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공한자들의 특권?

음모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12-10-29 23:59:47
오늘 남편이랑 정** 음모 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가 남편의 생각에 너무 황당하여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남편은 모 대학 교수입니다. 

정ㅇㅌ음모 는 ...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네요 

소위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에너지가 많은데 

그 에너지를 어디로든 표출을 해야하는데 그런데로 간 것이라네요. 

그 정도 올라간 사람들은 공부도 잘했고 노는것도 찌질이들보다 훨씬 잘 논다는 거예요 

삶에ㅡ찌든 사람은 하고싶어도 못한다며..

그 정도 위치에 있으면 꼬여도 너~~~~~ 무 꼬인다네요 

여자들이 팬티벗고 달려든다고 합디다, 

넘어가지 않는 남자가 오히려 고자라며.... 

저의 도덕적 잣대가 너무 높다며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버리네요. 

부도덕은 성공한 사람들의  전유물인가요? 

참.. 네... 어이가 없어서 ....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글도 제대로 안써집니다 . 
IP : 182.216.xxx.7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참
    '12.10.30 12:02 AM (58.124.xxx.189)

    어찌 그리 의사인 우리 남푠과..의견일치인지...둘이 혹 친구아닌가요?
    저도 황당합니다.

    단 제 남편은....그 정도 올라간 샌님들이 빤쭈 벗겨 달려든 여자에게 혹....빠진다..요정도만 틀리고..한번 빠지면 갸네들 고기도 먹어본 넘이 잘먹는다고 그담엔 더 잘 그런답니다.
    제 남편과 쌍둥이 의견이군요.

  • 2. 음모
    '12.10.30 12:06 AM (182.216.xxx.76)

    제가 현실감각이 없었나봐요..

    그럼 성공한 여성의 부도덕도 인정이 되어야 할까요?

  • 3. ??
    '12.10.30 12:11 AM (92.90.xxx.54)

    그럼 본인도 다른 여자들이 팬티 벗고 달려들면 넘어갈 거래요??? 말이라고 부인한테....아무리 현실이 그래도 너무하네요.

  • 4. ..
    '12.10.30 12:17 AM (1.231.xxx.245)

    뜬금없이 죄송한데 '정ㅇㅌ음모 '라는게 뭔가요? 제가 82쿡 죽순이?인데 뭐 놓친게 있나요????

  • 5. 음모
    '12.10.30 12:19 AM (182.216.xxx.76)

    정우택음모 로 검색을 해보세요. 토합니다.

    아님 나꼼수 22 회 들어보심 압니다.

  • 6. ..
    '12.10.30 12:23 AM (1.231.xxx.245)

    허걱;: 방금 찾아 보았는데 토할 뻔 했네요ㅠㅠ

  • 7. ........
    '12.10.30 12:26 AM (222.112.xxx.131)

    그냥 오만한 자기 합리화일뿐... 저런 사람들이 사회지도층입네 하니까 온세상이 부도덕 비리로 판치는거죠.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커녕 저딴 생각이라니 ㅉㅉ..

    능력은 우월할지 몰라도 인격은 천박합니다.

  • 8. ..
    '12.10.30 12:30 AM (175.197.xxx.100)

    룸싸롱에 자주 드나들며 놀정도면 경제력은 상위1%예요
    여자들이 달려드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놀다 보면 더 자극적으로 발전하는거고
    선비처럼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90%는 아닐꺼예요
    예전에 양반들도 기생집가면 더티하게 놀았어요
    새삼 놀랄일은 아님

  • 9. ,,
    '12.10.30 12:34 AM (119.71.xxx.179)

    저게 현실이긴하죠. 현실이라서 따른다는게 웃기는거지 ㅎㅎ

  • 10. 개들 2
    '12.10.30 12:48 AM (168.154.xxx.35)

    진짜... 어이 없다.

    그렇게 돈있고 권력있으면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나? 그리고 그렇게 사회가 용인해줄 수 있는건가?

    대국민 사과라 해도 그럴 것 같은데...

  • 11. ..
    '12.10.30 2:42 AM (123.213.xxx.238)

    남편분이 잘노는분은 아니신듯해요.
    술집에서 여자끼고 술마시는게 잘노는건가요? 여자끼고 술마시는걸 잘노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찌질한거 아닌가요?

  • 12. .....
    '12.10.30 3:59 AM (1.244.xxx.166)

    성공한사람이라기보단 성공했다고 자만하는 사람이 그렇겠지요. 할일이더많다생각하면 암만 성공해도 그런데 시간낭비안하죠.

  • 13. ...
    '12.10.30 5:00 AM (182.222.xxx.174)

    성공했다고 다 똑같은 건 아닌 것 같아요. 문제는 인격과 도덕성인데...
    저런 넘들도 있고(왜 새누리당에 그렇게 많이들 모여있을까요?ㅎㅎ)
    노무현대통령, 문재인/안철수 후보, 박원순시장같은 분들도 있고

    물이라고 다 같은 물이 아니고 폐수도 있고 1급청정수도 있고 그런 거 아닐까 싶네요.

  • 14. 진짜
    '12.10.30 8:24 AM (211.234.xxx.97)

    난 병진이다 그소리랑 같네요.

    지인생에충실했음거기서끝인거지
    뭔도덕성기준에합리화?
    아.진짜병진생각

  • 15. 원글
    '12.10.30 9:25 AM (182.216.xxx.76)

    인생에 충실해서 동물적욕구에도 충실함?! 뭐 어찌 되었든 그런 사람들은 거기까지인것 같네요
    부모 잘 만나고 천운이 좋고 열심히 살아서 1% 까지는 되었을지는 몰라도 노무현대통령 ,문재인/안철수 후보, 박원순시장님 같은 분까지는 안될것 같네요 .
    현실에 충실하고 자기에 충실해서 역사와, 인류에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까지는 되기 어렵겠죠 !

  • 16. 오마이갓
    '12.10.30 10:25 AM (66.65.xxx.44)

    저 검색해보고 체모에서부터 비위 상했는데
    팬티를 술에 빨아서 나눠 마시고...
    마지막 사람은 충성주라고 건더기까지다마셔야한다.. 에서 진짜 우욱 토할뻔 ..ㅠㅠㅠ

  • 17.
    '12.10.30 10:27 AM (223.62.xxx.100)

    그 똑똑하고 도덕적인 마리퀴리도 유부남 꼬신 상간녀였어요...
    원글님 도덕잣대 높은거 맞아요.
    글구 성공한 똑똑한 사람들. 에너지가 넘쳐서
    그 에너지가 성적인 부분으로 흐르면
    일반인보다 더 화려한 성생활 즐기는게 맞는듯해요.

    대부분 다 그러니.. 너무 신경안쓰시는게 좋을듯해요.

  • 18. ..
    '12.10.30 2:04 PM (203.247.xxx.126)

    우웩 검색해보고 토할뻔 했네요.
    남편 분 말에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25 '영리병원' 허용 시행규칙 완료 .. 2012/10/30 866
174024 동탄 아파트단지 추천 부탁드려요 3 고민 2012/10/30 1,623
174023 유치원 교육비 수령 확인.. 어떻게 하는건가요? 2 아시나요 2012/10/30 1,292
174022 신형 아반떼급 차량 어떤게 있나요? 4 아반 2012/10/30 2,101
174021 Boussuge를 어떻게 발음하나요? 2 헬프미 2012/10/30 1,198
174020 영어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김태선 2012/10/30 782
174019 전세만기일보다 늦게 이사나가는 경우 2 전세 2012/10/30 2,389
174018 이 감자들 두고 먹을 방법 있을까요? 1 상활폐인 2012/10/30 811
174017 19금) 40대 이상 미혼남녀 분들은 성적인 욕구를 어떻게 해결.. 35 남자친구 2012/10/30 55,804
174016 샤넬 서프백 프랑스 가격 아시는 분 2 ... 2012/10/30 3,342
174015 열도 가미가제의 무서움 dddd 2012/10/30 794
174014 평촌학원보내시는분 아님경험자분들 질문~ 2 수학 2012/10/30 1,787
174013 키큰아이엄마님들 어릴때도 컸나요? 21 gghhh 2012/10/30 3,028
174012 천식끼 있는 아이 악기 ?? 4 복덩이엄마 2012/10/30 1,354
174011 마흔 중반인데 눈 쌩쌩하게 건강한 분 계세요? 4 눈이보배 2012/10/30 1,460
174010 소규모 출장뷔페.. 집들이 음식 하는 곳 알려주세요; 아니카씨 2012/10/30 1,757
174009 빵집에서 확 나오는 빵 냄새는 기막힌데 먹어보면 밍밍한 이유가 .. 2 ...... 2012/10/30 1,551
174008 빵 터지는 꽁트 코미디 전성기 1 아놔 2012/10/30 1,081
174007 어린이집에서도 할로윈데이 이런행사 하나여? 3 할로윈 2012/10/30 1,323
174006 주말에 비온다는데, 강촌 레일바이크 취소해야 할까요? 3 ㅜㅡ 2012/10/30 2,345
174005 인스턴트커피 뭐가 맛있나요?? 7 커피 2012/10/30 2,033
174004 미국 허리케인 샌디 현지 블로거 소식이에요. 4 규민마암 2012/10/30 3,279
174003 서울역에서 서강대, 서강대에서 성균관대...어떻게 가면되나요? 19 길찾기 2012/10/30 2,646
174002 건조해도 너~무 건조한집. 더 이상 뭘 해야할까요.? 12 우리집 2012/10/30 6,312
174001 저처럼 들끓는 질투를 항상 품고 사는 분 계신가요? 18 퍼블리크 2012/10/30 6,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