주도 사시는분들 ~~~~ 6 후리지아 2012/10/30 1,081
171123 고2 게임문제 무기력증 상담받으려는데요,,, 마카 2012/10/30 1,006
171122 야채탈수기 옥소?카이저? 베베 2012/10/30 636
171121 직장 다니시는 분들 내일 뭐 입으실 거예요? 4 추운데 2012/10/30 1,792
171120 부르조아 화장품중 추천할만한 거? 6 쇼핑 2012/10/30 1,928
171119 넓은집으로 이사한 후에 4 허참 2012/10/30 3,602
171118 이런게 치매일까요? 2 못살아 2012/10/30 1,802
171117 악기 하나씩 다루시는 거 있으세요? 20 따라라라 2012/10/30 3,157
171116 좋은 곳에 기부하는 남편이 싫어요~~ 8 기부 2012/10/30 2,311
171115 수영장에 개 데리고 오는 사람은 뭔가요? 15 수영 2012/10/30 2,883
171114 단감 주문해서 먹다가... 8 더나아가 2012/10/30 2,529
171113 이업체 상습적으로 알바비 안주는 업체네요.. 에휴.. 2012/10/30 1,257
171112 실크벽지의 먼지덩어리 어찌 청소하시나요? 5 때밀려 2012/10/30 9,967
171111 스페인요리사에서 줄 김치레시피 구합니다~~ 4 스페인 사.. 2012/10/30 1,087
171110 백화점에서 구입한옷 3 백화점 2012/10/30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