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리스 심각한가보네요

으음 조회수 : 3,254
작성일 : 2012-10-28 23:47:46

sbs 스페셜에 그리스 나오는데 되게 심각한가보네요.

그리스 여행 못 가봤는데...

나라가 저 모양이면 못 가겠어요, 무서워서

IP : 59.7.xxx.2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쩝 궁금한데
    '12.10.28 11:50 P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지방이라 자체방송하네요ㅠ_ㅠ

  • 2. 공주병딸엄마
    '12.10.28 11:50 PM (211.60.xxx.40)

    이태리와 더불어 워낙 유명하잖아요.

    부정부패가 만든 결과

  • 3. 공주병딸엄마
    '12.10.28 11:51 PM (211.60.xxx.40)

    선거 잘해야해요
    아이들의 미래라니깐요...

  • 4. 저도 같은 프로 보는 중...
    '12.10.28 11:58 PM (211.219.xxx.103)

    남일이 아닌데...ㅜ.ㅜ
    대단한 선진국에 사는 듯 착각하시는 분들 때문에..쩝

  • 5. ...
    '12.10.29 12:05 AM (61.72.xxx.135)

    그리스 별로 볼거 없다네요.
    저는 못가봤지만 저희 엄마가 가보셨는데
    서유럽이 훨씬 좋대요.

  • 6. ..
    '12.10.29 12:16 AM (14.42.xxx.247)

    다큐내용이 먼가요? 얼마전에 그리스경찰이 한국인관광객 묻지마폭행해서 말많았는데 그건가요?
    사회가 살기힘들면 묻지마범죄같은게 많이 일어난다고하던데.. 전 가고싶지않네요..그나라 ..

  • 7. ...
    '12.10.29 12:19 AM (71.163.xxx.61)

    그리스 볼 것 많아요.

    몇년 지나 그리스가 안정되면 한 번 가보세요

  • 8. 그때까지
    '12.10.29 12:24 AM (59.7.xxx.246)

    그리스 국민들이 다 때려부수지 말아야 할텐데...

  • 9. 어머
    '12.10.29 12:35 AM (182.172.xxx.137)

    그리스 볼 거 무지무지 많아요.
    섬 하나씩만 1주일 돌아도 1년은 돌고도 남겠네요.
    비행기에서 본 그리스 다도해 섬 잊지 못하고 그 하얀 집들과 바다, 강렬한 태양, 맛있는 음식
    모두 잊을 수 없어요.

  • 10. 먹고살걱정없어야
    '12.10.29 7:16 AM (223.62.xxx.57)

    자국의 문화유적지에도자긍심이 생기죠....
    살인적인 고물가에 일자리없는 현실속에 그들의 멋진
    집과 문화유적들이 새삼 참 덧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11. ...
    '12.10.29 8:38 AM (222.234.xxx.74)

    국가 부채로 문화재를 내다 팔고 있는데..그걸 다 중국이 사고 있대요... 나중에 나중엔 그리스의 문화재는 다 중국거일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069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949
196068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429
196067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480
196066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716
196065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548
196064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777
196063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822
196062 우리 모두 힘내요. 2 동행 2012/12/20 438
196061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dddd 2012/12/20 1,039
196060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사랑이2 2012/12/20 1,740
196059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답답 2012/12/20 3,111
196058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547
196057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2012/12/20 777
196056 아들아 미안하다. 1 비보 2012/12/20 383
196055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2012/12/20 632
196054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2012/12/20 1,291
196053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꾸지뽕나무 2012/12/20 740
196052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참맛 2012/12/20 4,620
196051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눈물나는 아.. 2012/12/20 603
196050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허탈합니다 2012/12/20 592
196049 중요한 것 1 nn 2012/12/20 395
196048 죄송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7 2012/12/20 847
196047 부산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 2 천개의바람 2012/12/20 866
196046 노인들에대한 패배의 요인 26 ... 2012/12/20 2,522
196045 이 분노 그대로 5년후를 준비합시다. 6 아쉽지만 2012/12/20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