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직 급하진 않아서 법적으로 전혀 알아보지 않은 상황이예요.
다름이 아니오라
몇년전에 59평형 아파트를 분양받을때 저희가 해외에 있는 관계로
저희 친정엄마의 명의로 분양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저희가 들어왔고 현재 그 아파트는 저희가 들어가질 못해서(지방)
전세를 놓고 있는데요.
분양금이나 아파트대출이자, 그외 부수적인 비용은 저희가 다 입금했구요.
통장에 입금자도 다 제이름으도 되어있어요.
나중에 저희가 들어갈때 남편명의로 변경을 하게되면 증여세를 내야하나요?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