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ebs를 보세요!

헉!! 조회수 : 2,458
작성일 : 2012-10-29 22:09:54

부시  일당이  저지른  네거티브  만행이   지금  새누리가  하는  nll과  너무나  유사합니다.

아  똑같습니다.  조현오의  발언과도  일치하네요.

 

너무나  충격이네요.............ㅜ.ㅜ

IP : 39.112.xxx.2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oy
    '12.10.29 10:12 PM (221.145.xxx.126)

    재밌네요
    근데 손석희님 넘넘 멋져요 @@

  • 2. 전 심장이 두근거려요.
    '12.10.29 10:16 PM (39.112.xxx.208)

    새누리가 아무래도 미국의 네거티브 용병을 끌어들인게 아닌지......의심스럽네요. ㅠ.ㅠ

  • 3. ㅇㅇ
    '12.10.29 10:42 PM (168.154.xxx.35)

    똑똑한 사람들이 다른 나라 선거 분석해서...

    잘 먹히는걸 쓰자고 했겠죠.

  • 4. ....
    '12.10.29 10:42 PM (180.182.xxx.201)

    부시를 벤치마킹했네요 똑같아~~
    짜쯩나요 .. 3부작이니 더봐야겠지만...

  • 5. 나꼼수에서
    '12.10.29 10:44 PM (116.38.xxx.72)

    새누리당 전략이 미국 선거전략을 그대로 차용해왔다고 했는데, 오늘 방송보니 여실히 드러나네요.
    이름도 처음 들은 마이클 듀카키스가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부시의 기만적이고 추악한 네거티브에 그냥 무너졌으니..
    우리나라도 저런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유권자들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할듯한데...

  • 6. 훗..
    '12.10.29 10:47 PM (39.112.xxx.208)

    마지막은 인과응보로군요...

    죄악에 대한 댓가를 제 아무리 호되게 치른다한들....이미 온 나라에 기친 해악은 어찌 보상이될까요?
    저들의 세치혀에 놀아나지 않을 혜안이 우리 유권자들에겐 필요힐듯해요.

  • 7. 저도
    '12.10.29 11:04 PM (125.177.xxx.83)

    방금 봤어요
    방송에 나오는 네가티브 전략의 디테일이 지금 새나라당이 하는 방식과 완전 판박이네요.
    후보자 본인은 나서지 않고 측면 단체나 의원의 입을 통한 네가티브 시작, 판이 커지면 그때서야
    후보자가 나타나 이슈의 극대화...마이클 듀카키스는 일절 네가티브에 네가티브로 맞서지 않아 결국 패배했다는데
    2012년 대한민국의 야권후보들은 좀더 영리하게 대응했으면 좋겠네요. 대중들이 그렇게 전부 현명하지만은 않으니까요.

  • 8. 요리초보인생초보
    '12.10.29 11:32 PM (121.130.xxx.119)

    우리나라 정치가 미국을 선도했으면 좋겠네요. 그만 따라하고.
    거기서도 듀카키스가 상대 논리에 대해 (아마 어이없어 그랬겠지만) 대처능력은 좀 안일했던 거 같아요. 안철수도 네거 전략은 안한다고 한 건 잘 했다고 보지만 상대가 걸어오는 질낮은 네거 전략은 잘 대응해야 한다고 봐요. 뭐 사과할 건 사과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한 점은 마음에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52 kis와 nlcs의 학부모님,계세요? 1 국제학교 2012/10/30 1,485
173651 10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2/10/30 725
173650 원글삭제합니다 58 배신감 2012/10/30 13,779
173649 롱부츠 몇년정도 신을 수 있을까요? 6 백화점에서 2012/10/30 1,657
173648 지금 하와이 수영하기 어떤가요? 5 ..,, 2012/10/30 1,647
173647 여행가방 소재 아시는분 도움부탁드려요 질문 2012/10/30 1,262
173646 신용카드 질문 좀요 1 ... 2012/10/30 789
173645 아들이 꼭 가지고 싶다는 남편 57 딸 둘맘 2012/10/30 13,706
173644 소고기무국 2시간째 끓이고 있는데 고기가 아직도 질겨요... 3 고기질겨 2012/10/30 2,978
173643 5살 열이 39인데 손발이 아주 차요 16 급질 2012/10/30 24,914
173642 초등저학년이나 유치원생 아이 자랑하는거 좀 거북해요 9 ooo 2012/10/30 2,166
173641 지금 일어나서 보일러 돌렸어요. 8 ... 2012/10/30 1,712
173640 12월 출산인데~ 간병인을 써야할까요 1 ㅜㅠ 2012/10/30 1,339
173639 발바닥이 자꾸 갈라져서 미치겠어요!! 18 도와주소서 2012/10/30 9,736
173638 결혼기념일에 밥사주는 딸...자랑글 6 ... 2012/10/30 1,498
173637 까놓은 밤을 샀는데 어떻게 삶나요? 5 밤 먹기 힘.. 2012/10/30 1,618
173636 남편한테 속상한 일 시부모님께 말씀 드리나요? 5 궁금이 2012/10/30 1,170
173635 고학년 아이...게임기 좀 골라주세요 1 멀 사주까... 2012/10/30 696
173634 갑상선암도 전이가 잘 되나요? 4 궁금 2012/10/30 2,995
173633 아픈 사람 있으면 잔치 안하는 이유를 아시는 분.. 7 아픈사람 2012/10/30 4,174
173632 이밤에 꼬들빼기 김치먹고싶네요 파는곳좀 5 ㅜㅜ 2012/10/30 1,191
173631 음식이 나를 먹는 기분 천고인비 2012/10/30 947
173630 초6 엄마 생일선물 뭐 가지고 싶냐네요? 4 적당한거 2012/10/30 1,129
173629 넘어지고 머리 꽝 찌고 해도 괜찮죠? 얘들 2012/10/30 753
173628 회사동료랑 썸싱(?) 글올린 분 글 지우셨나요?? 4 궁금하네요 2012/10/30 2,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