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않나요?그래야 물가가 안정이 되죠.
수출대기업한텐 안좋겠지만...
대다수 대기업과 상관 없는 국민들을 위해 물가는 내려야 하고...
대기업맨들 보너스가 줄어 연봉이 천만원이상 깍인다해도.
대기업 댕기는 사람이야 연봉 7천만원이 6천만원으로 줄어들어도 충분히 살만하고...
일반 국민들은 물가가 안정되서 좋고...
환율 내리는건 다음 정부의 책무 아닌가 합니다.
하지 않나요?그래야 물가가 안정이 되죠.
수출대기업한텐 안좋겠지만...
대다수 대기업과 상관 없는 국민들을 위해 물가는 내려야 하고...
대기업맨들 보너스가 줄어 연봉이 천만원이상 깍인다해도.
대기업 댕기는 사람이야 연봉 7천만원이 6천만원으로 줄어들어도 충분히 살만하고...
일반 국민들은 물가가 안정되서 좋고...
환율 내리는건 다음 정부의 책무 아닌가 합니다.
사실 우리집이 공무원 집안인데 이명박 정권하에서 대기업다니는 사람들 환율덕에 회사수익이 높아져 보너스 많이 받아 공무원과의 연봉차가 훨씬 더 커졌는데 이제 그 혜택 그만 받을때도 된거 아닌가 생각 됩니다.
노무현때만해도 그렇게 많은 차이 안났었는데 이명박 정권하에서 대기업과 공무원 봉급차가 더 많이 커졌죠..
대통령이나 한 국가가 어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전지구적으로 조정이 되는 것인데..
아니면 강대국 되야하는 것이구요..
환률이야기와 정권이야기는 좀 생뚱맞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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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정권이랑 상관 있죠.이명박 정권하에서 의도적으로 대기업을 위한 환율상승이 있어 왔으니...
명박이 정권에서 어거지 고환율 정책 지속했지요. 재벌들 수출 많이 해서 돈 많이 벌라고.; 환율 조금만 떨어져도 무슨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환율 방어니 뭐니.
노무현 대통령 때 달러 800대, 엔 700대 찍을 때도 조중동이 떠들어대는 것처럼 경제 파탄 안 났습니다. 오히려 물가의 경우 임기 내내 안정적이어서 장 보면서 짜증나는 일은 없었지요.
적어도 어거지 환율 방어는 그만둬야지요.
논리가............간결이 논리네요. 소설은 일기장에.........ㅎㅎ
http://www.oanda.com/currency/converter/ 현재 원화의 국제시세는 1085원
그러나 한국인들은 1170원에 달러를 사야하죠
그러면 1불당 85원에 대한 금액은 누가 내야하나요???
http://www.keb.co.kr/
누가 내야하나요??? ----> 누구 주머니로 들어갈까요???
개포동아 네가 어인 일로 일반 국민 걱정을 다 하냐???
사람이 뭐할 때가 되면 평소에 안 하던 짓을 한다더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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