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빼는약 처방받는약은 어떤가요?

다이어터 조회수 : 3,327
작성일 : 2012-10-29 00:06:40

저 이제껏 다이어트약이나 식품등은 정말 싫어했어요..

오직 소식과 운동이라고 믿고있었죠..근데 의지박약아라서 늘 다짐만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했어요..

이러다가 몇년 되었네요..

여긴 지방인데, 유명한 여성산부인과에서 처방받은약으로 다이어트 시작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많아요..

근데 부작용이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면증이 생기더라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치만 살은 확실히 빠지더라는...

그래서 한 일주일치만 처방받아 먹어볼려구요..근데 성분이 도대체 뭐길래 궁금하네요..

제가 가는 내과에 간호사한테 여긴 어떤약 처방해주냐고 물으보니, 요즘은 이제껏 처방해주었던 약이 금지되어서

지금은 신경안정제로 준다더군요..살빼는거랑 신경안정제가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그래서 그냥 나와버렸네요..

궁금한건, 유명하다던 그 여성산부인과약이 이 내과약이랑 비슷한걸까요?

확실히 입맛이 없어지더라는데...

물론 소식과 운동..잘알고있지만, 시작이 넘 힘들어 매번 실패해요..

그래서 약의힘을 빌려서 시작해볼려구요...

IP : 124.153.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2.10.29 12:09 AM (113.199.xxx.172)

    꽤 여러번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었는데요..
    심장이 두근두근 뛰고 잠 잘 안 오고 그래요. 그게 신진대사를 빨리하는 효과를 노리는 거니까 당연하기도 하죠..
    심장이 빨리 뛰어서 그런지 익숙해지지 않은 초반엔 집중력이 떨어지더군요..
    먹으면서도 이거 심장과 신장에 꽤 부담 주겠다 싶더군요
    효과를 보긴 했으나 결국엔 의지의 문제예요 그런 약 먹고 빼도 뺀 후에 음식 조절 못하면 고스란히 살 돌아와요.

  • 2. ...
    '12.10.29 12:14 AM (59.15.xxx.61)

    저는 혈압이 오르던데요....
    약 먹는건 포기했어요.
    그냥 운동하고...살은 못빼더라도 건강하게 지내려고요.
    그러다보면 좀 빠지겠지 싶어요.

  • 3. 다이어터
    '12.10.29 12:52 AM (124.153.xxx.119)

    혹시님 전 남쪽 지방도시예요..그곳 아니예요....00 여성 산부인과예요..

  • 4. 다이어터
    '12.10.29 1:19 AM (124.153.xxx.119)

    혹시님 이응 두개 아닌데요.....여긴 그렇게 구체적으로 상세히 긴기간동안 관리해주지않구요..그냥 단지 약만 처방해줘요..
    하루3번 먹는다는데, 한번만 먹어도 하루동안 입맛이 없대요...
    심장두근거리고 불면증땜에 포기한사람도 몇명있구요...그런증상 없었던 사람도 있다고해서
    저도 한번 약먹어볼려구요...

  • 5. 잘은
    '12.10.29 6:46 AM (14.84.xxx.120)

    저는 용량을 반으로 줄인거 처방받아 식욕이 땡길때만 먹었거든요
    그러니까 매일 먹은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다섯번 하루 한번 정도 먹었어요
    그리고 건강검진이 있어서 약을 이주일인가 끊고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멀쩡하던 간수치가 엄청나게 올라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식욕조절 약 이제 안 먹어요
    6개월 후 간수치 검사 다시 해봐야 해요
    독한 약은 함부로 먹는게 아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14 남편에게 상처받은말들 머가있을까요? 6 화이트스카이.. 2012/10/30 1,542
174613 인플레와 부동산 3 의문 2012/10/30 1,559
174612 네살 폭풍성장 4 gghhh 2012/10/30 1,452
174611 미국동부 지금 어떤가요 6 미국 2012/10/30 2,149
174610 머리스타일 잡아주는 좋은 헤어스프레이 추천해주세요 헤어스타일 2012/10/30 1,186
174609 구미시 물고기 떼죽음은 불산영향이 아닙니다. 3 추억만이 2012/10/30 1,751
174608 T맵 2 2012/10/30 976
174607 부티 귀티가 다 무슨 소용일까요 7 무상 2012/10/30 7,429
174606 문재인후보가 조국교수와 이준한교수가 정치혁신에 대한 대담을 합니.. 5 문재인티브이.. 2012/10/30 1,248
174605 D-50, 늦어지는 공약발표 "비겁하거나 무능하거나…&.. 1 세우실 2012/10/30 1,372
174604 할로윈 사탕 나눠줄때 뭐라말하는건가요 6 할로윈 2012/10/30 4,452
174603 시어머니께서 자신의 친정 아부지에게 돈 꾸고 싶다는 말은.. 2 며느리 2012/10/30 1,967
174602 인터넷에서 파는것과 마트에서 파는 것은 차이가 있나요? 참잘했어요 2012/10/30 1,030
174601 임대아파트 구하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요. 8 플리즈 2012/10/30 3,294
174600 샤프처럼 생긴 연필 어디서 살수있을까여? 2 궁금 2012/10/30 1,191
174599 액젓 닭볶음탕 질문있어요(아이들과 먹을 땐) 키키 2012/10/30 1,384
174598 관계대명사로 한문장으로 합치기 알려주세요~ 7 영어 2012/10/30 3,520
174597 얼마 안있어 만 5세 되는 아이인데요 11 오뎅 2012/10/30 1,928
174596 오징어가 묵호항 2012/10/30 982
174595 요리 못한다고 구박받았던 저.. 주방 티비까지 샀어요 7 유봉쓰 2012/10/30 2,934
174594 가끔씩 갑갑하며 슬퍼집니다. 2 울적.. 2012/10/30 1,239
174593 나가수의 이정을 보면서.. 14 나가수 2012/10/30 3,927
174592 호칭문제 나와서 말인데요...그럼 20살정도 차이나는경우.. 5 저도궁금 2012/10/30 1,807
174591 에어프라이어기 쓸만한가요? 써보신분들 리플 부탁드려요 3 %% 2012/10/30 3,056
174590 전화영어 활용해서 효과보신 분 (성인) 계세요? 1 감사 2012/10/30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