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상현 "국정원,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존재 인정"(2보)

세우실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12-10-29 19:59:25

 

 

 


윤상현 "국정원,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존재 인정"(2보)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1029171908026

박근혜 “NLL 답 못하는 야당에 나라 맡길 수 없어”
http://news.kbs.co.kr/politics/2012/10/29/2559179.html

 

 


당연하지. 대화를 했는데 왜 대화록이 없어?

당시 통일부 장관이던 이재정이 대화록 당연히 있다고 한 게 한 달 전인데.

대화록을 폐기했다고 한 게 새누리고 그 안에 새누리가 말한 그 내용이 있는지가 중요한 거지. 벌써 그것부터 박살나는데.

오케? 대화록 있다 없다? 새누리가 말한 그 내용이 있다 없다?

그 "있다"와 "없다" 사이에서 야바위를 할 생각인거지 새누리는.

이제 곧 "거봐 있다잖아! 역시 진보 어쩌고 블라블라..." 하는 레파토리 나올 거고.

그리고 무슨 답을 못했다는 거야? 민주당에서 계속 답하고 류우익 통일부 장관도 나서서 말하고

전 국정원장도 나와서 말하고 온갖 관련자들이 나와서 답하고 아주 나라가 시끌시끌한 판인데?

지금은 박근혜 후보 당신이 정수장학회와 투표시간연장에 대해서 답을 할 차례지. 답 없는 건 어느 쪽인데.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119.64.xxx.14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플한 이야기를 참 어렵게..
    '12.10.29 8:02 PM (211.106.xxx.85)

    양당의 소수 국회의원이 대화록을 같이 보고 확인하자. // 이게 새누리당의 주장이지요.

    같이 보고, NLL 부분에 대한 내용만 확인하면 되는 참 간단한 일을.... 뭔 헛소리들을 그리 하는지...

  • 2. 날아라얍
    '12.10.29 8:03 PM (122.36.xxx.160)

    묻지마 여당 얘들과 머릿말로 세뇌시키는 뉴스가 다인 서민들에게 확인시켜주는거지요.

  • 3. ..
    '12.10.29 8:10 PM (118.32.xxx.3)

    211.106.xxx.85님..
    님이 대표로 손목아지걸던지 목을 건던지 해...

  • 4. //
    '12.10.29 8:18 PM (125.132.xxx.122)

    지나다가 보는데요.
    118.32.xxx.3 윗님 댓글이 과격하네요.;;

    211.106.xxx.85님..
    님이 대표로 손목아지걸던지 목을 건던지 해...

    라니...;;;;

  • 5. 심플한 이야기를 참 어렵게..
    '12.10.29 8:21 PM (211.106.xxx.85)

    개인편지도 아니고, 국가 공문서를 국민대표인 양당 국회의원중 대표로 몇명이 비공개로 보자는데..
    손목이랑 목 이야기는 뭐예요 ?

    만약에 문재인 주장이 맞다면, NLL 포기 안했다는 것 명확하게 밝혀지면 안되는 무슨 이유라도 있나요 ?

  • 6. ..
    '12.10.29 8:32 PM (118.32.xxx.3)

    125.132.xxx.122님
    과격하긴요. 저렇게 아니면 말고식..언제까지 놀아 나지요..거기에 동조하는님이나 까진님이니 피장파장

    국가정상문서를 저렇게 까보자하면 MB부시도 까야되고.모든 정상외고 누구랑 합니까?
    동조 할걸 해야지

  • 7. 세우실
    '12.10.29 8:36 PM (119.64.xxx.140)

    원세훈 "노무현-김정일 회담록 존재, 공개는 안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

    윤 의원에 따르면 원 원장은 정보위 소속 의원들의 열람 여부에 대해 "여야가 합의하면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솔직히 저도 까보자는 쪽입니다. 그런데 저게 어? 그래? 까보자! 봤지? 맞지? 어? 맞네! 하하하~!
    할 수 있는 문서라면 있다 없다 야바위가 호들갑이 되는 거겠지만, 그런 문서가 아니거든요.
    대선 정국에서 충분한 이용가치를 가지고 질렀다는 의혹이 큰 만큼 그 대화록을 까봐야 할 정도의
    상황을 만든 사람, 또는 사람들이 모종의 책임을 질 판은 깔아놓고 까야죠.
    일반인이 저거 가지고 손모가지를 걸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의원들은 손모가지라도 걸어야 하는게 맞고요.

  • 8. 트리안
    '12.10.29 8:38 PM (124.51.xxx.62)

    오늘 밤 9시 50분 EBS 다큐프라임 대선기획 3부작 '킹 메이커'를 방송합니다.
    스토리 텔러는 손석희 교수님!!~~~~~~~~
    정치 다큐멘터리이고요. 다채로운 방법으로 선거의 비밀 소개한다고 합니다.
    1부 네거티브 전쟁- 미국과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 시청하시길..

  • 9. 심플한 이야기를 참 어렵게..
    '12.10.29 8:38 PM (211.106.xxx.85)

    새누리당에서 문서 까자는 주장한 적 없는데.. 왠 헛소리를 하시나요 ?

    비공개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도 극소수 몇명만,
    문재인이 하고 있는 NLL 관련 거짓말만 확인하자는 거랍니다.

    여하튼 원글이나 댓글이나 되도 않는 거짓말 말고는 할말도 없지요 ?

  • 10. ..
    '12.10.29 8:39 PM (118.32.xxx.3)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029195906311
    125.132.xxx.122 할말없으면 일찍주무셔...(존칭써드립니다..)

  • 11. 세우실
    '12.10.29 8:43 PM (119.64.xxx.140)

    "까자"를 대체 어떻게 해석한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서 안 까고 내용 확인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극소수를 뽑기는 상당히 힘들텐데요.
    문서를 까서 보건 안 까고 보건 국정원 자료(국가 기밀)에 대해 국회의원이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은 법전에 명시되어 있고, 이를 열람한 국회의원이 발설할 경우 처벌을 받는다는 조항 또한 법전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걸 감당할 수 있으면 가서 보면 돼요.
    그럼 이후에는 NLL 문제에 대해서는 아닥해야 할겁니다.
    그런데 새누리당에서 노무현이 문서 폐기하라고 했다더라 어쩌고 했던 것은 잊혀진 건가요? ㅎ

  • 12. //
    '12.10.29 8:43 PM (125.132.xxx.122)

    푸핫;;
    댓글이 과격하다는 한마디만 했을뿐인데...잘자라는 인사까지 받네요.;
    진짜 이상한 사람 많아...아이구.

  • 13. 이게 물타기임
    '12.10.29 8:43 PM (175.193.xxx.101)

    NLL을 포기하냐 안하냐
    그 발언의 진위가 중요하니
    같이 발언록 보자고 하니까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이해가 갑니다.

    국민이 알고싶은것은
    NLL 발언의 진의입니다.

    이제 현행법 들면서 당연히 거부하겠지요.
    어지럽게 이것저것 물타기함서

  • 14. ,,,
    '12.10.29 8:48 PM (119.71.xxx.179)

    저 아이피에 과격한 댓글이 달리는 이유가있어요.

  • 15. 。。
    '12.10.29 8:55 PM (118.32.xxx.3)

    소수의 몇사람만 보자 했다고 헐...
    국정조사 하자 할때는 언제고..ㅋㅋㅋㅋ..
    또 폐기했다더만 국정원에서 있다네.....이건 해명 안할겨?


    쫄리면 뒈지시든가..

  • 16. 쟤들은 그저
    '12.10.29 9:03 PM (211.194.xxx.78)

    선거 때까지 소음을 한껏 피워올리는 게 목적이었으니 진위여부는 안(못) 밝혀도 무방하겠죠.

  • 17. 세우실
    '12.10.29 9:05 PM (119.64.xxx.140)

    사실 "쫄리면 뒈지시든가"라는 말은 폐기하라고 지시했다던 모 의원에게 지금 당장 써도 되는 말이죠.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봐 있다잖아" 소리가 나오는게 현실이라 야바위를 하고 있는거고요.
    어차피 지금 계속 "소수만 보자는 건데 왜 막느냐?" 라는 말만 빙빙 돌고 있는데,
    그게 바로 새누리다 뻗팅기는 이유이기 때문에 이 이상의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제가 하려는 얘기는 간단해요.
    새누리당의 누구는 노무현이 폐기하라고 했다더라 하는 대화록이 있었네?
    하지만 그 안에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내용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모르네?
    소수가 보건 다수가 보건 보고싶어? 그럼 보면 되지. 단 그 이후에는 책임감있게 행동할 것.
    이게 그렇게 얘기가 빙빙 도는 겁니까? ㅎ

  • 18. 국가 문서를 지들 편한대로 보고
    '12.10.29 9:10 PM (115.143.xxx.29)

    이래서 살펴보고 저래서 살펴보고 이리꼬투리 잡고 저리 꼬투리 잡고

    다른 대통령보다 몇배 더 많은 기록을 남긴 분입니다.
    정치놀음 하라고 남긴게 아니란 말입니다.
    앞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할 사람에게 nll사수할거냐 물으면 그걸로 된거지
    뻔히 보기 힘들다는거 알면서도 무슨 동네 책방 헌책 들여다보듯 들여다보는 문서도 아닌걸 가지고 이리저리 트집잡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문재인 후보께서 nll은 사수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답답한 것들아.

    누구처럼 기다려달라 말해놓고
    웃기는 쇼하는 분이 아니란 말이다.

  • 19. 언론이 장악되면
    '12.10.29 9:22 PM (121.132.xxx.103)

    아무 말이나 해놓고 우기면 그게 엄청난 일이 되는 겁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언론장악

    언론이 살아 있었다면 꿈도 꾸지 못할 일들입니다.

  • 20. 심플한 이야기를 참 어렵게...
    '12.10.29 9:26 PM (211.106.xxx.85)

    NLL 관련 핵심은 말장난이 아니라,

    노무현이 북한에 NLL을 포기해줄 수 있다고 했는지 여부입니다. 그것만 확인하면 됩니다. 뭐 확인못하겠다고 뻐팅기는 것 자체가 이미 반쯤은 확인이 되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걸로 시간끄는 것들은 도대체 뭡니까 ?

    어떤 사람이 마트 창고에서 배낭 가득 메고 나오다가 들켰는데, 경찰 불러서 배낭 확인하자는데, 경찰 보고 손목을 걸랍니다. 미친놈이지요. 그냥 배낭 열어서 보여주고, 없으면 자기 갈길 가면 됩니다.

    노무현과 문재인은 NLL관련 애매한 발언을 아주 많이 했으니 의심받아 쌉니다. 한반도가 다 대한민국이니, 북한하고는 영토선이 없다는 인간이 국가간 정상회담은 어디 달나라 김정일이랑 하고 왔나요 ?

  • 21. 윗님
    '12.10.29 9:32 PM (110.70.xxx.94)

    이해하세요
    아마 야권진영 모두가 걸린 사항이라
    개소리 지껄이면서 시간끌고 아젠다 넘길려고
    할겁니다
    공동어로수역 하하하

    부칸이라 너그럽지요
    영토 영해 영공을
    공동관할로 하잔 소리 첨들어보네요

  • 22. 세우실
    '12.10.29 9:38 PM (119.64.xxx.140)

    대화를 했으니 대화록은 있습니다. 그걸 노무현이 폐기하라고 했다고 한 건 새누리당이고.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있어야 하는 것"은 그 내용이고, "없어야 하는 것"은 대화록이에요.
    근데 기사 제목은 "대화록 존재 인정" 그래서 말장난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야바위라고 하는 거고.
    그리고 그 문서의 가치는 그것만 확인하면 되는게 아니라고요.
    그런 식이면 나중에 박근혜가 혹여 정권을 잡는다고 해도 같은 방식으로 왔다갔다 하면 됩니까?
    그래서 한 번 보게 되는 상황이 왔을 때 책있는 행동을 하고 책임을 지라고 하는 거예요.
    대화록이라고요 대화록. 대한민국과 북한의 짱이 만나서 대화를 한 대화록이라고요.
    그리고 뭘 자꾸 빼 잡수시는데 어떤 사람이 마트 창고에서 배낭 가득 메고 나오다가 들켰는데,
    경찰 불러서 배낭 확인하자고 해서 배낭을 확인한 후에 배낭에 뭐가 있었다 없었다 얘기를 하면
    그 경찰이 잡혀갑니다. 이거 몇 번을 말하는 거예요? 폐기 얘기는 안하냐는 얘기는 몇 번을 하고?
    시간 끌고 아젠다를 넘기기 위해 개소리를 지껄이는 건 야권이 아니라 여권이기 때문에 저 분이 그렇게 쿨하게 이해하기는 힘드실겁니다. 애초에 NLL 얘기가 그래서 나온 거거든요. 알아두시길.

  • 23. 일본에서는
    '12.10.29 9:38 PM (110.70.xxx.94)

    1965년 독도관련 외교문서 공개 거부했어요
    박정희가 팔아먹었다고 이야기했다는
    문서를 공개못하겠답니다
    왜일까요?^^

  • 24. 언론장악
    '12.10.29 9:39 PM (115.143.xxx.29)

    정말 짚고 넘어가야할 것들은 놔두고 물고 늘어지기 달인들

    지겹다 고만해라.
    이리 오래 물고 있으면 이빨 안아프냐?

    회삿돈 지맘대로 명품 보석사고 호텔 들락거리는데 쓴 놈 뒤좀 캐보고
    도대체 얼마나 돈이 많길래 집 금고에서 몇억이 턱턱 나올수 있는지 그놈도 좀 캐보고

    여기지거 터지고 고이고 썩는 4대강 도대체 언놈이 얼만큼 받아먹었는지도 좀 캐보고
    저축은행 말도안되는 대출들 다 언놈 주머니로 흘러갔는지도좀 캐보고

    국민들은 어제다르고 오늘다른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데 지들 주머니나 채우는 더런놈들 때문에 이가 갈리는데 말싸움이나 해먹는 놈들 오늘 당장 총들고 NLL사수좀 하셔
    국민들은 먹고살기 너무 힘들다.

  • 25. 세우실
    '12.10.29 9:59 PM (119.64.xxx.140)

    아 놔! 그니까 노무현이 폐기하라고 지시했다던 대화록이 있다는 거랑, 그 문서 열람을 반대하는 이유가 꼭 쫄려서만이냐! 그 문서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문서가 아니냐, 그리고 문서 공개해서 인기를 얻네 마네가 아니라 문서를 보는 건 보는 거고 그걸 발설하면 범죄가 된다는 얘기를 몇 번을 하는데도 (긍까 봐! 그냥! 여야가 손 꼭 잡고 가서 봐! 근데 가타부타 그 안에 있던 얘기 밖으로 새어나오면 새누리당 아주 죽어잉~! 그럼 또 그때는 쫄려서 발설하지 말라 사정하는 거라고 하겠지.) 그 얘기는 다 비켜나가고 더럽게 말 빙빙 돌리네요. 거.... 공부하라고 주는 문제집 찢어서 딱지 접는 것도 아니고... 물타기하는 건 누구고 말 빙빙 돌리는 건 누군데. 아유 몰라! 계속 똑같은 댓글에 비아냥만 더해서 재생산될텐데 글 조회수 이 정도 되고 댓글 숫자 이 정도 되면 들어와보는 회원님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지! 고정닉 달고 하루에 올리는 글이 몇갠데 앞에서는 일언반구도 없다가 이제야 뭐 하나 물타기할 거 생각났다고 "거짓말이 아니면 글을 못쓰고" 어쩌고 드립이야 그래?

  • 26. 응원
    '12.10.29 10:36 PM (121.125.xxx.181)

    세우실님 멋집니다.

  • 27. //
    '12.10.29 10:47 PM (121.125.xxx.181)

    박근혜와 김정일 대화록도 궁금합니다, 박정희꺼두요..

  • 28. 세우실
    '12.10.29 11:09 PM (119.64.xxx.140)

    게다가 다른 기사에 보면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 "국정원 측이 대화록 존재 자체는 인정했다. 하지만 남북관계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공개는 거부했다"

    민주당 정청래의원: "원 원장은 당시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배석자 없는 비밀 단독회담은 없었다.
    비밀회담이 없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비밀 녹취록도 없다'...지금 국정원에는 정상적인 정상회담 대화록이 있다는 게 원 원장의 설명이다"

    지금 새누리가 이슈전환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쯤되면 그냥 치고 빠질 수도 있어요. 그럼 오히려 이쪽에서 잡아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658 빠리.뚜레..이런 빵집보다 붕어빵이 더 맛있는지 6 정말 2012/10/29 1,615
170657 한국민속촌에서 파는 인절미...? j 2012/10/29 813
170656 공무원 복지포인트 이마트몰에서 사용가능한가요? 복지 2012/10/29 7,060
170655 집 어떻게 구해야 할까요? 1 2012/10/29 1,017
170654 대구에서도 코스트코가 수난을 당하는군요 7 ㅠㅠ 2012/10/29 2,174
170653 NLL 요약정리 13 요약맨 2012/10/29 1,822
170652 배고파서 월담했다는 아이;; 30 어쩌나요 2012/10/29 5,889
170651 늙은호박 보관? 4 호박죽 2012/10/29 4,773
170650 초딩아들 학예회때 트롯트를 부른데요..안가고 싶어요 ㅠ.ㅠ 8 으헉 2012/10/29 1,981
170649 쿠첸밥솥요, 가열되는중에 옆으로 증기가 세구요, 씩씩 이상한소리.. 5 쿠첸 2012/10/29 4,067
170648 방안에 물이 들어왔어요..도와주세요ㅠ.ㅠ 3 ........ 2012/10/29 1,551
170647 코스트코 의무휴업일 영업강행 급제동 샬랄라 2012/10/29 794
170646 '투표시간 연장'…방송3사, 여야 정쟁으로 치부 0Ariel.. 2012/10/29 588
170645 검진결과 Ca125상승이면 위험수준인지요? 2 의사분께질문.. 2012/10/29 3,504
170644 보온병을 냉동실에 넣고 그냥왔네요. 1 보온병 2012/10/29 2,473
170643 이번주말부터 일주일 동유럽 여행가는데 날씨... 8 평화로운밤 2012/10/29 2,294
170642 관리회사에서 해줘야 되는 거 맞죠? 물난리가 났어요 1 이거 2012/10/29 604
170641 6인용 식탁 추천해 주세요. 3 추천요망 2012/10/29 1,347
170640 미국에서 개키우는분~ 토탈 이퀄리브리오란 사료 많이 먹이나요 4 눈물잡는사료.. 2012/10/29 2,783
170639 백화점서 구입한 옷이 인터넷에선 더 저렴하네요 13 교환 2012/10/29 6,190
170638 노홍철이 펑펑 울며 한 말 내용이 이해가 안가서요.. 4 토욜 무도보.. 2012/10/29 3,714
170637 분당) 자동차 내부세차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2 자동차클리닝.. 2012/10/29 1,569
170636 학생 원룸을 얻으려는데 2 마뜰 2012/10/29 961
170635 오후가 되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해야 하나.. 1 음... 2012/10/29 621
170634 자꾸 눌러붙는 후라이팬 무슨 용도로? 14 활용 2012/10/29 2,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