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살 작은 아이가 큰애 그네타는데 들어가서 아이가 다쳤어요
상처가 1세치정도인데 조금깊어서 약간 벌어져서 병원에 갔더니
역시나 꿰매야한다고.. 요즘으 스탬플러같은걸로 찍는다고 하더라구요..
엑스레이도 찍도 스템플러로 봉합하고 왔어요..
얼굴이 아니라 천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정말 속상하네요..
요즘 왜이러나 싶네요.... 참...
오늘 3살 작은 아이가 큰애 그네타는데 들어가서 아이가 다쳤어요
상처가 1세치정도인데 조금깊어서 약간 벌어져서 병원에 갔더니
역시나 꿰매야한다고.. 요즘으 스탬플러같은걸로 찍는다고 하더라구요..
엑스레이도 찍도 스템플러로 봉합하고 왔어요..
얼굴이 아니라 천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정말 속상하네요..
요즘 왜이러나 싶네요.... 참...
자칫 그네 발판에 머리 세게 부딪혔으면 1cm가 아니라 정말 큰 일이었을거에요.
저희 둘째도 문갑에 찢어져 꿰맨적 있는데 정말 스테이플로 꽝~!! 찍어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머리의 상처는 원래 찢어지면 쩍 벌어져요.
불행중 다행으로 1센티면 많이 크게 다친게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아기는 금세 나을거에요.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아기 잘때 얼른 주무세요.
내일 아프다고 칭얼대고 엄마한테 매달리면 힘든 하루가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