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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빼빼로데이 준비하시나요?

꽃밭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2-10-29 10:39:54

벌써부터 빼빼로데이 걱정이네요ㅜㅜ
직접 만들자니 앞이 깜깜하고
사주는것보다는 만들어주는걸 좋아할거같으니 ㅎㅎ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직접 만든것같은걸 파는데는 없나요?ㅎㅎㅎ
그리고 빼빼로를 별로 안좋아해서
노밀가루, 노버터 쿠키같은거 만들기 쉬운걸로다가 해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용ㅎㅎㅎ
IP : 112.169.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0.29 10:47 AM (211.237.xxx.204)

    이런거 하지마요. 맛도 별로 없고 건강에도 안좋고... 빼빼로 팔아먹으려는 상술이고..
    베이킹 하실줄 알면 쿠키 구워다 주시면 몰라도.. 빼빼로 사다주는건 절대 반대임..

  • 2. 선생님
    '12.10.29 10:51 AM (119.64.xxx.70)

    도 싫어해서. 학교에가져오지말래요
    팔아먹으려는상술에놀아나지마세요

  • 3. 전 가래떡이나
    '12.10.29 10:52 AM (211.112.xxx.23)

    사서 구워줄까 생각중인데 회사에서 남편이 받아오면 그걸로 먹기도 해요.

  • 4. **
    '12.10.29 11:12 AM (203.226.xxx.215)

    저는 이런 터무니 없는 상술에 동조하기엔 자존심 상해요. 이런 날 아니어도 다른 방법으로 충분히 마음 전할 수 있잖아요.

  • 5. 제발
    '12.10.29 11:22 AM (203.152.xxx.190)

    제과회사 상술에 놀아나서 이런 것 쫌 하지맙시다

  • 6. ㅡㅡ
    '12.10.29 11:28 AM (180.231.xxx.35)

    성인이신것겉은데 왜그러시나?
    요즘 고등학생만되도
    그런거안합니당

  • 7. ..
    '12.10.29 12:12 PM (58.123.xxx.235)

    하지마세요. 더구나 올해는 11월 11일이 일요일이잖아요. 얼마나 좋아요 그냥 넘어가기도... 그리고 일요일 아니더라도 말도 안되는 상술에 세뇌되서 그러지 않았으면 해요.

  • 8. 안하고 싶은데
    '12.10.29 12:33 PM (59.25.xxx.110)

    진짜 안하고 싶은데...또 받으니까 안줄수도 없고 ㅠㅠ
    이번에도 그냥 신청했어요..사무실 사람들 돌리려고..ㅠ
    저만 안돌리면 괜히 민망해지니까요..

  • 9. ⓧ거품근혜
    '12.10.29 2:18 PM (119.82.xxx.152)

    가래떡이 좋겠네요.. 매국노기업 롯데의 상술에 넘어가지 마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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