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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이킴 엄마, 미인인데다가 왕세련이신데요.

m 조회수 : 16,323
작성일 : 2012-10-27 11:17:02
초반에 나왔던 모습과 달리 화면에 비추는 모습이 그야말로 우아한데다가 세련됐어요.
샵에 다녀오셨겠지만 옷차림도 밍크숄도 완전 고급품으로 보이네요.
여배우 못지 않은데요.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51259894408349017


IP : 76.102.xxx.8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2.10.27 11:17 AM (76.102.xxx.85)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51259894408349017

  • 2. 추억만이
    '12.10.27 11:18 AM (222.112.xxx.137)

    돈이 워낙 많은 집인지라 관리가 틀리겠죠? ㅜㅜ

  • 3. mm
    '12.10.27 11:23 AM (76.102.xxx.85)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007050005&cp=boom

    초반모습도 수수하니 표정이 참 밝으시네요.

  • 4. 이상하다
    '12.10.27 11:27 AM (114.200.xxx.72)

    저 정도의 아주머니는 길에서 많이 보지 않나요?
    우리 일가친척중에서도 저정도는 꽤 되는데
    단...제일 중요한건
    살이 쪘냐 찌지 않았느냐의 관건이고
    못생긴 얼굴만 아니라면
    정성스럽게 메이크업하고 했다면 그리 놀라운 미모가 아닌것 같은데요..

  • 5. mm
    '12.10.27 11:32 AM (76.102.xxx.85)

    길에서 흔히 보이는 외모인가요?
    전 너무 이쁘신데요. 정선경 비슷한것도 같고 흔한 외모라니 할말이 ㅠㅠ

  • 6. 도대체
    '12.10.27 11:47 AM (14.42.xxx.20)

    길거리에 저런 얼굴이 흔한 동네가 어디인가요?????
    아들 나이를 생각하면 감탄이 자동으로 나오는 외모 아닌가요?
    여긴 절세미녀에 미스코리아 몸매 소유자들이 너무 많아서...

  • 7. ,,,,,,,
    '12.10.27 11:51 AM (116.39.xxx.17)

    전 이쁜걸 떠나서 인상이 차갑고 냉정해 보이는데요.
    예쁜것도 좋지만 나이 들어선 따뜻하고 온화해 보이는게 좋던데........

  • 8. ..
    '12.10.27 11:58 AM (1.225.xxx.57)

    길에 많이 보이는 외모는 아닌데...
    일가친척에도 흔하고 길에 많이 보이는 외모라고 말씀하신 분의 미모가 보고 싶소.

  • 9. 문희
    '12.10.27 12:01 PM (116.36.xxx.34)

    내가 40대 후반이라 옛날배우들중에 문희씨 얼굴이 떠오르더라구요
    일반인 얼굴이 아니고
    기품있고 세련되보여요
    돈있다고 관리한다고 다 저런 분위기는 안나올듯

  • 10. ㅇㅇ
    '12.10.27 12:01 PM (14.63.xxx.22)

    나경원씨 비슷한 느낌이네요.
    기본적으로 얼굴 갸름하고 마르고
    잘 꾸미고 관리 잘된 미인?

  • 11. 엄마
    '12.10.27 12:02 PM (112.170.xxx.36)

    타고난 미인 맞음
    누나 쫌 아쉬움
    로이가 제대로 엄마 닮은 듯

  • 12.
    '12.10.27 12:02 PM (182.216.xxx.141)

    길에서 많이 보이는 외모라시는 분. 어느 동네 사시길래 흔해빠진 외모라는지 그 동네 한번 가보고싶네요.
    어제 화면상으로 보니 여기 올린 사진보다 훨씬 더 이쁘고 분위기있던걸요.
    저 나이에 저런 외모면 젊었을때 날렸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던데 사람이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않을까 싶네요.

  • 13. 뭐..솔직히
    '12.10.27 12:06 PM (112.146.xxx.72)

    저정도는 그냥 흔히 백화점에 가도 많이 보고 강남가면 많지 않나요..
    이런데 까지 올려 감탄할 미모는 아닌거 같은데..
    거기에 돈좀 있어 바른다면..
    그리 감탄스럽지도 감탄할일도 아닌거 같은데..

  • 14. .......
    '12.10.27 12:18 PM (116.39.xxx.17)

    저도 그리 감탄스럽고 감탄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듬. 2222

  • 15. .......
    '12.10.27 12:19 PM (116.39.xxx.17)

    보통보다는 낫지만 감탄할 정도의 미모는 아닌듯........

  • 16. ㅇㅎ
    '12.10.27 12:27 PM (58.233.xxx.204)

    역시나 후광효과는 대단한거군요
    뭐가 그리 세련에. 우아함에 고상함에..
    물론 평범보다는 미인이지만 그리 호들갑 떨 정도는
    아닌데..누나도 마찬가지고..

  • 17. 어쩌면..
    '12.10.27 12:32 PM (112.146.xxx.72)

    이런글이나 저 엄마에 또 집안에 자랑때문에 로이킴에 재능이 묻힐지도..
    더 잘할수 있고 혼자만으로도 잘될수 있는데..
    자구 부모가 이슈가 되는지 안타까워요..
    아직은 저엄마에 미모가 로이킴에게는 플러스가 안되고 마이너스가 되는듯..
    근데 저엄마 어디 데뷔하나요..
    한번씩 꾸준히 올라오네요..

  • 18. ,,,
    '12.10.27 12:49 PM (119.71.xxx.179)

    지겹다 정말 ㅎ 저렇게 생긴 아줌마 많이봤어요. 미인이긴한데, 좀 평범하게 흔한얼굴이랄까. 일단 마른게 크게 먹고 들어가는거네요.

  • 19. 저도
    '12.10.27 12:50 PM (223.62.xxx.250)

    후광효과가 큰거 같아요.
    이쁘장한 분이긴 한데 기품까지는 모르겠어요.

  • 20. ...
    '12.10.27 1:07 PM (175.117.xxx.210)

    누나는 말할거리도 안되는듯하고 엄마는 나름 분위기 있고 잘꾸미고 관리 잘 받은 아줌마 같아요.

  • 21. ..
    '12.10.27 1:31 PM (112.152.xxx.71) - 삭제된댓글

    나이든아줌마치곤 예쁜얼굴이긴한데 그닥 세련된느낌은 없어요 차라리 정준영 엄마가 못생겼지만 나름 세련되셨던데

  • 22. ..
    '12.10.27 1:32 PM (112.152.xxx.71) - 삭제된댓글

    아그리고 강남 백화점 가면 흔한 아줌마 스타일이예요

  • 23. 정말
    '12.10.27 1:34 PM (116.36.xxx.197)

    미인이세요
    눈이 띄어요

    미인에다가
    경제력 되니 더 아름다우신거요
    정말, 저 정도면 아름다운 거 아닌가요?????
    도대체 제 주위엔 그런 분들이 많지 않아서리....

  • 24. ,,,
    '12.10.27 1:41 PM (119.71.xxx.179)

    교회같은데 가도.. 저렇게 생긴 아줌마 많지 않아요? 전 오히려 저분 수수할거같단 느낌이 드네요. 연령대가 높은분들.. 특별하게 이쁜사람 빼놓고는 다 비슷하게 보이긴 하더라구요.

  • 25. ..
    '12.10.27 2:09 PM (110.70.xxx.228)

    미인에 자기관리도 잘했고 돈도 많아보이죠...
    누나는 너무 두꺼운 화장에 그 굵은 진주목걸이 안습.
    근데 전 홍대광 엄마 보고 닮고싶단 생각했어요.
    당당하고 적극적인 리액션과 진짜 '엄마'미소. 살짝 행복전도사 필?

  • 26. 흔한 미모는
    '12.10.27 3:12 PM (14.52.xxx.59)

    아니지만 그렇다고 문희급 이정도는 절대 아닌듯,,,
    한반에 한명정도 있는 예쁜 엄마 수준인데요

  • 27. 이쁨
    '12.10.27 3:25 PM (211.48.xxx.212)

    어제봤는데 참 곱다 세련됬다 싶더군요 로이킴 누나보다 미모가 이뿜

  • 28. 기품있어보이던데요
    '12.10.27 4:04 PM (222.236.xxx.211)

    그냥 예쁘기만하지않구요
    눈가에 주름이 많더데 자연스럽고 보기좋더라구요

  • 29.
    '12.10.27 5:27 PM (218.54.xxx.125)

    동행은 반소매옷인데 모피라뇨?
    악세서리중 최악이내요

  • 30. 직접
    '12.10.27 5:33 PM (220.76.xxx.87)

    슈스케 보러가서 직접 봤는데요, 어머님은 멀리서 봐도 딱 눈에 띄는 외모는 아니시지만, 품위있고 단아하게 생기셨어요. 전혀 돈많은 사모님티 안내시고.. 인상좋으세요. 누나는.. 정말 몸매가 후덜덜.. 실제로 보니 키가 엄청 크고 모델처럼 마른몸매던데요. 킬힐신었다지만 어림잡아 175는 되어보였어요. 얼굴은.. 그정도면 고운얼굴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31. 나경원 선우은숙
    '12.10.27 6:58 PM (119.18.xxx.141)

    근데 우리 엄마도 이뻐요 ^^*

  • 32. ㅡ.ㅡ;;
    '12.10.27 7:04 PM (39.112.xxx.208)

    어머니 웬만한 탤런트보다 미모 맞구만요.......
    누나는 평범축에 드네요.

    근데 로이킴네 재벌집 아니라요... -_-;;

  • 33. 미인
    '12.10.27 7:05 PM (1.241.xxx.27)

    미인은 맞네요. 단아하고 기품있어보여요. 나경원과이긴 한데 나경원에겐 없는 기품이 보이네요.
    저도 그닥 칭찬 많이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저정도가 흔하다는 분들은 대부분 저사람보다 예쁠경우겠지요.
    그런데 본인의 예를 들어 나보다는 별로인데 혹은 나만큼인데 뭐가 예쁘단건지. 하지 말고
    본인이 예쁘다는걸 알고 좀 이야기좀 하세요.
    예쁘면서 난 못생겨서 큰일이야 내지는 난 그냥 흔한 얼굴이자나. 이런식으로 사시면서
    예쁜 사람 나오면 뭐 흔한 얼굴 아냐? 그냥 보통이네 이렇게 말하면
    남들이 싫어해요.

  • 34. 미인
    '12.10.27 7:05 PM (1.241.xxx.27)

    확실히 입이 안나와야 품위있어보이는군요.

  • 35. 품위
    '12.10.27 7:06 PM (124.195.xxx.130)

    품위있어보이려 노력하는 분 같더군요.
    그나저나 로이킴, 그 실력으로 아직도 안떨어지다니...

  • 36.
    '12.10.27 7:07 PM (124.195.xxx.130)

    백화점 가면 많이 보이는 아줌마 얼굴이죠^^

  • 37. 울동네
    '12.10.27 7:16 PM (59.86.xxx.85)

    스포츠센터가면 저정도의 미모아줌마들 많아요
    요즘아줌마들 잘꾸미고 다니잖아요

  • 38. 돌출형 입이 안타까워요.
    '12.10.27 8:27 PM (110.12.xxx.110)

    이미지는 수수하고 괜찮은데,
    치아와 구강구조가 많이 돌출형이라,별로..
    미모의 축에 끼일 정도는 아닌듯.

  • 39. 언플?
    '12.10.27 8:54 PM (123.213.xxx.238)

    지나가다가 댓글달아요.
    저는 슈퍼스타k 관심없어서, 로이킴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인데요.
    그냥 딱봤을때, 그냥 평소에 관리잘하는 어머니같아요.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절대로 세련되고 그런느낌은 아니에요.

  • 40.
    '12.10.27 9:34 PM (112.169.xxx.238)

    나경원씨 닮았는데요?

  • 41. 사실 그냥 그래요
    '12.10.27 10:31 PM (183.105.xxx.62)

    입이 돌출되고 치아도 밖으로 뻗쳤더라구요..

    예쁘다고 하긴 그렇고..

    50대 잘 관리된 아주머니 보는 느낌입니다

  • 42. ....경원이
    '12.10.27 10:41 PM (175.223.xxx.219)

    예쁘지만 돈이 고급스럼을 더해주었네요
    나경원이 생각나서 정은 안가요....

  • 43. ,,
    '12.10.27 10:47 PM (119.71.xxx.179)

    더 곱상한 박해미 같은데요. 박해미는 활달해보이지만.. 역시 연예인들은 생기가 있어보이는게 다르긴해요

  • 44. 저 윗분은
    '12.10.27 10:52 PM (125.180.xxx.79)

    실력이 뭔지 모르시나보네요.

    로이킴 음원들은 계속 다른 참가자들보다 월등히 앞서있어요.
    돈주고 사서라도 듣고싶단 얘기죠.
    자기취향 아니라고 폄하하진 맙시다.

    로이킴 어머니는 객관적으로
    부티나는 미모시지만
    고상하다는 느낌은 솔직히 별로 모르겠네요.

  • 45. 이상한댓글들있네요
    '12.10.27 11:02 PM (116.121.xxx.214)

    자기눈에 이뻐보인다고 다 이뻐보이란 법 있나요? 사람들 보는 눈 다 다르잖아요 ㅋ 로이킴 엄마가 이쁘신것같긴한데요, 다른분들 보기에 별로 안우아해보일수도있고, 어디서 많이 본거같고, 관리잘받은 아줌마처럼 보일수도있고..이건 보는 눈이 다르기때문에 할말이 없구요.. 다른사람이 보기에 돈많아서 관리잘받은거같고, 별로 우아해보이지않는다고 말한다해서 팔짝 뛰는 댓글이 좀 황당해요

  • 46. ..
    '12.10.28 1:54 AM (115.41.xxx.236)

    지금까지 나온 어머니들 중에선 최고네요 ㅎㅎ
    저 정도가 미인이 아니면 대체 얼마나 더 이뻐야?
    제 눈엔 완전 이쁘세요.

    로이킴은 음원으로 들으면 진짜 갑이네요.

  • 47. ttpong
    '12.10.28 2:33 AM (14.44.xxx.228)

    로이킴 어릴때 tv나온거 보여줄때 그엄마도 보이던데 성형한 얼굴로 보이던데요

  • 48. 에휴
    '12.10.29 5:21 PM (112.217.xxx.67)

    로이킴 실력 정말 폄하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20살 나이에 노력하는 모습 전 정말 보기 좋아요.
    난 20살 때 뭐했나 싶은 생각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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