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남친이 생겨서 손을 살짝살짝 잡는데 땀이 난건아니고 항상 습기찬(??) 축축한 느낌이라고
기분이 안좋다는데 그거 무슨 안좋은 증상인가요??
아는 동생이 남친이 생겨서 손을 살짝살짝 잡는데 땀이 난건아니고 항상 습기찬(??) 축축한 느낌이라고
기분이 안좋다는데 그거 무슨 안좋은 증상인가요??
다한증인듯
제손도 그렇답니다 ㅠㅠ
어릴적부터 그랬어요 손에만 땀이 주르륵 ㅠㅠ
다한증 심하면 손수건 손에 잡고있어도 물이되어 땀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수술할수도있긴하다던데...
제 친구도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수술했는데 또 너무 건조해져서 불편하다더라구요
아는분이 그렇던데...손은잡아본적없집만 보기에도 알겠더라구요..
왠지 건강이 안좋아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