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분명히 담가서 먹었던거 같은데 당췌 기억이 안나네요 기억이~
1. 깍두기는 풀을 꼭 쒀야 하나요? 제 기억으론 작년에 안쒔던거 같은데...
2. 깍두기에 쪽파대신 "대파"넣도 되나요? 양파는 당근 넣을거구요
미리부터 감사합니다. 꾸벅
작년에 분명히 담가서 먹었던거 같은데 당췌 기억이 안나네요 기억이~
1. 깍두기는 풀을 꼭 쒀야 하나요? 제 기억으론 작년에 안쒔던거 같은데...
2. 깍두기에 쪽파대신 "대파"넣도 되나요? 양파는 당근 넣을거구요
미리부터 감사합니다. 꾸벅
있는대로 넣으세요 전 파 없으면 그냥 양파만 넣고 담기도 해요..
어제 시댁서 가져온 무로 담았는데 절이지도 않고 생채 무치듯 훌훌 담아놨네요..
안 넣습니다.
대파를 많이 넣며 많이 미끌거림이 잇어 적게 넣고 쪽파을 씁니다.
양파도 안넣도 되고요. 대신 야쿠르트 작은거 하나 넣주시면 맛이 더 상큼할겁니다.
풀 안넣구요,
대파 있으시면 조금 넣어도 되요.
양파 넣으면 단맛이 우러나서 더 맛있어요.
저도 풀 안넣습니다.
가을무 는 아시다시피 대충 버물버물 해도 시원하니 아삭하고 맛나지요.
저도 아예 소금에 절일때 야쿠르트 한병 넣고 절입니다.
나머지 양념이야 다들 아시는 수준일테고요.^^
일주일 전에 아주 맛나게 담가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