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기업에서 나온 국간장이 너무 맛이 없어서 새로운 국간장으로 탄생시켜볼려고 하는데요
국간장에다가
생수, 다시마, 표고버섯, 대파, 마늘, 양파, 배, 매실주, 대추, 생강, 무우, 말린고추, 까나리앳젓, 매실주
이렇게 섞어서 진하게 달여놓고 새로운 국간장으로 쓰면 낫지 않을까 생각해서
마침 집에 안쓰는 슬로우쿠커도 있길래 그냥 2~3일동안 천천히 달여서 졸여볼려고 하는데요
간장달이면 옷과 이불에 냄새 심하게 베나요?
모 대기업에서 나온 국간장이 너무 맛이 없어서 새로운 국간장으로 탄생시켜볼려고 하는데요
국간장에다가
생수, 다시마, 표고버섯, 대파, 마늘, 양파, 배, 매실주, 대추, 생강, 무우, 말린고추, 까나리앳젓, 매실주
이렇게 섞어서 진하게 달여놓고 새로운 국간장으로 쓰면 낫지 않을까 생각해서
마침 집에 안쓰는 슬로우쿠커도 있길래 그냥 2~3일동안 천천히 달여서 졸여볼려고 하는데요
간장달이면 옷과 이불에 냄새 심하게 베나요?
뭐.. 그다지 냄새가 심하지 않는데요..
마트표 간장을 갖고 맛간장을 만드시려면
먼저 재료를 생수에 넣고 달여 진액을 쭉~~ 뽑아낸 후에 걸러서 나온 육수에
진간장을 섞고 끓으면 15분 정도 중불로 끓인 후에 식혀 드세요..
집간장이야 다리면 맛이 좋아지지만 시판간장은 다리면 쓴맛이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