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싸에
나이 때문인지 스카프가 그리워서 장터에 눈독들이며 기웃거리는데 요
지금 들어가보니 제 마음에 쏙 드는 은은한 칼라의 스카프가 눈에 들어왔어요
순간 앗 이거다 하고 보니 ,,,엉 ,,판매완료가 금방 뜨네요
아 ~ 그 스카프 넘 ~ 맘에 들었는데
왜 이렇게 아쉬운가요 괜히 여기에 하소연해봅니다용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닥스 스카프
장터에서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2-10-27 22:40:33
IP : 121.200.xxx.4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