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씨 코디가 별로인지 아니면 협찬이 잘 안되는지...
옷이 별로에요.
오늘옷도 좀 이상한것 같은데...
얼굴은 예쁜데 힐링캠프 나와서 오히려 더 마이너스 되는 느낌...
웃음 소리 너무 깔깔거리고...ㅜ.ㅜ
그냥 연기만 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한혜진씨 코디가 별로인지 아니면 협찬이 잘 안되는지...
옷이 별로에요.
오늘옷도 좀 이상한것 같은데...
얼굴은 예쁜데 힐링캠프 나와서 오히려 더 마이너스 되는 느낌...
웃음 소리 너무 깔깔거리고...ㅜ.ㅜ
그냥 연기만 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손님누구에요?볼까말까하고있는중이에요
초대손님은 김용만이에요.
그러게요. 옷이 별로네요.
이쁜 아가씨 인물을 깎아먹어요.
김용만씨 나왔어요
예쁜데요 제눈에는...
저도 옷을 잘입는 편은 아니지만...
저건 너무 아닌것 같아요.
프로그램 성격과도 안어울리고...
장소도 야외인데 정장도 아닌것이....
좀 촌스러운 스탈이에요. 얼굴이 이쁘장한건 맞고 . 저렇게 생기기 어려운거 맞긴 한데
이미지나 스탈이... 그간의 역들도 억척스런 금순이 스탈의 그런 캐릭터가 주를 이르고
그외에 이미지는 별로 상상이 안되요. 알로에 마임인가 광고도 좀 이상하던데....
매력적인 스탈은 아닌 듯 싶어요.
질문할때도 너무 막 들이대고... 눈치도 좀 없는거 같고. 어쩌다 캐스팅 된거죠?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이미지가 굳어져서 더 다양한 역할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매력지수 급감
저는 의외로 이미지가 친근해지지 않았나싶던데요.
제가 원래 호감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내숭없이 감초역 무리없이 해낸다고 느꼈어요.
세련된 코디는 아닌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