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安측 "참여정부 별명은 삼성공화국"

기싸움시작하네요 조회수 : 1,200
작성일 : 2012-10-29 17:46:3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

돌직구로 승부하나요?,,

IP : 61.72.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9 5:47 PM (59.13.xxx.2)

    그렇죠..놈현때 삼성하고 컨넥센 장난 아녔죠.놈현과 개건희랑 무슨 관계였나요?

  • 2. 부끄럽지도 않은가
    '12.10.29 6:00 PM (121.125.xxx.181)

    59.13님은 문후보 안후보 ,,다 비난만 하시네요.

    아무렴 근혜,명박 차떼기당만 할까요.. 천막치고 반성하는 듯 하더니 ..더더 많이 ..부패하는 듯

    부패당 성누리당..

  • 3. 꽃보다너
    '12.10.29 6:03 PM (14.36.xxx.131)

    영계나 밝히는 성누리당 주제에..누굴 비난해~!
    봉알단 껒여~!!!

  • 4. ㅋㅋㅋㅋㅋ
    '12.10.29 6:09 PM (39.112.xxx.208)

    뭐니뭐니해도 새누리당이 부정부패 비리 공작 심지어 간통마저 갑이죠~~~ *^^*

    노무현이랑 이명박중에 누가 이건희랑 더 친할까~~~요? 이건 5살짜리도 알텐데?? ㅎㅎ

  • 5. 무현통은 삼성에 당한거고
    '12.10.29 7:55 PM (49.176.xxx.109)

    명박통은 삼성 현대랑 적극적으로 붙어먹은 겁니다.

    아무리 순진한 양반이
    학교 선배 이학수한테 속아서 많이 이용당했다고 해도
    이용당한 거랑 적극적으로 결탁해 먹은거랑은 달라요.

    일제시대에 열심히.공부해서 고시 붙어서
    총독부 과장 한 사람이 친일.모리배일까요?

    아니면 서정주 이광수 최남선 박흥식같이
    적극적으로 자기.이익을 위해 일본에 영합한 사람이
    친일 모리배일까요?

    군인 돼서 출세하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사관학교 가고
    사범학교땐 꼴찌하던 양반이 사관학교에선 수석을 한
    누구는 말할 필요도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5093 원주 동물원 크레인 관련 모임을 하고 왔습니다. 3 --- 2012/12/02 1,248
185092 2005년 조선일보에 실린 '그녀가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10가.. 11 .. 2012/12/02 2,330
185091 정청래의원 깔때기... 10 ........ 2012/12/02 2,298
185090 백화점 카드 만들기 ... 2012/12/02 908
185089 가죽침대 좀 골라주세요. 가격은 비싸고 못고르겠네요. 6 가죽 2012/12/02 1,558
185088 이렇게 입어도 될까요 2 결혼식때 2012/12/02 1,011
185087 해운대 유람선 추천할 만 하신가요?? 1 .. 2012/12/02 1,680
185086 그것이 알고 싶다 사망자 친구.. 핑크색 트레이닝에 마스크.. .. 27 ?? 2012/12/02 20,230
185085 비비크림은 뭘 바르시나요? 9 은행나무 2012/12/02 4,589
185084 심야토론.민주당의원님,너무잘하신다 6 가을하늘 2012/12/02 2,304
185083 삭힌 깻잎에 김장김치양념으로 담아도 될까요? 3 ... 2012/12/02 2,502
185082 멀버리 워터베이스 살까요? 8 san 2012/12/01 2,945
185081 26년 방금 보고 왔습니다. 12 dudghk.. 2012/12/01 2,778
185080 연근 끓는물에 데쳐 냉동보관하는거요 2 급해요 2012/12/01 2,087
185079 SNL 보다가 빵 터졌네요. 3 ㅋㅋ 2012/12/01 2,540
185078 대전역하늘 쌍봉황 구름 1 2012/12/01 1,674
185077 그것이 알고 싶다 이거 뭐예요? 36 오싹하네요 2012/12/01 16,935
185076 꼭 봐야합니다.26년 4 26년..... 2012/12/01 1,740
185075 물가가 넘 비싸요... 4 우울함 2012/12/01 2,224
185074 갑자기 이불에 땀 자국(?)이 진하게 진 건 뭐죠? 4 당황 2012/12/01 3,804
185073 문재인이 충주에서 만든 풍경~~ 4 참맛 2012/12/01 2,775
185072 명동 롯데.. 오늘 가보니 사람 별로 없던데요. 극심한 불황 맞.. 6 백화점 2012/12/01 3,456
185071 장조림 국물이 많은데 버리긴 아깝네요~ 10 엄마사랑해~.. 2012/12/01 2,970
185070 아이를 키우면서 잊을 수 없는 순간.... 9 옛날 생각 2012/12/01 2,141
185069 영화26년 진짜 잼있네요...대박임~~~ 7 ㅇㅇㅇ 2012/12/01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