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과 옷사러 갔다가 우연하게 김지영씨와 남성진을 동시에 보았네요..
남성진씨는 티브 화면과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
부인 김지영씨는 깜놀 너무 갸날프다는 표현이 맞을듯 ..
얼굴도 하얗고, 얼굴은 화면의 반쪽으로 갸름하고 넘 예쁘더라구요..
날씬하고 .. 순간 연예인은 눈에 튀는구나 생각하면서
사진 찍자고 할걸 후회하면서 왔답니다..
오늘 남편과 옷사러 갔다가 우연하게 김지영씨와 남성진을 동시에 보았네요..
남성진씨는 티브 화면과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
부인 김지영씨는 깜놀 너무 갸날프다는 표현이 맞을듯 ..
얼굴도 하얗고, 얼굴은 화면의 반쪽으로 갸름하고 넘 예쁘더라구요..
날씬하고 .. 순간 연예인은 눈에 튀는구나 생각하면서
사진 찍자고 할걸 후회하면서 왔답니다..
김지영씨 살빼기 전에 봤었는데 그때도 예뻣는데 요즘 보셨으면 정말 예뻣을것 같네요.
솔직히 김지영 화면상으로는 그냥 좀 촌스러운 느낌이 들던데 실제로 보면 그렇게 예쁘다면서요?
실제로 본 사람들은 다 이구동성으로 그러더라구요
전 아직 본적이 없어서 한번 보고 싶네요
요즘 모습이 살빠진 모습이군요...
정말 세련되고 남편은 평범한데 비해 김지영씨는 넘 예쁘고 ,,, 말이라도 걸어볼걸..ㅠㅠ
언제 40대 아줌마인 제가 연예인과 말을 섞겠어요.. 쫌 아쉽네요..
저도 김지영씨 실물 보고 감짝 놀란 1인입니다.
미스 유니버시티 구경 왔던데 거기 나온 미녀들보다 훨씬 더 이뻤어요.
복길이가 토마토 할때도 이뻤어요.ㅎㅎ
어느 테이크아웃 커피점 단골이시라는데
남성진씨 매너가 그렇게 좋으시다더군요.
연예인 티도 안내고 의식도 안하고 인사도 잘 하시고.
이 부부는 호감갑니다.
서래마을 와인샵에서 전광렬씨 딱 마주쳤었는데.......................아..........................정말.......................작......
근데 며칠 후 여의도에서 조인성씨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아..........................정말 길............................길어도 어쩜 이리 길.............
화면상으로는 약간 통통해보이지만(tv 브라운관은 다 그렇더군요) 실제로 보면 인상좋고 예쁠것 같아요.
살아서 가끔 동네 슈퍼에서 봐요. 남편분
진짜 털털한거같고 인사하면 깎듯하게 받아줘요.
저번엔 아이까지 데리고 왔던데 지영이 입은 청보랏빛의 점퍼가 너무 예뻐서
한참 쳐다봤어요
어디제품이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연옌입는거라 비쌀거 같아 포기했네요
지영이 오타...지영씨
들은 얘기인데.. 김지영이랑 송윤아랑 같은 학교 나왔잖아요.. 둘다 본 사람이 송윤아는 그냥 예쁜 누나였는데 김지영은 너무 예뻐서 쳐다보기가 힘들었다고 하던데요..
눈이 특히나 이쁜것같아요
복길이로 나올때부터 제 눈에는 다른 여자연예인들보다 훨씬 이뻐보이더군요.
특히 눈하고 복스러워보이는 얼굴 피부가 뭔가 다른 여자들과는 다른 미모로
보였었거든요.실물이 그렇게 이쁘다니 제대로 보인거구나 싶네요.
맞아요. 눈망울이 유난히 크고 동그래서 예뻐요. 피부도 좋고요^^
그런데 어째 촌티 나는 전원일기의
복길이로 나와서 그것도 정말 잘어울린다고
다들 생각했던지.. 신기해요.
카메라에 서면 우리 평범한 아낙들은
영락없는 일용이 고모로 보이겠어요..
김희선이랑 김지영씨랑 같이 나오는 드라마에서
김지영씨 악역이었는데
어쩌다 둘이 전체 모습으로 한 컷에 들어온 적이 있었어요.
생각외로 김지영씨 뼈도 가늘고, 몸이 가늘었어요.
김희선씨는 정말 예상외로 김지영씨에 대니 덩치도 있고, 골격도 훨씬 장대하다고 해야 하나?
암튼 선이 굵었어요.
전체적으로 김지영씨는 뼈대가 가늘고 김희선씨는 굵은 느낌?
김지영씨 친정 어머니도 그렇게 미인이라더군요.
요즘 살빠져서 예뻐졌나?
실물 봤는데.. 별로 안예뻐요.
피부하나는 무지 곱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말랐구요.
복길이로 나올때 화면보다는 예쁘지만..연예인치고 아주 예쁘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내 눈이 이상하나?
김지영씨 학교다닐때 퀸카였대요,
전 오래전에 방청알바하러 갔다 문소리씨 보고 놀랐는데요.
옆에 있던 이효리보다 더 예뻤어요.
이효리는 생각보다 키작고 까무잡잡하고 성형티 많이 나서 별로였는데.
문소리씨 새하얀 얼굴에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다리는 어찌나 가는지...
나만 그런가 싶었는데 옆에 같이 있던 알바생도 문소리가 훨씬 예쁘네 하더라고요.
위에..여의도에서 조인성 만나셨다는분 ...정말부럽습니다
진짜 제가 낳은 아들에게 인성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던 1인입니다
하지만 집안에 '영'자 돌림이라 말도 못꺼냈네요^^;;
제 이름이 그 흔하디 흔한 '김지영'이예요
원글과 댓글을 읽으며 왜 제 어꺠가 의쓱해질까요??? ㅋㅋ
원로(?) 배우 김지영씨만 잘 나가고 계셨는데
이쁜 김지영씨가 뿅 나타나셔서 느무나 좋아부린다는
웃긴건요...남편 이름이 남성진이잖아요
남자 이름중에 '성진'도 참 흔하디 흔한 이름
저는 김지영인데 제 남편 이름은 *성진이예요
우리 아들들이 참 신기해한다능~~~
저는 거꾸로해도 이효리인 이효리씨 봤어요. 타국에서 만난데다가 그 언니 요즘 라이프스타일대로 엄청 편하게 하고 있었어요. 옆에서있던, 한국인과 마주치자 눈동자가 몹시 심하게 흔들리던 남자친구 LSS가 아니었으면 전혀 못알아봤을 뻔 했어요. 키 작고 가무잡잡해요. 우리가 상상하는 광채연예인의 모습은 아니었어요. 실물이 예쁘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라, 카메라에 비춰질때는 사람이 달라지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 계기였어요.
윗님...눈동자가 몹시 심하게 흔들린 LSS 넘 웃겨요..ㅋ
진짜 이쁜데...
피부가 넘 좋아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원래 심성도 참 이쁘거든요. ㅎ
그래서 더 이뻐 보이는지도...ㅎㅎ
어쨌든 제가 아는 분 얘기가 이리도 좋은 쪽으로 올라오니 저도 기쁘요~!
저도 실물보고 가장 놀란 사람이 김지영이에요.
어쩌다 수많은 연예인봤는데 가장 놀란사람이 여자는 김지영, 남자는 연정훈!
차이가 참 다르죠?
전 심은하씨 봤는데 너무 평범해서 놀랐어요.근데 고소영이랑 같이 들마 할 때 봤는데 고소영이 심은하에 비해 왜소하고 작아서 깜놀,,(심은하씨..무슨 미스 비디오대외 출신이데요??)
실물은 예쁜데 화면발 안 받는 사람들은 스타가 잘 안되고..실물은 별론데 화면발 잘 받는 심은하..고소영 같은 사람은 스타가 되는 듯..
그동안 촌스러운 이미지가 강했는데 전 실물은 아니고 직찍이었나?
다른 예쁘단 소리 듣는 20대 연예인 몇 명하고 호프집이었나 하여간 술집 같은 데서 모여서 사석에서 찍힌 사진이었는데 김지영 씨가 그 중에서 가장 예쁘고 생각 이상으로 세련된 얼굴이라서 놀랐어요.
전혀 촌스런 느낌 없고요. 오히려 시크한 느낌이 강한 서늘하고 세련된 미인형이더라고요.
옆에 다른 예쁘단 연예인은 그에 비하면 참 평범해보였어요.
침 징하게도 카메라 안 받는 연예인이 있다더니 딱 그 경우인가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산에서 정순왕후 역으로나 온 분. 김여진씨인가?
이분도 실물로 보면 참 예쁘다더라고요. 티브이에선 제가 볼 땐 입술부분이 좀 단정한 느낌이 덜하다 싶고 연예인치고는 예쁘단 생각 안 했는데 우연히 실물 보고 온 친구가 자기도 실물 보고 깜짝 놀랐다고.
단아하고 분위기 미인이라고 하더군요.
남편이 지영씨 결혼 전 다니던 교회에서 봤는데 우아하다는 표현 썼습니다.
어머님도 미인이시라고 하고요.
미용실 메이크업 의자 옆에 문소리씨랑 나란히 앉아있었는데 그 분이 화장 전이어서 못알아 봤습니다.
눈총을 마다하지 않고 몇 번을 봤는데도, 아무리 봐도 매체 속에 그 분 아니었습니다.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네요 ㅋㅋ
저도 신사동인가 중국집에서 복길이 김지영씨 실물로 봤어요.
실물이 훨씬 예쁘구요, 이미지 자체가 화면과 전혀 달라요. 실물로는 화면의 그 시골스러운 느낌이 전혀 아니고 세련된 도시 아가씨 느낌으로 곱고 예뻐서 처음엔 못알아볼뻔했어요.
흰 피부에 눈동자가 참 이뻤다는 기억이 지금도 있네요.
예전에 줏어들은 얘기인데 매니저가 길에서 김지영씨 어머니를 보고 너무 예뻐서 엄마가 저렇게 예쁜데 딸이 있으면 얼마나 예쁠까 해서 "혹시 딸 있으시냐?'고 물어본 것이 데뷔하게된 계기라고 하더라구요~
믿겨지지가 않네요
김지영씨 볼때마다 연에인 얼굴은 절대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어머님이 그리 미인이라니 더 궁금해지네요
거기서도 실물보고 놀란다는 사람 중 하나가 김지영씨잖아요.
실물이랑 화면이랑 너무 다르게 예뻐서 놀랬다는 평이 많았어요.
저도 실물 보고 싶네요.
연정훈 실제로 보셨다는 분 너무 부럽네요 ㅜㅜ
완전 조아하는데... 실제로 보니 어떻던가요
연정훈 실제로 본 보셨다는 댓글이 사라졌나보네요. ㅠㅠ
저 연정훈 아주 많이 좋아해서 그런데 후기글이 궁금하네요.
실물이 훨~~ 잘생겼따고 하던데.. 알고 싶어요.
지운글 살려주세요? 네....
저기위에 신참회원님 말
저도들은적있어요 백화점앞에서 그렇게..
저는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실물이 훨씬 나은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김지영씨 자주 꼽혀요..
그리고 한창 전원일기 복길이 할 때 그니까 십 수년 전이죠...스타다큐에 김지영씨 나왔는데 거기에 어머니도 같이 나왔거든요...
엄마가 훨씬 예뻐요 ^^
그거 보고 사람들 전부 엄마 진짜 이쁘다 소리 많이 했었어요... 그 때 화면에선 엄마랑 딸이랑 별로 닮지는 않았었어요..느낌이 많이 달랐는데 기억나는게 어머님도 피부가 무진장 뽀얗고 세련미 있는 분이었다는 거..
매니저가 첨에 길에서 어머니를 먼저본후 와 저런사람 딸이 있다면 연예인으로 키워볼만한데 했따가
잠시후 본게 김지영이였다고
그 부부 외국여행 갔다가 쇼핑몰에서 만났는데 생각보다 넘 왜소 하고 평범해서 놀랐는데
이뻤다니 놀랍네요.
제가 봤을땐 김지영씨 거의 만삭 가깝게 임신중이었구요.
너무너무 평범했어요. 피부가 뽀얗긴 한데 막 이쁘다 여신이다. 이런 느낌은 전혀 없었구요.
그냥 좀 이쁘장한 평범한 아줌마....
대신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작은 스타일 이구나 싶었지요.
전에도 다른 연예인들 봐도 왠만하면 다 자그마한 스타일 이더군요.
미인이시더라고요 어머니가 ......
순수하니 날씬하니
강수정 어머니도 미인이시던데
다들 딸들보다 한수 위인 미모
10년도 훨씬 넘은 이야기인데요 차인표,박상원인가,,,박원숙 최진실 나왔던 드라마였어요 그때 차인표가 군대 있던 장면 찍는거 였는데요 김지영이 차인표 좋아하는걸로 나왔었요 시골동네에서 찍었서,,사람들 복길이 왔다고 다 구경갔었어요,,,,,,,저 사진 찍었다가 다 찢어 버렸어요,,,왜이리 김지영씨 갸날픈건지,,,얼굴도 작고 ,,하햫고,,,,,,,뭐 이런 사진이 다있어 하면서 박 박 찢어 버렸어요
앗! 연정훈 본사람 저에요!
양재 코스트코에서 봤는데요. 한가인씨랑 결혼 얼마후였던 것 같고 매니저같아보이는 사람이랑 장보러왔던데.. 와~~~키도 크고 얼굴도 작고 정말 멋지더라구요.
사실 그전에는 왜 한가인이 저런사람이랑!! 했는데 확실히 이해가 되더라구요.
정말 관심없던 사람이었는데 가슴이 두근두근...저 이정재, 정우성, 이병헌, 장동건 우연히 다봤거든요.
근데 전체적인 스타일? 비율? 뭐 그런걸로는 연정훈이 으뜸!
저번에 김수미씨가 진행하는 쇼킹이라는 토크쇼에 연정훈 나왔었는데 김수미씨도 보면서 계속 실물이 이렇게 잘생긴줄 몰랐다며 놀라더라구요.
전 김제동씨 자주 봐요.
집이 서래마을근처라서 집앞에서 김제동씨 자주봤어요.
정말 동네주민인줄 알았습니다.
너무나 평범하게 의식안하고 걸어가더라는...
아주 오래전 한 15년 전쯤 5센티 거리에서 이병* 씨 봤었어요.
쇼킹~했던 건 10미터 전부터 바지가 너무 꼭 붙어서 추처버라 하고 봤었다가 5센티 앞에서 이병*인데
왜 이렇게 머리가 큰 거지? 하고 놀랐던 기억이...커도 너무 컸어요...머리크기에 관대한 제 눈에도...
근데 지금은 줄었겠죠? 옛날 얘기니까...
저도 15년전쯤 압구정에서 드라마찍는 이병@ 봤는데요.
저도 아 키작고, 머리가 어쩜저리크니...그랬어요.ㅋㅋ
토크쇼에 나와서 김지영씨 본인도 "사람들이 저를 실물로 보고 '이쁜데 화면에는 왜 그렇게 나와?'하고 묻는다"고 이야기한 적 있어요. 사람들한테 워낙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나봐요.
한 일주일 열흘전에 분당 냉면집에서 그 부부 봤어요.
앉아있어서 몸매는 모르겠고
피부는 뽀얗고 좋은데 막 연예인이다 그런 건 모르겠던데...
울회사 행사 때 연옌 많이 왔었어요.
이효리는 얼굴은 예쁜데 몸매가..;;다리 넘 짧더라구요.
비는 안좋아했었는데, 실물보고 뿅~~~~☆
코요테 김종민은 TV이미지랑 똑같아요. 착한 것도..
신지가 막 말 자르더라구요
태진아아저씨도 무대매너 좋았고
황보도 허리 길고 엉덩이 커요.(서구적)
몇달 전 아들 머리 자르러 갔다 남성진, 김지영 부부 봤어요.
지영씨 피부가 뽀얗고 예뻤구요
그외엔 평범했어요
실은 남편이 말해줄때까지 못알아봤어요
평범한 동네 주민인줄 알았어요
남성진씨는 왜소하고 까맣구요
전 그 부부가 호감인게...
참 아이를 유난스럽지 않게 예의바르고 예쁘게 키워요..
아이 옷도 브랜드 없는 체육복 같은걸 정말 수수하게 편하게 입혀서(어린이집 반팔 체육복 같기도....).연예인 같지 않게 수수하게 키우구나 했어요
저희 애랑 그 집애랑 동갑이라 키즈카페에서 놀면서 자꾸 트러블이 생겼는데..
지영씨가 자꾸 달려와서 중재하고 조근조근 타일르고 설명하고....
참 괜찮은 사람들이구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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