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mojohist?Redirect=Log&logNo=60166436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웃어요 ^^
원글님과 저만 웃긴가요???
이전에 웃긴 후기인가보다 하고 열어 봤다가..
나 사무실에서 이거 보다가 웃지도 못하고.. 미친녀자처럼 쿠흥흥흥... 어떡해요.
눈물나고 ㅋㅋㅋㅋㅋ
죽는 줄 알았어요 ㅋㅋ
흐트크크크크킄
오랜만에 눈물 흘릴 만큼 웃었네요.
한번씩 꺼내봐야 겠어요.
첫번째거 첨 본거라 그것만으로도 데굴데굴 감사해요.
웃으면 건강해진다던데 원글님 복받으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블랙 원피스후기가 제일 눈물나게
웃겨요 굿이래서 ㅋㅋㅋ
기분 우울했는데 빵 터졌어요..
이런 센스쟁이들같으니라구ㅋㅋㅋㅋㅋㅋ
몇개 본거 있는데 웃껴서 죽는줄 알았어요
이런글 좋아요
누워있다가 거의 실성한 것 처럼 웃었네요 ㅜㅜ
아이고 나 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하신 분들 꼭 보세요..
전 마지막 아줌마 실망 시키고 싶지 않았다는 분 때문에 정말 넘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었더니 얼굴 근육이 다 움직인것 같아요.
고개 숙이고 큭큭거리면서 웃었네요.
정말 즐거워요.
시크하신 분들이 멋지더라~~~~~
ㅋㅋ ㅎㅎㅎㅎㅎㅎ
몇몇은 오래된거지만 첫번째 사진에서 이미 빵 터지구..ㅋㅋㅋㅋ;
본거 또 보면서 눈물 흘리는 나는 누구인가
맨 밑에 제가 다녀간 블로거로 당당히 기재되어있네요...
전에 한번 본적있어서 (그떄도 엄청 웃겼거든요) 그건가?하고 들어왔더니 업데이트 된거네요
눈물 질질 흘리며 미친듯이 웃다가요...아들이 엄마가 맛이 간줄 알고 점검하러 왔다가 같이 뒹굴었네요
많이 웃어서 배가 당겨요.
문제가 많아서 의류는 인터넷 구매 거의 안해요^^
아이고.....눈물을 흘렸다는.....
아~~ 이렇게 웃어본지가 언젠지 모르겠어요
넘 웃겨서 계속 웃어요 혼자 쇼파에 앉아서.
신나게 웃었네요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