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대통령 만들기 도왔던 것, 반성합니다
1. 저도 반성합니다.. ㅠ.ㅠ
'12.10.27 6:59 PM (39.112.xxx.208)학교용지 부담금 엠비 찍으면 돌려준대서 찍고 받았습니다.
소탐대실.....했습니다. ㅠ.ㅠ2. ㅆㅅ
'12.10.27 7:20 PM (14.32.xxx.154)저는 솔직히 이런글보면 화나요. 명바기가 그럴줄 몰랐다구요? 다 알았죠. 자기 이익위해 찍은거지
3. 굳이 변명하자면...
'12.10.27 7:34 PM (39.112.xxx.208)정동영도 당시엔 너무나 아니었네요.
만약 쥐박씨 상대가 그럴만한 인물이었다면 저 같은 중도 혹은 정치에 무관심했던 사람도 달랐을 겁니다. ㅠ.ㅠ4. 그러네요
'12.10.27 7:38 PM (175.223.xxx.88)그래도 반성할 기회라도 만들어준 이 정권에 감사라도 해야지요 ㅠㅠ
5. ⓧ거품근혜
'12.10.27 7:48 PM (119.82.xxx.40)선거는 차악을 뽑는 것이다라는 말을 보면 조금이라도 흠결이 적은 사람을 뽑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정동영이 너무 아니었다면 이명박은 절대 아닌 사람이었죠..6. 글쎄요?
'12.10.27 8:09 PM (39.112.xxx.208)당시 저는 최악이 정동영 차악이 이명박이었네요.
왜 그랬냐고 물으신다면.....무지했었다 답드리죠.
지금 박근혜 지지자들 역시 그 당시의 저와 크게 다르진 않을겁니다.
안타깝죠. 그렇지만 그때도 그 상황에 맞게 지지했을 뿐이예요.
결과론적으론 나빴지만요...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5년전 저 같을 거라는.....안타까을 뿐입니다. ㅠ.ㅠ7. 눈 찌그러진 저 얼굴
'12.10.27 8:09 PM (121.222.xxx.98)정말 소름 끼쳐요.
인상이 저렇게 안 좋은 사람
역시 생긴대로 비열한 인간말종
난 저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굴만 봐도 알겠던데..8. BBK 사건을 알고도
'12.10.27 8:44 PM (211.108.xxx.15)명바기를 찍은 분들....정말 이해 안 됩니다.
9. 후회하면서
'12.10.27 10:43 PM (175.119.xxx.21)다시 박그네 찍잖아요.
그런 사람들 많아요.이명박하고 박그네하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