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넘어가면 적당히 살이 있어야 보기 좋다고 하던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그러고 보니
차화연, 전인화. 등등 늙어도 이쁜 분들 보면
하나같이 날씬하긴 하네요.
40넘어가면 적당히 살이 있어야 보기 좋다고 하던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그러고 보니
차화연, 전인화. 등등 늙어도 이쁜 분들 보면
하나같이 날씬하긴 하네요.
펄시스터자매가 갑이지만 미인은 아니죠.
날씬하면서 미모도 받혀줘야한다고봐요.
로이킴 모친.....이러쿵 말들 많은데......까놓고 정말 미인이죠. 일반인으로는 드문 미인이라고 생각해요. 연예인으로도 절대 안 쳐질 미모고요. 자식들이 모친 외모에 못미치는듯.
그 얼굴을 가진 분들이
날씬하지 않는다면 저 정도로 칭송을 받았을까요?
아무튼 여자는 늙어도 날씬해야 보기 좋다는거 확실히 깨달았네요.
여자는 늙으면 살 있어야 한다는 말도 다 뻥인가봐요
아줌마 연예인들 두루 봤는데요. 티비에서 식모나, 시골 할머니 배역 맡은 분들도 실제보면, 일반인과는 비교가안되요-_-;;
그분 살 좀 더 쪘으면 더 부드러운 인상이 됐을것 같은데요
165센티에 50킬로를 보기좋게 살 있다고 안하죠.
그건 날씬과 말랐다의 중간이에요.
그정도인데 보는 사람마다 불쌍하게 말랐다고 합니다. 50내외거든요. 50내외면 보기 좋게 살있는거 아니에요.
156-7정도인데도 50이면 말랐다고 다들 그랬어요
뭐 지금은 50이 소원이지만요 ㅎㅎ
여기는 연봉기준만 높은게 아니라 체중은 너무 박해요 ㅎㅎㅎ
어머니 이쁘긴 참 이쁘시더군요.
흑.. 마르기도 많이 말랐고..
누나는 쌍겹수술하면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닮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